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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너시스 경인신보 뉴 편집기획-8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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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년 9월 13일 ~ 2010년 9월 29일
1페이지-하단 광고는 말씀드린 광고를 안치세요
* 수상자는 가로로 8명 세로로 3명 합 24명을 안치세요
* 제4회 창세평화상 수상자
평화대상 : 윤윤섭 부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역역협의회
예술대상 : 임 향 시인 말하는 꽃시 외 다수
교육대상 : 신동태 교수 부천대학/전 창평회 심사위원장
황윤섭 교장 부광초등학교 경기도교육감 표창
과학대상 : 강성호 한의사 홍정한의원
경제대상 : 이준임 지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천시 오정구지회
환경대상 : 차광남 회장 부천시아파트입주자 대표회의연합회
사회대상 : 이수환 위원장 부천시약대동자치위원회위원회
종교대상 : 김원경 장로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참좋은교회
언론대상 : 김종면 대기자 아시아일보
. 안봉숙 기자 중부뉴스/수원뉴스
이권복 엔다큐tv 경기방송 발행인/대표기자
공직대상 : 류돈수 경위(경찰직) 부천소사경찰서
.이춘구 과장 부천시 복지문화국 사회복지과
의정대상 : 이사철 국회의원 홍조근정훈장
김상희 국회의원 부천시 소사구당원협의회/위원장
이재호 부의장 인천광역시의회
김광회 도의원 경기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
박래학 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구의회
한기천 부의장 부천시의회 어울림사회봉사회/고
공로상 : 신동태 교수 부천대학/(전)창평상 심사위원장
격려상 : 오영철 멤버 적십자사 부천봉사회
- 봉사대상과 체육대상은 해당자가 없습니다.
* 제7회 창세문학상 수상자
운문대상 : 남수진 초등부 - 아빠 안계신방
산문대상 : 김하영 초등부 -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서
* 참 조
- 수상식 : 2010년 9월 17일(금요일) 오후 2시
- 장 소 : 부천시의회 쎄미나실
* 우측 스페셜뉴스 - 홈피에서 사진과 함께 80호와 같이 1단으로 안치세요
축하의 말씀
늦더위 속에서도 아침이면 간간히 찬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초가을 문턱에 서서 마음을 탁 열고 꿈과 미래와 사랑을 여러분과 진솔하게 나누고 싶습니다.
본상은 각 분야에서 정성을 다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평화롭게 빛내기 위해서 애쓰시는 분들을 기억하고 축하드리기 위해 2007년 10월 31일 게너시스 경인헤럴드일보사와 게너시스 부천헤럴드신문사 공동주관으로 제1회 창세 평화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후 신문사 제호를 게너시스 경인일보사와 게너시스 건국일보사로 확대 변경하여 수상 공모지역을 수도권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창세평화상은 각 지역사회를 밝게 열어가는 분들을 각 분야별 심사위원들의 검토 후 전체회의에서 가능하면 만장일치로 선정 하여 많은 축하객의 축하 속에 매년 단아하게 시상 해 오고있습니다.
제4회 창세평화상 심사위원회는 각 분야별 일터에서 지구촌의 작은 모퉁이를 밝게 열어가는 인물을 선정하기 위해서 심사위원들도 무임봉사로 그 어느 때 보다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창세평화상 수상자는 물론 창세문학상 수상자 여러분을 다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상과 이웃이 되도록 힘써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4회 창세평화상 심사위원회 위원장
이하규 가톨릭대학교 부총장/이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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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시론
공정사회로 가는 길.....
현재 우리나라의 주요 화두 중에 하나가 공정사회로 가는 길에 대한 논의가 아닌가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왜 이시점에서 공정사회를 국가 시책으로 내 놓았으며 그 실천의 의지는 매우 강하고 높다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매우 다양하겠지만 팩트로 나타난 점으로 작금의 청문회에서 국무총리 후보와 주요 각료의 낙마와 금시 외무장관 딸의 특채 시 특해 의혹을 보고 받고 장관의 사퇴 의사를 바로 처리함으로서 상위 공직사회에 강한 경종을 대내외적으로 피력 하는 효과와 함께 또한 이를 공정성의 결려로 진단 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반드시 공정사회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절감 했다고 본다.
