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공무원인 동료였고, 선배였던 사람을 불합리한 인사조치로 인해,
긴 시간 홀로 싸울때 당신들은 뭘 하고 있었습니까.
구례공무원 당신들의 일이 아닐꺼라 장담을 할 수 있겠습니까.
대한민국 공무원들에게 크나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잊지마십시요.
고마워하십시요.
당신들의 선배요, 동료가 대한민국 공무원사회에 한 획을 그었다는 것을.
구례의 전설입니다.
유튜브 댓글입니다.
SeJo L
1개월 전
이렇게 유튜브가 열려서 너무 다행이에요 많은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올려주시니 일반시민분들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고 너무 감사하네요, 당연한일 당당하게 지켜내면서 살 수 있게 재판 이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1 (노고할미)
1일 전
답글이 늦었습니다.
노트북이 고장 나서 댓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방뉴스에도 나왔습니다.
대법원 판결이 나서 구례군수를 구례경찰서에 고소를 했지만 '혐의 없음'.
구례군수는 아직도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2년동안 변호사 없이 소송을 했습니다.
김순호구례군수와는 중학교 동창입니다.
인구 24,000인 구례는 공무원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SeJo L
1개월 전
그렇게 대법원까지 가서 깨졌는데 기사가 한줄이 안나가네 , 어이가 없네 이거 사건 정리해서 한편으로 만들어서 지역방송국이랑 기자들 이메일로 한번 쫙 보내 보세요, 분명 관심 가질거에요
김미경 23-05-01 00:43
당신들은 부끄러운 일을 한 겁니다.
구례군민이 없는 구례공무원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단지, 돈벌이에 급급한 그렇고 그런 인간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구례공무원 여러분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