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장소: 전대 일생 2층 휴게실
Q.T 시간: 8시20분~9시35분
Q.T : 잠언 8장
참석인원 B 8명 + S 4명 = 총 12 명
정정우B 김원주B 박상우B 문석민B 마석용B 이승진B 고정우B 홍상기B
김혜미S 김영롱S 주현진S 양지향S
*잠언 8장 1절씩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읽겠습니다.
이승진 형제님
: 2000.7.8 구원받았습니다.
구원생일이 돌아왔는데 오늘 하루를 어떤 생각을 하며 보낼까 생각하고있을때 형제님들이 옆에계셔서 좋은것 같습니다.
솔로몬이 지혜의 자체여서 지헤의 관한 말씀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32~36절 부분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공감이 될 수있는것 같아요
하나님의 말을 지키면 복이 오는게 아니라 말씀 가운데서 얻게하셨습니다.
말씀이 제 마음에 있으면 잘 살고, 말씀이 없으면 못 살게 되는것을 수 많은 경험 속에서
말씀이 있어야한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34~35절 말씀을 받을 자세가 되는..
경험 속에서 이제는 스스로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고있어야한다는..
그리스도인은 말씀이 있을때 살 수 있는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오늘은 어떤 말씀을 주실까? 조마 조마한 기대의 부풀어 있던 모습에서 계속 되다보니
무뎌져 망각할때가 있는것 같아요
공부하면서 그러한 마음들이 무뎌지고..
초심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 나아가야 겠습니다!
*초심의 마음으로 나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주현진 자매님
: 일찍 일어나서 올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이제는 깨워주시지 않아요..아버지께서도 태워주시지 않아서 오는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저는 17절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형제들과 한 곳에서 자고 이렇게 왔습니다.
방학이 되면 공주가서 보름동안 합숙하면 습관이 되어서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문석민 형제님
: 말씀 보면서 고민하는것이 묵상이 습관화 되어있지 않아서 ..
간증 들으면서 묵상했는데 35~36절 말씀에 보면"하나님을 얻는 자"와 "잃는 자"가 나옵니다.
잃는자가 구원받지 못한자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지혜가 부르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잡지 못하고 나아가는 자.
잃는자는 나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잃을 수 있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제 손바닥에 적은 문장은 "눈동자 처럼 지키자!"였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이루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순간 순간 생각해야 겠습니다.
양지향자매
:오늘 Q.T장소까지 자매님과 걸어서 오는길에 교제를 했어요..
어머니께 하계수양회 참석하자는 말을 돌려서 했는데 교회에서 가는거라고 아시고
가지 않겠다고 하셨어요..
어제 구역모임때 어머니 위해 기도부탁했었는데 오늘 아침 오는길에 구역장님께서
오늘 밤에 전도사님과 심방 가도되겠냐고 전화가 왔어요..
제 생각은 지금 어머니께서 교회자체를 싫어하시니까 제가 편지도 쓰고 계속 말씀드린 가운데
심방도 하고 싶고.. 제 생각을 이따가 구역장님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1차 수양회에 참석하지 못할 여러가지 이유가 생겨버렸습니다.
하나님께 질문한것이.. 제가 전에 하나님께 믿음으로 믿고 구하게 해달라고 했던 기도를 들어주시려고
지금의 상황을 주시는거냐고.. 하면서 왔는데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어머니..저희 가족 구원해주실거 아시까!!
제 감정따라 불안해 하지 않고 믿으며 기쁨 가운데 기다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어머니 "최수기" 기도 많이 해주세요!!
14절에 능력이 있으므로와 35절에 하나님을 얻는자는 생명을 얻고 은총을 얻는다는 말을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었구나, 하나님을 내 안에 계시게 하면 생명도 은총도 얻을 수있구나,
하나님을 잃어버리 자가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홍상기형제님
: 반년만에 Q.T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요양하는것 처럼 집에만 있었는데 어제 형제님들과 교제 하면서 반성도 하고 많이 얻었었습니다.
33절에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말씀 처럼 잡고 생활하면 본이 되는 생활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생각말고 여러사람의 묵상한 내용을 서로 공유하니 좋은것 같습니다.
*새로운 얼굴들을 보니 참 좋습니다.
한번 참석한 것으로 그치면 의미가 없습니다. 한번의 계기로 계속 참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글을 쓰시는 작가님의 묵상 간증 을 듣겠습니다 ! 참 기대가 됩니다!
정정우 형제님
: "지혜의 근원되신 예수님"이라고 잠언 8장의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나'라는 단어를 세어봤는데 36개쯤 됩니다.
지혜를 구할 때는 예수님께 구하라
모든 사람에게 후의 주시고 꾸짖지 않으시는 예수님.
나는 지혜가 없다!
솔로몬도 처름부터 지혜가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잔잔히 밀려오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바다를 채워가야겠다!
지혜를 구하는 기도가 우리에게도 필요한것 같아요
지혜와 지식은 다르자나요 지혜는 마음이고 지식은 머리니까요
우리가 지식 밖에 없다면 탁상공롱만 할것 같아요
지혜라는게 존귀하고 귀한 것이라고 느꼈어요!
*33절보면"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지혜는 옆에 계신분들의 훈계를 통해 지혜를 얻는것 같아요!
그것을 버리지말라..
항상 귀 담아 들어서 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35~36절 보면 얻는자와 잃는자가 나옵니다.
이 말씀에 대해 개인적으로 묵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정우 형제님
; 35~36절에 얻는자와 잃느자는 정해지지 않았잖아요
잃었다가 얻는것은 힘들지만 주님 보시기에 옮은 모습 이라 생각되어고
얻었다가 잃흔것은 미련한 것 같아요
얻는자는 자신의 마음에 말씀이 충만한것 같아요!
김영롱 자매님
:22~23절 인데.. 제가 이 자리에 있는게 우연이 아니란걸 당연히 한데 그것에 대해 느꼈어요
이렇게 교제 할수 있다는게 우연이 아니라는것을...
*34절 "누구든지 내게 들으면 날마다 내 문 겉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보면 문설주에 있으려면 깨어있고 내일이라도 주님이 오신다고 믿고 사는게 이말씀 인것 같습니다.
*오늘 Q.T 말씀을 손바닥에 적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분간 기도하고 박상우형제님 기도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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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수양회 접수 이번주까지 마감입니다!!
7월10일(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