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젊은 동역자들이여!
삶의 현장이 달라서 어떻게 지내고 보내는지?
도통 궁금하기 짝이 없네? 주일과 주중에 보지만은?????
직장 업무가 바쁜 가운데서도 애쓰는 울 최윤경회장님! 힘내셔영~~,
교회로, 어린이집으로 바쁜 현자자매, 학교생활로 있는 힘 다하는 민희.
반주로, 앞으로 연주를 앞두고 있는 혜현이, 멀리 창원에서 일하면서
주일을 그렇게 기다리는 병문형제, 서울에서 광주로 다시 오기를 갈망하는 현정자매,
직장따라 할 수 없이 전주에 있는 성은자매,
미선, 진아자매는 잘 있는지? 주일을 기다리는 삼수 형제,
멀리 운암동에서도 열심을 다하는 시내자매, 중고등부에서 새롭게
힘을 쏟는 휘랑청년, 태권도대표로 열심을 다하는 성심자매,
낮예배만 드리는 성호청년, 그리고 곧 막내로 전입할 상훈이, 균호, 원두, 등
추석 잘 보내고 이 가을에는 뭔가 확실하게 해 내자고요?
혹 명단에서 빠진 사람 있나!! 우리 안 삐지기?
울 청년들 홧 팅~~~~
첫댓글 목사님 추석 잘보내시구요......몸 건강하세요.
목사님의.. 자상함에... 감동이 몰려옵니다...... 따뜻한 말씀들도 넘넘 감사드려요.... 그러고 보니... 울 청년들이 꽤~~~ 아니,, 아주아주 많네요....^^
목사님 글을 보면서 울 청년부의 사랑이 전해줘 와요 ^^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주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