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없앨 수 없는 바이러스와 호르몬
출처: http://blog.naver.com/wun12342005/220556808741
바이러스는 불사신과 같다.
결코 늙지도 않고 죽어 없어지지도 않는다.
바이러스는 생물도 아니고 무생물도 아닌 그 중간쯤 되는 물질이다.
사람이 바이러스를 없애려고 항생제를 같은 것을 쓰면 칼슘처럼 무기물질로 변해서 숨어 버린다.
마당의 흙을 퍼서 아무리 자세하게 들여다보아도 풀씨 같은 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봄이 오면 온갖 풀이 끊임없이 돋아난다.
아무리 뽑아내도 돌아서면 풀이 돋아난다.
바이러스도 이와 같다.
밭의 흙에서 잡초가 돋아나듯이 화학약품이나 항생제를 써서 공격하면 없는 것처럼 숨었다가 다시 부활한다.
어떤 방법으로도 바이러스를 없앨 수 없다
바이러스는 여과성이다.
사람이 만든 모든 여과 장치를 통과한다.
여과해서 걸러낼 수 없다.
소금물은 여과성이 아니다.
바닷물을 정교한 필터로 걸러내면 소금은 다 걸러지고 증류수와 같이 된다.
소금물에서 짠맛이 나는 성분을 완전히 걸러낼 수 있다.
소금의 입자가 미세한 필터에 걸릴 만큼 굵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이러스는 물의 입자보다 훨씬 작으므로 어떤 필터로도 걸러낼 수 없다.
조류독감 바이러스 같은 모든 종류의 바이러스는
아무리 정교한 여과장치나 정수기 같은 것으로도 걸러 낼 수 없다.
세상에 있는 어떤 필터로도 거를 수 없다.
바이러스는 어떤 방법으로도 죽이거나 없앨 수 없다.
수백도나 수천 도의 열을 가하여 태워도 70시간이 지나면 환원된다.
요즘 모든 병원에서 1회용 주사기를 쓴다.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서다.
옛날에는 주사기를 열을 가하여 소독해서 다시 썼다.
그런데 가열해서 소독한 주사기를 썼는데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일이 자주 일어났다.
그래서 바이러스를 소독해서 없앨 수 없다는 것을 알고 1회용 주사기를 쓰는 것이다.
옛날에는 주사기를 크레졸로 소독해서 다시 썼다.
갈색 크레졸 원액을 물에 타고 그 안에 주사기를 넣은 다음
압력을 가하여 3시간 열을 가하여 삶아서 소독하여 7시간 뒤에 꺼내어 다시 썼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면 간염 바이러스가 다시 살아나서 사람한테 전염된다.
풀씨가 겨울 동안 잠을 자다가 봄이 되면 살아나듯이
바이러스는 죽은 것처럼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끊임없이 되살아난다.
지금 환자를 수술할 때 쓰는 칼은 반드시 1회용을 쓴다.
곧 바이오 메스이다.
플라스틱 수술도구인데 면도날보다 더 예리하고 잘 드는 칼이다.
한 번 쓰고 난 뒤에는 매장해서 폐기처분한다.
이것을 천 년 뒤에 파내어도 칼에 붙어 있는 바이러스는 죽지 않고 잠복되어 있다가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면 살아난다.
불로 태워서 없애면 매연으로 변신하여 숨어 있다가 다시 살아난다.
공룡이 부활하여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호르몬도 바이러스와 같다.
죽일 수도 없앨 수도 없는 것이다.
호르몬은 없앨 수가 없다.
호르몬은 그 수명이 천지와 같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까지 호르몬은 없어지지 않는다.
대략 2억 년에서 1억 4천 5백만 년 전 쥐라기 시대에 지구에는 거대한 동물인 공룡이 번성했다.
그 공룡이 지구에서 완전히 멸종했는가?
그렇지 않다.
지금 공룡은 화려하게 부활하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서해 바다에 살고 있는 85종류의 물고기는 모두 공룡의 후예이다.
공룡처럼 등이 휘어지지 않은 물고기가 없다.
물고기의 등이 휘어진 원인은 석유를 태울 때 나온 매연 때문이다.
자동차 매연, 모든 석유화학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 비닐이나 갖가지 플라스틱 제품,
나일론 캐시미론 등 온갖 석유나 석유 화학제품에 들어 있는
공룡의 호르몬이 하늘로 올라가서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땅에 떨어졌다가
바다로 가서 물을 오염시키고 물고기의 먹이가 되어 물고기를 변형시킨 것이다.
이 공룡의 호르몬을 학자들은 환경호르몬이라고 부른다.
