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지 못한 일정으로 걱정과 함께 떠나던 날...
도착이 가까워 질수록 걱정은 설레임과 아쉬움으로 바뀌어갑니다.
그야말로 망중한...
너무 짧은 일정...
노고단, 화엄사, 그리고 화개 장터, 피아골까지...
모두 고운 추억이되었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 좀 더 여유롭게 다시 찾겠습니다.
16일 늦은 밤에 도착하여 하루를 묵은 이...
첫댓글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단감이 익을때인 10월말쯤 오시면 맛있는 단감을 대접해 드릴게요^^
첫댓글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단감이 익을때인 10월말쯤 오시면 맛있는 단감을 대접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