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생의 템플스테이 체험 후기

[좋은미래in]

어느 초등학생의 템플스테이 체험 후기

발  원 문

            라훌라반    2학년  000        

오늘 나는 이렇게 발원문을 쓴다.

내가 처음에 수련회를 왔을땐 너무 싫었다.

왜냐하면 절에가면 스님 같이 야채나 채소 종류 반찬이 나오고

개미, 거미 같은 곤충이 돌아 다니고 모기가 많아서 ' 잠을 자기 불편할 것이다.'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칼라클레이 만들때도, 해수욕장에서 노는것도 너무 재미 있어서 행복했다. 그리고 캠프파이어 할 때 부모님과 할머니께 잘못한게 너무 죄송해서

울었지만 나는 이제부터 힘들때도, 불행 할 수록 항상 웃고, 행복할거다.

그리고 또 우리가 불자테스트을 통해 불교를 더 잘 알게 되었다.

그동안 친구들과 수고하신 교장 선생님, 우리를 위해 항상 즐겁게 율동을 선보여 주신

선생님, 우리를 위해 챙겨주고 즐겁게 놀아준 봉사 언니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