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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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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0년 11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03 10.12.28 15:1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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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16:27

    첫댓글 우리의 믿음이 겨자씨만 할지라도 그 작은 진실한 마음 안에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랑이 머물러 있음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기부천사님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10.12.30 12:18

    한겨레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난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 기사 감동으로 읽고, 또 읽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의 마음의 상처를 깊게하는 서러움은 무엇으로 고칠 수 있겠습니까? 오직 사랑만이 그 병을 고칠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0.12.31 12:25

    사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어디 돈뿐이랴? 나의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나눔으로 풍요로워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기적을 보았습니다.

  • 11.01.02 16:29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VIP손님들의 삶 속에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도 항상 행복 가득한 일만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 11.01.03 15:55

    힘든 모든 사람들이 이 시대에서는 모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날들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1.04 13:59

    후원현황을 보면서 희망을 공유합니다^^ 나눔의 참 행복을 배워갑니다.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이 나에게 말합니다. " 우리 더불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살자!"

  • 11.01.05 11:49

    마지막 남은 하나까지도 기꺼이 내어주고도 행복해하는 아름다운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11.01.14 11:49

    지난 8년동안 아름다운 나눔을 전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수사님 곁에는 늘 마음이 예쁜 천사들만 가득한 것 같아요~ 우리의 대장 천사,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1.01.16 16:43

    진실하고도 눈물겨운 수사님의 일상과 뜨거운 사랑으로 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갖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너무 따뜻하고 수사님이 참 좋습니다^^

  • 11.01.18 15:4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국수집을 후원해주신 분들은 천사의 얼굴을 하고 계세요^^* 앞으로 힘드시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1.01.22 14:55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제 마음을 울렸고 또 한분의 영적 스승을 만날 수 있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기적처럼 살아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늦었지만 민들레 가게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02.06 14:56

    저는 요즘 민들레 국수집 때문에 행복합니다. 나눔은 날 잡아서 하는 게 아니라 일상적인 삶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11.02.21 16:39

    민들레 수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분들에게 민들레 국수집이 가족이 되고 희망이 되어 반짝이기를 기도합니다.

  • 11.03.22 16:15

    진정 인간다운 사회가 되려면 타인에게 밥이 되어주는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은 감동입니다!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조금이라도 나눠서 지려는 마음이 최고입니다

  • 11.05.02 15:10

    저에게 '민들레 국수집'은 천주교 신자로서 한발짝, 비로서 한발짝 내디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나눔의 집입니다. 인생을 올바르게, 그리고 값지게 살려고 한다면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착한 사람이 되게 해준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05.30 11:52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스한 사랑을 먹고 민들레 국수집에 오는 모든 VIP손님들이 희망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소중한 나눔이 가득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정겹습니다.

  • 12.03.07 12:06

    매순간을 가난한 이웃을 위해 살면 저의 삶은 거룩해지고 희망적이 될 것입니다. 희망의 삶은 희망의 짧은 순간들로 이루어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희망 공동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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