오늘 스물여덟 분이 함께 6월 노르딕워킹 작은소풍에 참가해주셨습니다. ^^
짝대기(노르딕워킹 폴)까지 합치면 모두 116개의 발이 노량바래길 3.2km를 지났습니다. ^^
이날의 이야기를 60여장의 사진으로 나열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5월 18일 남해마늘한우축제와 연계이벤트가 진행되는
프리워킹 작은소풍에서 만나요~~^^
첫댓글 잠깐의 고단함, 대부분의 즐거움으로 걷고 나서 돌아오는 길은 행복감.오늘도 함께 걸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추억에길이 남을 사진까지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팀장님을 비롯해서노르딕워킹을 이끌어 주신샘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잠깐의 고단함, 대부분의 즐거움으로 걷고 나서 돌아오는 길은 행복감.
오늘도 함께 걸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추억에
길이 남을 사진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팀장님을 비롯해서
노르딕워킹을 이끌어 주신
샘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