그렇다면 공정사회로 가는 지름 길은 과연 무엇이며 그 조건을 어디서 찿아야 할까? 우리는 흔히 도덕군자가 아닌다음에는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자타의 대소사에서 일어나는 잘잘못을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가곤 하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그러나 이제 부터는 특히 고위공직자나 고위층의 공직자가 되기위해서는 최소한 갑남을녀 보다는 더욱 더 철저한 공정사회 의식과 투명한 훈련이 없이는 일반 범인으로 사는 것이 자타를 위해서 좋을런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일반인은 공정사회의 질서에서 예외 일 수 있다고 믿고 싶지 않다. 왜냐 하면 우리는 모든 인간의 존엄성과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고 보기때문이며 여기서 공정사회로 가는 지름 길을 논 해보고자 한다.
첫째로, 만약 상위사회가 있다면 진입의 기회와 과정이 객관적이고 투명하며 공평해야 공정사회로 갈 수 있다고 보며 이는 상, 중, 하 모든 층에서 제도적으로 도의적으로 실천 되고 실현 되어야 된다고 본다.
둘째로, 아직도 여기 저기서 찿아 볼 수 있는 특혜성 시비가 일 수 있는 요소 들을 하나 하나 개선 해 나가야 하며 지금도 부인하기 힘든 직업적 귀천의식을 버리고 인간의 대표적인 3대 연고인 학연, 지연, 혈연에서 오는 편견과 편파주의의 장단점을 주도 면밀 하게 연구 검토하여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과감하게 버려야 공정사회로 속히 진입 할 수 있다고 본다.
셋째로, 대개는 물질만능주의에서 오는 끼리끼리 계층문화를 다함께 웃으며 살 수 있는 어울림 문화의 정착을 위해서 중산층을 두텁게 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하며 고등교육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함께 무엇보다 국공립사립대의 등록금 편차를 없애야 교육적 차등에서 오는 비공정사회의 요소를 해소하고 올바른 공정사회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
필자가 미래학자는 아니지만 소견을 피력 해 보면 현재는 물론 미래사회에서는 소수의 천재와 고도의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로 인하여 일반의 지식과 식견의 정도가 평균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고위 공직자의 차별화는 그의 삶이 얼마나 공정성에 바탕을 두고 살아 왔는가로 판가름 나리라 예측 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만약 우리나라에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존재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득권 층의 저항과 반발을 넘어 긍정적이며 건강한 공정사회를 정착시켜 놓는 다면 역대 그 어느 대통령의 업적 보다 크게 후대에 남을 것이며 미국 링컨 대통령의 남북전쟁에 의한 노예해방에 견 줄 수 있으며 한국 역사에 큰 획을 긋고 세계가 배우러 오는 선진국으로 가는 대사역 이라고 감히 믿고 싶다.
- 김현/논설위원/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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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단 박스에 사진과 함께 안치세요
- 3신
2010년 9월 6일(월) 오전 11 목원대학교 관계자 및 많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대 교내 채플에서 제7대 김원배 총장과,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제24대 박거종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지역의 각급 기관장과 지역대학 총장을 비롯한 교수, 직원, 학생, 동문 및 지역사회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김원배 목원대학교 총장은 본지와의 간단한 인터뷰에서 교내외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목원대의 화합과 모든면에서 일류대로의 도약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총장은 2010년 9월 1일부터 2014년 8월말까지 총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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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 책을 함께 안치세요
원혜영 의원 에세이집「아버지, 참 좋았다」출판기념회
9일 오후4시 젬존프라자 18층에서 …
친환경 자연식품회사인 풀무원의 창업자이자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원혜영 의원이 쓴 자전 에세이집 「아버지, 참 좋았다」(비타베아타 펴냄)의 출판기념회가 오는 9일 오후 4시 부천역 앞 젬존프라자 18층에서 열린다.
최근 출간한 「아버지, 참 좋았다」는 쓸모없는 쇠를 쓸모 있는 연장으로 만드는 풀무질처럼 사람을 만드는 풀무질을 하기위해 전쟁고아, 갈 곳 없는 사람들과 함께 농장을 꾸려 생활하고, 농약과 화학비료를 써서 짓는 농사는 간접살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한국최초의 유기농을 시작한 아버지 원경선옹에 대한 아들 원혜영의 회고록이자 ‘좋은 것이 좋은 게 아니라 옳은 것이 좋은 것이다’는 아버지의 길을 어김없이 따라 살아온 인생에 대한 자서전이다.
책에는 대학시절 데모하는 원혜영을 말리기 위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며 원경선 옹을 찾아온 교수를 향해 “어떤 불이익을 당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데모를 하는 게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는 게 더 중요하지 않느냐”며 돌려보냈다는 에피소드, 정치를 하겠다 찾아온 아들 원혜영을 향해 “불의와 타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돈에 끌려 다니지 않을 수 있겠느냐” 단 두 가지만을 물었다는 에피소드 등 아버지와 아들의 동지애와 삶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가 담담하게 잘 묘사돼있다.