호르몬은 가장 가벼운 물질이다.
환경 호르몬은 석유를 가공해서 만든 화학물질 중에서 가벼운 것에 제일 많다.
석유 화학제품 중에서 가장 가벼운 것이 스티로폴이다.
스티로폴은 석유를 정제하는 과장에서 거품처럼 위에 뜬 가장 가벼운 것을 모아서 만든 것이다.
석유는 무엇인가?
동식물의 시체가 수억 년 동안 썩어서 생긴 물질이다.
석유는 수억 년 전에 지구에 크게 번성했다가 죽은 식물들과 공룡을 비롯한 동물들의 시체가
수천만 년 동안 땅 속에 묻혀서 썩고 발효하고 변형되어 생긴 물질이다.
그 때 죽어서 땅속에 묻힌 공룡의 몸통에 들어 있던 호르몬이 분해되어 없어지지 않고
석유에 섞여 그 기능이 지금까지 살아 있다.
공룡의 호르몬으로 인해 바다에 있는 모든 물고기들이 모두 공룡처럼 바뀌고 있는 것이다.
서해안의 모든 물고기가 암컷으로 바뀐 이유는
서해 바다의 거의 모든 갑각류, 조개, 굴 같은 것들이 성별이 수컷이 암컷으로 변했다.
공룡은 그 대부분이 암수가 없다.
대부분이 양성이다.
공룡의 70퍼센트가 중성이거나 암컷이라는 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것은 주로 바다에 사는 생물들이다.
재첩은 10여 년 전에 100퍼센트 모두가 중성으로 변했다.
서해 바다의 굴도 99퍼센트가 암컷으로 변했다.
굴을 잡아 보면 모두 알이 들어 있다.
100개를 캐 보면 99개가 암굴이다.
숫굴은 껍질만 크고 살이 별로 없다.
잡아내어 봐야 껍질 밖에 없어서 먹을 것이 별로 없다.
반대로 암굴은 살이 통통하고 부드럽다.
옛날에 굴을 까는 아주머니들이 굴을 까다가 숫굴이 나오면
에이 또 숫굴 나왔다고 불평을 하는 일이 많았다.
지금은 그런 말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다.
모두 암굴밖에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석유로 인한 매연에 섞여 있는 공룡의 호르몬이 빗물에 섞여
바다로 흘러들어가서 모든 바다 물고기와 바다 생물들을 중성으로 만든 것이다.
바다만 그런 것이 아니다.
통계를 보면 낙동강이나 한강, 금강, 영산강 등 4대 강에 사는
모든 물고기의 30-40퍼센트가 중성이 되었거나 수컷이 암컷으로 바뀌고
수컷에 정소가 퇴화하고 난소가 생기는 등 성별이 교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들이 여자처럼 변하는 이유
요즘 남자들이 여성화되고 있다.
남자들이 목걸이를 하고 화장을 하고 피부미용실에 가서 마사지를 하고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며 거울을 들여다보고 살다시피 한다.
남자 학교 화장실에 가 보면 거울을 서로 보려고 거울 앞에 줄을 선다.
남성이 하루에 만드는 정자의 수가 1940년대에 7억 마리이던 것이
50년대에는 6억 마리로 줄었고 60년대에는 5억 마리로 줄었으며 70년대에는 4억이 되고
80년대에는 3억으로 줄어들고 90년대에는 2억으로 되고
90년대 후반에는 5천 7백 만으로 줄었으며 2004년에는 1천 4백만으로 줄어들었다.
요즈음 무정자증이나 사정자증 환자가 전체 남성의 60퍼센트가 될 만큼 엄청나게 늘어났다.
온통 성무력자나 성불구자 천지다.
남성들의 씨가 마르고 여성들의 난자가 말라 없어지고 있다.
자식을 낳을 수 없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진 것이다.
남자 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난자를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 수정을 할 수 없다.
이 모든 것이 석유화학제품에 들어 있는 공룡 호르몬이 그 원인이다.
공룡의 호르몬으로 성별이 바뀐 물고기와 성장 호르몬을 먹여서 키운 모든 동물과
과일, 채소를 먹고, 석유화학제품으로 만든 의약품, 화장품, 식품 같은 것들을 먹고 바르기 때문이다.
요즘에 나오는 거의 모든 염료와 안료는 석유화학제품으로 만든 것이다.
모든 물감이나 염색재료를 석유화학물질로 만든다.
폐인트나 물감 같은 것을 모두 석유화합물로 만든 것이다.
식물성 천연 물감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화학물감이나 페인트 같은 것이 무정자증의 원인이다.
