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벌레 구경분 건드릴 적마다 퐁! 퐁! 하하하 방구쟁이는 내가 아니야 너 너 바로바로 너야.
방구벌레
구경분 건드릴 적마다 퐁! 퐁! 하하하 방구쟁이는 내가 아니야 너 너 바로바로 너야.
첫댓글 어린시절 이불안에서 방귀놀이 하던 시절이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시고 늘 주님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마워요, 루시아님.
구선생님 시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죠?
고마워요. 명금당님.
감사합니다... 동심을 깨워주시는군요.
고마워요, 수녀님.
화전도 예쁘게 만드시고 솜씨,글씨 모두 예술이군요.
매년 진달래꽃이 져갈 무렵이면 수백개의 화전을 만들지요. 그것 맛보고 싶으시면 그때에 제게 오세요, 순이님.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프란치스코님.
방구 낀 친구는 모른체...^^* 그러나 들으라고 일부러 방구소리 내던어린 꼬마 친구들은 벌써 손주를 둔 할아비^^*가 되어있네요
고마워요, 신부님. 그런데 신부님, 다른곳으로 가셨나요?
아직 떠날 수가 없어요...교체 해 줄 신부님이 안 계셔서 올 한해도 강화에 살아야한답니다.
구선생님 감사합니다. 부산에 오실 일 혹 있으시면 연락주세요.신부님 제가 강화에 가는 날을 5월 말쯤으로 잡으면 될까요?
그렇게 하십시오. 그때 뵙겠습니다.^^*
첫댓글 어린시절 이불안에서 방귀놀이 하던 시절이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시고 늘 주님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마워요, 루시아님.
구선생님 시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죠?
고마워요. 명금당님.
감사합니다... 동심을 깨워주시는군요.
고마워요, 수녀님.
화전도 예쁘게 만드시고 솜씨,글씨 모두 예술이군요.
매년 진달래꽃이 져갈 무렵이면 수백개의 화전을 만들지요. 그것 맛보고 싶으시면 그때에 제게 오세요, 순이님.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프란치스코님.
방구 낀 친구는 모른체...^^* 그러나 들으라고 일부러 방구소리 내던
어린 꼬마 친구들은 벌써 손주를 둔 할아비^^*가 되어있네요
고마워요, 신부님. 그런데 신부님, 다른곳으로 가셨나요?
아직 떠날 수가 없어요...
교체 해 줄 신부님이 안 계셔서 올 한해도 강화에 살아야한답니다.
구선생님 감사합니다. 부산에 오실 일 혹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신부님 제가 강화에 가는 날을 5월 말쯤으로 잡으면 될까요?
그렇게 하십시오.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