9일 열리는 출판기념회에는 김상희, 임해규, 이사철, 차명진 등 지역 국회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신철영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의 서평이 있을 예정이다.
- 자료/원혜영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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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플도 입히시는 주님 - 81호
여러분, 예수님께서 하도 답답하셔서 다음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에 마침 날아가는 까마귀를 보며 말씀하십니다. '저 날아가는 까마귀를 보아라.' 그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까마귀가 새 중에 가장 천한 새였습니다. '저것들도 하나님께서 먹이사스을 주시고, 승리하셔서 다 먹여 살리지 않느냐. 들풀도 보아라. 노란 민들레를 보아라. 하나님께서 저들에게도 자연법을 주셔서 다 살게 하지 않느냐. 내일 당장 베여서 아궁이에 들어갈 들풀도 다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는데 그 아름다움이 인간의 염려와 수고와 노력으로 최고의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솔로몬이 입은 의상보다도 더 아름답게 하는 것을 너희들이 못 보느냐? 그런데 왜 그렇게 염려하냐? 너희가 저 들풀보다도 저기 날아가는 까마귀보다도 못하단 말이냐?' 제가 그 당시에 없었습니다만 상상해 보면, 예수님께서 가슴 치면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제 주님게서는 이것 하나만 염려하고 고민하라고 말씀하십니다.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이것딱 하나만 가지고, 염려하고, 고민하고, 걱정하여라, 여러분 33절 말씀이 다 중요한 단어로 이어져 있지만, 먼저가 제일 중요합니다. 왜 그렇씁니까? 하나님께서 이 땅의 자녀를 삼으실때에는 하나님께서 목적이 있어서 여러분을 자녀 삼으셨습니다. 분명히 목적과 뜻이 있습니다. 이것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실 때는 여러분에게 이루실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이 목적을 먼저 생각하라. 그리고 육신적인 제반 문제는 그것을 이룰 수단으로 생각하라.' 그러니까 목적과 수단이 바뀔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목절이라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수단은 하나님께, 아버지께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그의 나라'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다스림입니다. 우리가 고민하고, 걱정하고, 근심해야 될 것은, 밤잠 자지 않고 기도해야 할 내용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내가 마음껏 받게 하옵소서.'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 의'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합니다. 헬라어에서 '염려'라고 하는 말의 뜻은 '분열'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염려하는 일은 하나님과 내가 나뉘어졌기 때문에, 관계가 끊어졌기 때문에 염려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내가 내 인생의 내가 책임지겠다고, 나의 육신의 문제를 내가 책임지겠다고, 내가 나를 사랑하겠다고, 내가 나를 보호하겠다고 하는 바로 여기서부터 염려의 시작점이 됩니다. 뿌리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데 인생의 염려의 뿌리가 있습니다.
- 처음교회/윤대영/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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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시론
공정사회로 가는 길.....
현재 우리나라의 주요 화두 중에 하나가 공정사회로 가는 길에 대한 논의가 아닌가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왜 이시점에서 공정사회를 국가 시책으로 내 놓았으며 그 실천의 의지는 매우 강하고 높다는 느낌이다.
그 이유는 매우 다양하겠지만 팩트로 나타난 점으로 작금의 청문회에서 국무총리 후보와 주요 각료의 낙마와 금시 외무장관 딸의 특채 시 특해 의혹을 보고 받고 장관의 사퇴 의사를 바로 처리함으로서 상위 공직사회에 강한 경종을 대내외적으로 피력 하는 효과와 함께 또한 이를 공정성의 결려로 진단 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반드시 공정사회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절감 했다고 본다.
그렇다면 공정사회로 가는 지름 길은 과연 무엇이며 그 조건을 어디서 찿아야 할까? 우리는 흔히 도덕군자가 아닌다음에는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하면서 자타의 대소사에서 일어나는 잘잘못을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가곤 하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그러나 이제 부터는 특히 고위공직자나 고위층의 공직자가 되기위해서는 최소한 갑남을녀 보다는 더욱 더 철저한 공정사회 의식과 투명한 훈련이 없이는 일반 범인으로 사는 것이 자타를 위해서 좋을런지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일반인은 공정사회의 질서에서 예외 일 수 있다고 믿고 싶지 않다. 왜냐 하면 우리는 모든 인간의 존엄성과 가능성은 항상 열려있다고 보기때문이며 여기서 공정사회로 가는 지름 길을 논 해보고자 한다.
