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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한국에 온 해리와 볼트모드의 아들
노 민 우
부웅-
해리포터가 타고 있는 비행기가 한국에 도착했다. 해리포터는 한국 사람들에게 큰 환호를 받으면서 비행기에서 내려왔다. 대통령은,
“자네가 필요한 것은 되도록 다 만들어 주겠네.”
라고 말해서 해리포터는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우주 멋있는 마법학교를 세워 달라고 부탁을 했다.
1년 후, 아주 멋있고 웅장한 집이 완성되었다. 해리포터는 마법학교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을 모집하는데 마법으로 전국에 소식을 날렸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이 찾아와서 10차례 면접을 봐 백 명을 추렸다. 그 아이 중 해킹과 철원이가 있었는데 철원이는 해킹과 철원이가 있었는데 철원의 시험지를 항상 해킹은 해킹을 하기 때문이다.
“야, 한 번만 더 보면 선생님께 일러 버린다.”
“그래, 이르려면 일러. 난 상관없으니까.”
라는 해킹의 말에 이를지 말아야 할지 헷갈렸다. 언제는 쥐고 박고 마법을 쓰면서 싸웠다. 하지만 선생님께서는 혼내지 않았다. 다른 얘들은 돋보기 마법을 사용해 볼까 말까라는 생각이 있었다. 선생님은 그 것을 알지만 항상 모르는 척을 했다. 얘들이ㅣ 해킹 할까 말까 한 이유는 철원이가 마법을 잘 쓰기 때문이다.
몇 달이 지난 후에 갑자기 선생님이ㅣ 해커의 마음속을 보았더니 너무 해킹을 해서 부모님을 부르기로 담임선생님이 결정 했다.
“이 아이는 철원이의 시험지를 보고 베꼈어요. 이 아이는 퇴학 시켜야 합니다.”
“증거 있어요? 증거 있어요?
“네, 선생님이 해킹의 마음속을 보았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다. 그냥 가자.”
해킹은 퇴학이 되어서 철원이는 정말 편했다. 여러 친구들은 철원이를 따라다녔다. 귀찮아서 스스로 습득해온 마법을 썼다. 이 마법을 쓰면 온몸에 막이 생겨 소리가 쉬게 들려오지 않는다. 그 모습을 본 선생님은 철원이의 급을 높게 올려 주셨다. 그리고 마지막 시험인 선생님이 되는 거서이다. 철원이는 마지막 시험도 쉽게 넘겨 버렸다. 그리고 마법 학교에 존경 받는 선생님이 되었다. 그 때 나이는 13살 이었다.
몇 주 후에 나쁜 소식이 들렸다. 남쪽 지방이 외계인한테 지배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해리포터와 철원이는 외계인이 있는 쪽으로 내려갔다. 그 곳에는 사람이 외계인을 존중하고 있었다. 해리포터와 철원이는 보니까 볼트모트의 아들과 친척이었다. 해리포터는
“더 이상은 못 보겠다. 길을 가로 막자!”
해리ㅣ포터와 볼트모트의 아들인 볼트모터는 눈이 서로 마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