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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사] 대한민국 최고명강사과정(플랫폼)
 
 
 
카페 게시글
[칼럼] 최고명강사 칼럼 아주 부끄러운 첫 경험의 가치
홍석기 추천 0 조회 92 12.06.18 23:2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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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8 23:51

    첫댓글 첫 발걸음,성장통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12.06.19 00:54

    거리낌 없이 고백하시고 거침없이 돌파하시고 간단없이 행동하시는 양심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부끄러움이 들 때, 도전을 멈추고 싶을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충전이 필요할 때 교수님의 말씀을 반추하겠습니다.

  • 12.06.19 14:50

    지금 시작하려고 하니..저의 얘기 같네요. 긴 시간의 첫 발 기억하며 내딛겠습니다.

  • 12.06.19 15:36

    진솔한 이야기,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에 흠뻑빠져 글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처음"이란 두렵기도하지만 참 설레이는 말입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시작하는 모든 존재는 늘 아프고 불안하다. 하지만 기억하라. 그대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 교수님 언제 대화나눌기회 잇길.... 인류학과 국제이문화관게학 전공해서. .뵙고 싶네요...톸..다섯시간정도.하고싶네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6.19 22:46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7~8월은 교육이 뜸한 계절입니다. 기업교육 또는 강의라는 게 계절적인 직업이기도 합니다. 시간되실 때, 몇몇 분이서 긴 시간 담소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제가 장충동 서울클럽 회원권이 있는데, 식사한 번 모실 기회를 주셔도 좋겠습니다. 농담이 아니구요. ㅎㅎㅎ

  • 읽었습니다. 교수님.. 제가 일하는 관계로, 이제 읽었습니다. 네, 공식모임에서뵈요..

  • 12.06.20 07:54

    참으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2.07.23 08:06

    첫....사랑,책,만남은 중년의 문턱을 넘어선 지금도 흔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제 삶을 그대로 수채화 그리 듯 옮겨 놓은 듯 감동이 있습니다.
    얼마전 출간 된 두번째 책....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입니다.

  • 12.08.15 07:11

    제가 꿈꾸고 있는 미래의 한 부분을 보여 주신것 같습니다.
    국민의 강사가 되어야 한다는 책무를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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