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구심력의 최대 에너지에서 안으로 당겨지는 힘. 보드가 안쪽으로 기울어 질 때 원심력에 따라 일어나는 외력(바깥 힘).
가압 - 레이스 중에 다리의 근육을 이용해 보드(데커)에 압력을 가하는 것.
가중 -레이스 중에 데커에 실린 체중을 뺀 다음, 다음 턴을 위해 데커에 다시 압력을 가해 몸을 움직이는 것.
구피- 스탠드 오른발을 앞으로 내 놓은 상태.
그랜드 트릭- 프리 스타일의 기본으로 슬로프를 활주할 때의 전반적인 기술.
그랩- 점프(에어)시 균형을 잡기 위해 라이더가 손으로 보드의 앞이나 뒤를 붙잡는 행위.
그루밍- 슬로프의 설면을 압설차 등으로 잘 다져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립력- 보드가 레이스 도중 설면에 체중과 가속력에 의해 엣지의 설면을 잡아 주는 힘.
껴안기 -발중 자연스러운 포지션에서 다리를 접고 끌어올림으로써 보드에 전혀 에너지가 전해지지 않는 상태.
낮추기 하중- 자연스러운 포지션에서 다리를 구부리고 중심을 낮춤으로써 하중을 두는 것.
노우즈 -스노보드의 맨 앞 끝부분.(=노즈)
뉴트럴 포지션- 스노보드 위에서 자연스럽게 자세를 잡고 있는 활주 전의 기본 자세.
데커 -스노보드 중 바인딩과 신발을 뺀 보드.
덱 패드- 스템프 패드라고도 하고, 스탠스 사이에 붙여놓아 리프트에서 내릴 때나 스케이팅시 뒷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하는 액세서리.
드리프트 턴- 보드의 테일이 설면을 긁으며 일어나는 턴.
레귤러 스탠스- 보통 상태의 보드에서는 왼발을 앞으로 내놓은 상태.
리슈 코드- 스키의 스토퍼 역할과 같이 보드가 라이더의 몸으로부터 미끄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바인딩과 몸을 묶는 끈. 리슈라고도 하며 국제적으로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음.
바인딩 - 데커에 부착하여 부츠를 고정하는 기구. 통칭 바인딩이 부착된 상태를 스노보드라 하고 바인딩을 떼어놓은 상태의 보드를 통칭 데커라고 한다.
발중 - 보드에 실려 있는 무게를 빼는 것을 말함.
백 사이드 -발뒤꿈치의 엣지가 설면에 글립된 상태. 대부분의 라이더의 시선이 계곡 쪽으로 향하고 있는 상태를 총칭한다.
사이드 엣징 -스노보드의 양 측면의 엣지를 일컫는다.
사이드 컷- 스노보드에서 회전력을 결정하는 중심부 깊이. 사이드 컷에 의해 회전각이 결정된다.
산 크러스트- 특정한 부분이 태양열에 의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은 상태.
선행 동작 -턴은 할 때 보드의 움직임보다 먼저 상반신을 턴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동작.
셔블- 스노보드(데커)의 앞쪽 구부러진 부분.
숄더 -스노보드(데커)의 끝부분 중 제일 넓은 부분.
소프트 -바인딩 프리 스타일 보드에 부착하여 발목의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바인딩.
슈레이스- 소프트 부츠에서 발의 피팅을 돕기 위해 묶는 끈.
스탠스- 앞발과 뒷발의 사이, 즉 보폭의 넓이를 말함.
아이스 뱅- 눈이 녹거나 비온 다음 차가운 날씨로 인해 얼음판으로 변한 슬로프의 총칭. 아이스팩과 같은 의미.
알파인- 스노보드에서 레이싱 계의 스타이로 하드 보드가 주종을 이루어 활주하는 종목. 고속력, 카빙 턴 등을 사용하여 세팅된 사면을 턴하면서 활주하기도 함.
알파인 보드- 프리 스타일에 비해 폭이 좁고 딱딱하다. 사이드 컷이 깊은 보드라고도 함.
올 라운드 보드- 알파인이나 프리 스타일 등 모든 종류의 라이딩에 적합하며,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을 정하지 못한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정할 때 선택해 볼만한 보드이다.
올리 보드 -위에 중심을 싣고 그 순간의 힘으로 점프하는 기술. 스케이드보드에서 파생되어 프리 스타일에 접목되었다.
외테른- 회전의 작은 각, 급경사나 큰 턴의 불가능한 좁은 코스에서 사용한다.
