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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캠핑라이프(camping life) 스크랩 4박5일의 방랑
산중조사 추천 0 조회 283 11.09.10 17: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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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10 20:31

    첫댓글 혼자는 아니었나보네요. 애들이 어려 같이 하기엔 제약이 많아 전 솔로 모드로 한번 장박이나 해보려합니다. 캠차도 부럽고 여유도 부럽네요.

  • 작성자 11.09.10 20:51

    홀로여행이 진짜여행이라는 생각입니다 ㅡ 누군가와 같이 여행할땐 분위기를 맞추어야 하지만 혼자는 그저 자유롭습니다 ㅡ

  • 11.09.10 23:10

    안녕하세요~~~~ 4박5일동안 부초처럼 떠돌다 오셨군요... 캠핑카 정말 부럽습니다.
    추석 즐겁고 행복하게 보네세요...

  • 작성자 11.09.11 09:55

    원래 계획은 어디를 갔어야 했는데 취소되어 년가를 되돌릴수가 없어 홀로 떠나봤습니다...카약여행과는 또다른 묘미가 있었습니다....다음엔 어느섬에 들어가 몇일을 카약과 캠핑을 해볼생각입니다

  • 11.09.11 08:40

    야, 산중조사님 정말 眺徙(몸 옮기며 바라보는)이십니다.ㅎ.
    이천리 구경 추석 연휴에 잘 합니다. 고맙습니다. 트럭 유목이 멋지군요.
    즐거운 추석 명절 맞이하세요.
    가을이 다 가기 전에 산중조사님 함 뵐수 있으까? 우리 쇠돌이가 좋아하시는 조사님을....캠핑카도 보여주고...

  • 작성자 11.09.11 10:00

    자녀를 위해서라면 천리를 마다하지 않으신 일주님...텐트는 텐트 나름의 자유와 낭만이.... 캠퍼는 캠퍼나름의 장점이 있어 현상태를 최대로 즐기는게 좋을듯합니다....이젠 텐트를 가지고 떠나는 여행이 그리워집니다....조용한 휴양림 데크에 조그만 텐트치고 그 나름의 여유와 낭만을 즐기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이번 가을에 기회가 올런지....쇠돌이가 많이 컷겠네요....

  • 11.09.20 13:42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쯤 캠핑카를 가질 수 잇을까나..... 생각중인 것은 담배 배달차인데... 워크스루밴에 라꾸라꾸 침대 싣고 코펠,버너만 준비하면 최고의 캠핑카가 될 것 같은데.... 노마드적인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9.21 08:42

    6년정도된차600 정도하는듯합니다 부부용으로는 딱인데 가족용으로는 좀작습니다 장터에 매복하면 가끔나옵니다 ㅡ 아님 직접 불하받는 방법도있는데 브로커가 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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