세계에서 쌍둥이가 가장 많이 태어나는 곳은 프랑스이다.
세계 쌍둥이의 60퍼센트가 프랑스에 있다고 한다.
합성물감을 많이 쓰는 화가가 많기 때문이다.
물감 속에 들어 있는 석유화학 물질로 인해 남성 호르몬과 여성 호르몬이 교란되어 쌍둥이가 많이 태어나는 것이다.
남자들이 요즈음 유행하는 음악을 하루만 들어도 정자 수가 1퍼센트가 줄어든다.
이쁘고 고운 것만 좋아하는 사람은 자식을 두기 어렵다.
여셩적인 것, 부드러운 것들, 꽃, 시, 음악 이런 여성적인 것들에 빠져 있는 있으면 자식을 낳지 못한다.
정자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시인이나 음악가 화가 예술가들은 자손이 없다.
여성 호르몬이 많은 것을 많이 먹고 여성적인 것을 좋아하면 남성 호르몬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아 자녀를 낳을 수 없다.
공룡호르몬으로 인해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없다
여자들은 예쁜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장미 한 송이에 속아 넘어간다.
아무리 도도한 여자라도 달콤한 말 몇 마디와 장미꽃 한 송이만 건네면 몸도 마음도 다 내어준다.
한 예쁜 여자가 있었는데 어떤 놈팡이한테 걸려서 인생이 완전히 거덜났다.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얼굴과 몸매를 가꾸기 위해
35억 원을 들였는데 달콤한 말 한 마디에 놈팡이한테 넘어가서 인생을 망쳤다.
여자는 멋과 분위에 약하다.
그런데 요즈음 남자들이 여자처럼 바뀌고 있다.
화려한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악세사리 같은 것을 좋아하지 말고 지니지 말라.
나는 나이가 들면서 하지 않기로 작정한 것이 있다.
거울을 보지 않고 빗질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 짓을 계속하면 여성호르몬이 생긴다.
우주에서 오는 에너지와 파장을 느끼고 받아들일 수 없게 된다.
우주에서 오는 기운과 에너지를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은 주로 남자들이다.
개구리나 쥐 같은 동물들은 지진이나 홍수 같은 것이 일어날 것을 미리 감지하고 도망을 간다.
그런데 여자들처럼 몸을 치장하고 아름다운 것에 정신이 팔려 있으면 우주에서 오는 기운을 느끼지 못한다.
우주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안테나가 끊기는 것이다.
요즈음 서해안의 굴, 조개, 게 같은 것들과 섬진강의 재첩 같은 것들이 대부분 암컷으로 변했다.
본래 이들 동물들은 암컷 세 마리에 수컷 한 마리꼴로 있어서
수컷들이 암컷을 사로 차지하려고 다투었으나 지금은 정반대로 되었다.
꽃게는 70퍼센트가 암컷으로 바뀌었다.
지금은 암컷이 수컷을 차지하려고 서로 다투고 있다.
굴 조개 등은 모두 암컷으로 바뀌고 멸치는 공룡처럼 등이 굽었다.
이들은 모두 공룡의 후예들이다.
공룡 호르몬으로 바다가 오염되었기 때문이다.
공룡은 수천만년 전에 멸종된 것이 아니라 부활하여 엄청나게 번성하고 있다.
면역력을 기르는데 가장 좋은 가을새우젓
바이러스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생존프로그램을 몸에 지니고 있다.
바이러스는 불로불사의 존재이다.
1억 년 아니 천억 년 동안 잠을 자다가도 조건이 맞으면 깨어난다.
물리적인 힘이나 불이나 독약 등 어떤 방법으로도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없앨 수 없다.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해지면 언제든지 사람 몸 속에 들어와서 되살아난다.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밖에 없다.
면역력을 기르는데 제일 좋은 것 가운데 하나가 가을새우젓이다.
어린 새우의 쓸개가 모든 독을 풀고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기르는 데 가장 좋다.
공룡은 뇌는 작고 몸집만 크다.
공룡 호르몬이 사람 몸 속에 들어오면 공룡처럼 뇌가 줄어들어 알츠하이머에 걸린 것처럼 된다.
사람의 뇌에 공룡 호르몬이 들어와서 사람을 공룡처럼 변하게 하는 것이다.
요즈음 아이들을 보면 공룡처럼 몸통은 자꾸 커지고 뇌는 차츰 줄어들고 있다.
닭이나 꿩, 비둘기 같은 새도 마찬가지다.
새는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최대한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 한다.
달걀이나 닭고기, 오리 고기, 꿩고기 같은 것을 많이 먹으면 뇌가 차츰 위축되어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 치매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