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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암을 이겨내는 텃밭이야기 지붕에 올라가 물받이 챙을 청소했습니다.
양인회(바둑) 추천 0 조회 348 09.11.22 08:1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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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2 19:53

    요즘 나오는 작업화는 등산화 같이 생겨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습니다. 그러니 술만 취하지 아니하면 굴러 떨어질 염려는 없습니다. 김장하다 칼에 손 짤리는 확율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 작성자 09.11.23 02:11

    어제 다 못다한 일을 하려고 일요일이지만 또 나갑니다. 점심은 군고구마로 때우고 뒤쪽 마당을 청소하려고요. 좋은 공기 마시며 운동하는 맴으로 12~5시까지, 그러니깐 골프 18홀 도는 시간과 맞 먹는 5시간이군요. ㅎㅎㅎ

  • 09.11.23 09:18

    고구마는 군고구마로 먹어야 몸에도 맛도 제일 좋다고 합니다. 제 옆에도 군고구마가 한 접시 대기하고 있네요. ^^*

  • 09.11.23 10:05

    고구마는 구워먹어야 더 좋다??? 한 수 배웠습니다.

  • 09.11.23 11:51

    맞습니다. 전에 TV에서 방송한 적이 있지요. 고구마전분의 분자구조식이 구웠을때 가장 맛도 좋고 몸에도 유익하게 바뀐다는 그런...^^*

  • 09.11.23 06:00

    전 절대 반대... 앞으론 올라가심 안되요 양박선배님뇨!!!

  • 작성자 09.11.23 07:52

    루프는 모래가 많이 들어 있는 뻬빠 같이 우틀두툴합니다. 미끄러운 개와 지붕과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평평합니다. 젊음을 만방에 고하려고 높은데 올라 가는데요.^-^ㅎㅎㅎ 알겠습니다. 내년엔 안올라갈게요. 암튼, 내일까지 해야 될 일을 다 끝내고 들어 왔습니다. 월, 화, 수는 편안히 바둑 두고 목요일 터키 먹고 하려고 이틀에 걸처 분주히 지붕 포함. 집주위를 깨끗히 했더니 훌훌 나를것 같습니다.

  • 09.11.23 09:16

    벌써 월동준비하는 시절이 또 왔군요. 작년 크리스마스 캐롤 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참 세월이 빨리도 갑니다. ㅠㅠ

  • 작성자 09.11.23 22:18

    월동준비라 하시니 그럴듯 합니다.ㅎㅎㅎ

  • 09.11.23 10:17

    지붕 청소하시는 분들 부르시지요.........그런데 사진은 누가 찍어 주시는거예요?

  • 작성자 09.11.23 22:19

    카메라를 자동으로 해 놓고 10초만에 폼을 잡아야 하지요. 전광석화 처럼 움직이지요.

  • 09.11.23 23:28

    ㅎㅎ 사진을 누가 찍어 주시는지 정말 궁금했었거든요...아..정말 부지런히 움직이셔야겠어요...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시는 듯....정말 신나게 신나게 사세요 ^^*

  • 작성자 09.11.24 23:31

    아주 신나게 삽니다. 카메라가 저의 친구이면서 장난감이기도 하답니다. 삶의 모습을 여러분들께 보여 주기도 하고요.

  • 09.11.25 09:58

    전광석화라는 말씀에 정말 신나게 웃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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