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편
정석현
다시 날씨는 쾌청하고
그림으로 이루는 생의 쾌락을
부희 황제가 3$ 을 투자하고
넓은 평야 길을 달린다
다시 달리는 차 속에서
강의가 시작되고
옛날 어릴 적 아이스케이크 빨아 먹던 시절을
방법을 웃으면서
지게 위 깔비짐 속에 사랑을 노래하며.
오랜만에 산들이 보이고
시냇물이 졸졸 숲속을 거닐고 싶구나!
찬란한 설경의 제2 알프스산맥
음기를 설명하는 길 따라
즐거움을 감상하며
쾌종시계는 저녁을 알린다.
눈 덮인 울창한 숲들이
우릴 꼭 안아주는
캬~~ 죽인다.
동심으로 돌아간 훈기!
봄과 여름이 공존 하는듯 한 계절 속에
동화의 나라에 온 듯!
숲속의
호텔에 안겨
달콤한 곶감과 같이
포근히 잠들고 싶구나.
슬로바키아에서(다트라산으로 가면서)
첫댓글 예술 사랑
카페 사랑
고맙습니다
토요일인 오늘도
함께 하는 맘 잊지 마세요
소우주 시인님
멋진 여행기 감상
잘 했읍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미소천사님!
오늘도 보람된 하루 되셨나요?
즐거운 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멋진 여행길
잘 봤읍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비내리는 일요일 아침!
오늘도 밝은 마음으로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잘 보내시고
행복한 오후 길되세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감사 합니다.
님
한가위를 맞이하여
훈 ~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시고 뜻깊은 한가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유명절 작은 추석!
올추석 부터는 차례를 안지내고
벌초때 음료수 한잔 놓고 절하고 왔어요
시대의 흐름에 편안 대로 하고 싶어서요!
즐거운 작은 명절 되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