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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반 | 정은혜(세실리아) | 율 동 | 김경희(레지나) | |
기 타 | 이명진(안드레아) | 박영철(요아킴) | ||
임말례(논 나) | 정보옥(요안나) | |||
남현숙(카타리나) | ||||
노 래 | 박순이(골롬바) | |||
신정란(테클라) | ||||
진행 : 장순복(마리아) | 김두연(효주아녜스) | |||
율동 성가 | 551,99 | 시작 성가 | 152 | |
자유 기도 | 12,590,616,285.. | |||
말씀하소서 !! |
1.내 자녀들아 목이 심하게 말라 갈증을 느낀적 있느냐. 연옥 영혼들이 너희의 갈증을 목말라하고 있다. 영옥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 기뻐하여라. 너희들은 많은 치유를 얻을 것이다. 3. 나는 너를 잘 알고 있다. 나는 너를 다 보고있다. 또 앞으로도 보고 있을 것이다. 4. 어둠을 걸어가는 자들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빛을 믿고 빛의 자녀가 되어라. | |||
감사 증언 |
* 박정미(안 나 ) 지난 한해동안 받은 은혜를 말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올 설 1주일 앞두고 집에 전기가 나감. 하루, 이틀, 3일지나 관리실에 물으니 누전같다면서 전업사에서 보고가더니 수리위해 집에 물건을 들어내야 한다길레 엄두가 나지않아 설을 세고 할수 있도록. 그 뒤 다시 확인하니 두꺼비집 이상없다고 해 괜찮음 - 치 유 :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 뒤쪽이 자주 아프던 차, 아침마당 프로그램에 비추어보니 뇌암을 의심, 20만원을 봉헌하면서 기도했더니 지금은 괜찮음에 감사 * 김병수(안드레아) 지난 주일, 정의구현 신부님으로 사회에 파장 일으켜 혹여 천주교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까 마음이 무거웠으나 미리내 수사님의 헌신적인 활동(말레이시아)에 위안을 받으면서 나는 뭘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물질적 지원을 하기로 신립서에 서약하니 아내가 "정말 잘 했어요"라고 말에 큰 힘이 됨. 신혼시절 늘 봉급의 일부를 먼저 하느님의 것으로 바치면서도 백화점 좌판대에 시선이 먼저 가고, 비싼 음식보다 싼 것에 먼저 손이 가는 집사람의 알뜰함이 지금의 선한 마음으로 주님께 바치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아내에게 감사 아무리 기도, 봉사 많이 하더라도 물질에 마음이 걸리면 믿음이 퇴색되어버리며 믿음의 척도는 하느님께 되돌려드리는 것이다 | |||
가 르 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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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 |
1. 철야 : 백젬마 수녀님 2 묵주 기도 100만단에 교구 단위 기도회의 동참을..보좌주교님을 청하면서 3. 월막 성령세미나 2014.1.10~12 4. 매주 금요 치유기도 5. 송년철야미사 12.27 대안성당 1년 결산의 기쁨을 상으로 기대하면서 돼지불고기를 쏜다는 회장님의 제안을 기대하면서 | |||
마침 성가 | 398 | 기도회 참석인원 | 34 명 | |
참석 현황 | 봉사자 | 13 명 | 회 원 | 20 명 |
타 본 당 | 1 명 | 참 관 |
첫댓글 믿음의 발걸음들
은혜 가득한 기도회~
치유기도때의 그평화로움은
참으로 행복했답니다
증언을 통하여 물질에 집착하고 있는 제자신을 돌이켜볼수 있음도 감사하구요
기도회로 불러주신 주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고성기도회여러분~
사랑합니데이~^^
찬양이 조아~ 감사가 조아~ 영광드리는 골롬바~~~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