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에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가득 채워진듯한 느낌이시라는 선생님과
바쁜 3학년들도 함께 참여했는데 다음 활동에도 꼭 같이 하고 싶다는 활동 후 소감 발표에 너무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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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학년...정말 눈코뜰새없는 학교생활인데 이렇게 짬을 내서 봉사활동까지 해서 보는사람도 뿌듯하네요^^ 숲 속에서 싱그러움 가득 담아 공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조대여고 3학년 학생들과 국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첫댓글 3학년...정말 눈코뜰새없는 학교생활인데 이렇게 짬을 내서 봉사활동까지 해서 보는사람도 뿌듯하네요^^ 숲 속에서 싱그러움 가득 담아 공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조대여고 3학년 학생들과 국장님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