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사는
아프리카 오지마을 부족의 아이들을 만나 즐거운시간을 보내다
한가지 게임제안을 했습니다.
50미터 떨어진 나무에 딸기바구니가 놓여져 있고
달려서 1등하는 아이가 먹을수있도록 하였습니다.
여러명을 라인에 세워놓고 뛰게하였는데
아이들은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 서로 손을 잡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딸기바구니에 모두함께 도착한 아이들은
서로 웃으며 딸기를 사이좋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우분투 ~~~~~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부족의 한 아이가 말했습니다.
모두가 달려가서 1등은 할수있지만 1등 한사람만 기쁘고 다른사람은 슬프잖아요
아프리카 오지마을 아이들의 일화처럼
하나님의 교회 형제자매들은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영의 부모님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서로 연합하고 화합하고 사랑하여
영원한 천국에 손잡고 함께 가는 천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QXzn-mWBdvs
첫댓글 아무도 멸망치 않고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닮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국도 모두 함께 손잡고 가고 싶습니다 ♡~
아멘 !!! 모두 모두 힘을내서 손잡고 함께 가는 천국이 되길 너무나 소망합니다.^^
이 글을 보면서 아무도 외롭지 않는 복음을 하라 하신 어머니의 가르침이 생각이 나네요.아프리카 식구들의 모습을 통해 귀한 깨달음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느린식구 빠른식구 참 다양한 가족들이 있지만 우리는 지체로써 서로를 감싸고 사랑하며 위로하고 격려하며
가는 천국이 되길 소망합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에게 바라고 원하시는 모습이네요.
함께 연합하고 화합하여 하늘 본향 함께 돌아가는 것! ^^
아멘 !!! 어머니하나님께서 바라고 원하시는 형제자매가 연합하고 화합하고 사랑하는 것이지요^^
우분투! 정말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엘로힘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랑하는 식구들 한 명도 외롭지 않게 잘 보살피고 돌봐서 함께 천국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머니마음으로 어머니리더쉽으로 하는 섬김은 아무도 외롭지않고 모두 천국에 갈수있습니다.^^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복음 사명의 끝에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 큰 깨달음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 때론 외롭고 슬프게 아프게 느껴질때가 있겠지만
천국가족이 있으니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계시니 참으로 외롭지도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고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