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의 전성기를 함께한 수애씨
박수홍과 첫만남때 얼어서 어버버 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남한생활 초창기에 여기서 생활하는 일반인도
어려울듯한 방송출연 그것도 아버지뻘 남자와
가상결혼 이라니 ㅎㅎ
여린 성격인듯 한데 천운이였는지 파트너가 박수홍 이란건 그나마 다행
양준혁 이였다면? 울고불며 자진하차 했을듯ㅋ
귀여운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몸매의 소유자이신 수애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때 가슴싸이즈로 유명세를 떨치셧다
짤방도 많이 돌아다녓고 ㅋ
본인도 그런 여론을 의식햇는지 어느순간 부터 가리기 급급 ㅜㅜ 아쉬비~
초창기에는 그 어리버리 한 모습이 귀엽고 신선하게 다가왔는데 1년이 지나도록 계속 극중에녹아들지 못하고 어색한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지기에게는 좋은 캐릭은 아니였다
남남북녀에서는 날아다니는 은아씨가 모클에선짤렷지만 수애씨는 계속 출연중인듯 한데
각자 맞는 프로그램이 있는듯 하다
초반촬영때는 조용조용 얌전햇는데 어느순간부터 이거는 좀 싫어요 이것좀 해주세요
이런말들이 늘어서 연예인이냐?라고
느꼇다는 동생놈의 증언 뭐 나두 흘러가듯 전해들은 얘기
여튼 팬은 아니지만 모클활동 잘하시고 요가선생님 일도 잘풀리길
슬슬 점심시간이 돼가니 배가 고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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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애씨 썰
Ro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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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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