첫째로, 만약 상위사회가 있다면 진입의 기회와 과정이 객관적이고 투명하며 공평해야 공정사회로 갈 수 있다고 보며 이는 상, 중, 하 모든 층에서 제도적으로 도의적으로 실천 되고 실현 되어야 된다고 본다.
둘째로, 아직도 여기 저기서 찿아 볼 수 있는 특혜성 시비가 일 수 있는 요소 들을 하나 하나 개선 해 나가야 하며 지금도 부인하기 힘든 직업적 귀천의식을 버리고 인간의 대표적인 3대 연고인 학연, 지연, 혈연에서 오는 편견과 편파주의의 장단점을 주도 면밀 하게 연구 검토하여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과감하게 버려야 공정사회로 속히 진입 할 수 있다고 본다.
셋째로, 대개는 물질만능주의에서 오는 끼리끼리 계층문화를 다함께 웃으며 살 수 있는 어울림 문화의 정착을 위해서 중산층을 두텁게 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야 하며 고등교육을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함께 무엇보다 국공립사립대의 등록금 편차를 없애야 교육적 차등에서 오는 비공정사회의 요소를 해소하고 올바른 공정사회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
필자가 미래학자는 아니지만 소견을 피력 해 보면 현재는 물론 미래사회에서는 소수의 천재와 고도의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로 인하여 일반의 지식과 식견의 정도가 평균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고위 공직자의 차별화는 그의 삶이 얼마나 공정성에 바탕을 두고 살아 왔는가로 판가름 나리라 예측 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만약 우리나라에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존재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득권 층의 저항과 반발을 넘어 긍정적이며 건강한 공정사회를 정착시켜 놓는 다면 역대 그 어느 대통령의 업적 보다 크게 후대에 남을 것이며 미국 링컨 대통령의 남북전쟁에 의한 노예해방에 견 줄 수 있으며 한국 역사에 큰 획을 긋고 세계가 배우러 오는 선진국으로 가는 대사역 이라고 감히 믿고 싶다.
- 김현/논설위원/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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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9월분 재산세 18만5천여건 678억원을 6월 1일 현재 주택 및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납세의무자에게 고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5,339건 28억원 증가된 세액으로 주택 신축, 주택공시가격 및 개별공시지가 상승 등에 따른 것이며, 고지서는 이달 8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이메일을 통해서 발송된다. 9월분 재산세는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택분 1/2과 나대지, 건물부속토지 등 토지분 재산세로서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주택분 1/2과 건물분은 7월에 이미 부과됐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추석연휴를 대비해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관내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고압가스시설, LPG시설 및 롯데마트 등 다중이 이용하는 도시가스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및 인천도시가스와 합동으로 실시된다.중점점검사항으로는 각종 사고 발생에 대한 안전대책과 안전관리규정 준수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하여는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하여는 관련법에 의거 적법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8일 서울지방항공청에서 열린 항공기 소음피해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구청장은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피해 예상지역 축소에 반대하며 항공기 이착륙에 따른 소음을 제대로 측정한 뒤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부천시 원미구(구청장 이해양) 심곡2동(동장 김현규)에서는 지난 9. 2일 새벽에 근래 보기 드문 최대 강풍을 동반한 제7호 태풍 곤파스가 우리나라 전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가져옴에 따라 심곡2동 자율방재단(단장 남기식)과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송봉철)등 15명이 지난 9월 8일 하루 동안 태풍으로 넘어진 성주산의 등산로를 위주로 고사목 제거작업에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박명호)는 2010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1,238건 930,439천원을 부과하고 지난 8일 고지서를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 2회 유통․소비과정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여 환경오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목욕탕․음식점․사무실 등(주택․창고․주차장 등 제외)이 있는 건물로서 각 층 바닥면적이 160㎡ 이상인 건물과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대상으로 부과되고 이번에 부과되는 것은 2010.01.01부터 2010.06.30까지를 기간으로 부과금액을 산정하여 6.30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위 기간중 소유권의 변경 등이 있을 경우 시설물은 최종소유자, 자동차는 소유기간에 따라 계산된다.
부천시 소사구(구청장 한중석)가 2010년 상반기 부천시가 각 업무 분야별로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여러 상을 휩쓰는 등 괄목한 성과를 거두어 주목받고 있다. 소사구는 3개 구청을 대상으로 한 ‘2010년도 재정 조기집행’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천시 105개 과∙동을 대상으로 한 ‘상반기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역곡3동이 최우수, 소사구 총무과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영예를 안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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