윈도 크러스트- 파우더의 표면의 차가운 바람으로 인해 굳어져 있는 상태.
익스트리머-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보더, 익스트림을 타는 사람을 말함. 익스트림 절벽이나 빙벽 등 급경사에서 점프나 에어를 하면서 스릴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
일어나기 발중 -자연스런 포지션에서 다리를 펴고 몸의 중심을 끌어올림으로써 발중하는 것.
캔트 -스노보드를 탈 때 양쪽 무릎이 안으로 쏠려 자연스럽게 붙도록 하기 위해 바인딩 밑쪽에 2~4cm정도의 원형이나 그 밖의 형태로 한 쪽이 기울어지게 만들어 놓은 액세서리 카빙턴 보통 앞 라인이나 상급자의 기술로써, 스노보드의 데커를 설면으로부터 세워서 보드의 사이드 컷에 의한 회전력을 말함.
크러스트- 파우더에 가까운 눈의 상태를 유지하거나 때로는 일시적으로 표면만 딱딱하게 굳은 상태를 말하며 윈도 크러스트와 산 크러스트로 분류한다.
테일- 스노보드(데커)의 뒤쪽 끝 부분.
테일 스윙 턴- 보드의 회전축을 앞발에 놓고 뒷발로 보드의 테일을 차듯이 턴하는 것.
토션- 스노보드의 좌우 뒤틀림의 저항성, 또는 강성을 말함.
트위스트 -상반신과 하반신을 반대로 트는 점프 테크닉.
파우더- 스노 잘 뭉쳐지지 않는 가루 같은 눈, 스노보드에서는 최고의 설질로 인정.
파우더 프리- 턴 파우더 스노에서 형태의 구애 없이 자신의 멋, 기분등을 살려 자유롭게 라이딩하는 스타일.
페이키 - 라이딩 도중 스탠스의 방향을 변경하는 테크닉. 레귤러 스타일에서 라이딩하다가 구피 스타일로 라이딩 도중 변경하는 것. 프리 스타일의 종류로 분류됨.
포기 -안개나 그 밖의 상황으로 시계가 나쁜 기후를 말함.
포 러너- 레이스 경기가 진행되기 전에 코스를 최종적으로 체크하는 기술자, 혹은 시범자를 일컫는 말.
프런트 사이드- 산 쪽을 보고 엣징하고 있는 상태. 발끝 쪽의 엣지를 설면에 글립하고 미끄러지는 것의 총칭 프런트 사이드 턴 발끝 부분의 엣지를 사용하여 턴을 전개하고 배 쪽에서 프런트 쪽으로 턴한다.
프리 라이딩 -프리 스타일이나 알파인 등의 형태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활주하는 것.
프리 스타일- 앞과 뒤, 좌우 등 일정한 격식 없이 즐기는 스타일(에어, 점프)를 말함.
프리 스타일- 보드 점프나 에어를 통해 공중 돌기 트릭 등 자유로운 액션을 취할 수 있는 부드러운 보드.
프랫 스윙- 프리 스타일의 일종으로 보드의 중앙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라이딩하는 것.
피보팅 -라이딩 중 스탠스의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노즈에 힘을 가하는 회전을 말함.
하드 바인딩 -알파인용으로 주로 사용하며, 딱딱한 부츠에 적함한 바인딩.
하이크 업 -리프트나 헬링 등을 이용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산을 올라가 라이딩하는 것.
하중- 보드에 중량을 싣는 일, 혹은 보드에 실려 있는 무게.
하프 파이프 -원통을 반으로 자른 모양으로 슬로프를 만들어 점프나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코스. 프리스타일 코스로 경기나 연습을 할 수 있다.
첫댓글 ㅠㅠ...홍대두 못갔는데 이걸루 공부나 좀해야겠네요....아잉~~우울해라!
같이 공부해보아요~
우~와~~ 어렵습니다... 열씸 익히지여~~
감사 감사..참 자상도 하셔라...
초짜인데...무지 어렵게 느껴지네요...^^
그찮아두.. 사람들이랑 이야기할때 용어가 딸려서 힘들었는데.. 공부해야겠어여..ㅎㅎ
아무리 읽거도 머리에 안들어온네요~~
이렇게 많은용어가 있는줄 몰랐어요... 진짜 어렵네요...-초짜라 그런지 더욱 -
와 좋은글!!!ㅋ
우와..프린트해서 외워야겠네요;;
무슨 야그인지 하나둥 모르겠넹...ㅡㅡ;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스크랩이요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