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상록경찰서 합동음단속을.................

[변산반도]

   안녕하십니까 경기지방경찰청 인권위원장 주준거 입니다...(호남향우회 현부회장)
2007년 9월 15일 안산 단원서와 합동단속하고 이어2008년06월20일22시 안산 상록경찰서 인듯 합니다.
현대사회는 마이카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동차는 우리 인간의 문명 생활을 매우 편리하게 할 수 있겠습니다. 문명을 편리하게 해준 반면 음주운전으로 부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인명피해 즉 사망과 부상으로 심각한 상황으로 돌변해 버린다면 국가적으로 많은 예산 손실은물론 음주자에 경제적 타격도 만만치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본인이 안산상록경찰서와 함께 합동음주 단속에 참여한 것은 음주 단속 홍보는 물론 경관들의 인권침해 확인과 경관들의 음주단속 어려움을 실제로 현장에서 느끼고 체험개선 하고자 합동 단속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알코올은 간의 신진대사에 의해 산화되어 없어지지만 대부분 일정량의 알코올이 섭취되기 때문에 이러한 산화에는 긴 시간을 요하게되며 체내유입 된 알코올은 혈관을 통해 대뇌로 가서 기능장애, 판단력손상, 운동능력손상, 지각능력손상, 운전능력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오는 것을 알고 안산상록경찰서 에서는 주민을 위해  음주단속으로 규제하는 것입니다. 
음주단속에  어려움을 묻자 박종길(의경)은 “음주 자들이 검문을 불응하고 차량을 정지하지 않은 상태로 도주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경관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된 상태”라고 말했으며,본인도 힘들엇던것은 차량이 정지상태에서 출발할때 매연이
이이루말할수 없이 힘들엇다,이것은 "꼭"개선해야 할사항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또 검문에 불응하고 1km도주하는 김(33세)모씨를 신현천경사, 유영만경사, 손한필순경과 박종길 의경이 뒤를 쫓아 붙잡는 모습을 보여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음주운전 할려고 하면 못하게 하고 한다면 신고해서 규제하 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현장에서 한시도 긴장을 풀지 않고 음주단속에 임한 교통경찰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교통법죄 중 가장 위험한 범죄는 음주운전이라 생가되면서 음주운전 없는 안산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7월은 시흥경찰서 체험합니다.................

[하리의여인]

음주운전은 나만의 피해가 아니라.타인에게도 피해를 주는거죠?

[동방철인]

...^^* 한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