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회장가 일부 갑질 발악편 }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주연, 기내 갑질 발악한 땅콩 회항 사건”에 따른 민초들의 성황리 (?) 반응에 따라,
기대를 저버리 않고,
대한항공 소속사에서 2편으로 개봉한 “조현민 전무 주연, 갑질 발악” 편이 개봉 되었네요.
민초들의 성원 (?)에 언제 3탄은 조양호 마누라의 갈질 발차기로 개봉 될지 ? 카네기 영화제에 출품하여도 손색 (?)이 없겠네요 .
아마 직책도 없는 조양호 마누라의 갑질 발악편이. 남편의 묵인하에 갈수록 가관의 원천이었던 것이다. 썩을 때로 부패한 조 회장, 그는 이름처럼 지금도 가족들의 갑질이 양호한 상태로 느켜서 변호사들로 장벽을 쌓고 있는 것인가?
조양호 가족들의 갑질 지랄 (?) 악취가 냄새 진동하는 쓰레기 통과 무엇이 다른지 ?
조 회장 가족에 의한 세습 권력 승계는 이제라도 단결 되어야한다.
조양호 회장님 골빠게지시겠지만 “갑질 발악 4편” 기대해도 될까요 ?
대한항공의 회사명에서 대한을 사용치 못하게 해야 그들 오너일가의 갑질이 그나마 줄어들지,
조 양호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 사과만한 정도가 될 것이며,
회장의 훈시가 이미 그 마누라와 자녀들에게는 노인의 잔소리 정도로 치부하고도 남을 것이다. 그들은 저 노인 죽은 후에 관심이 클 것이니, 앞으로도 물회장이 된 상태에서 훈령도 🍏 사과도 효력이 없을 것 같다.
대한항공 ( 队 闲 航 空 ) 한자표기를 [무리 대, 한심 한], 곧 “한심한 무리 항공” 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하면 어떨까 ?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utm_medium=sns&ncd=3634888&utm_campaign=kakaostory&utm_source=kakaostory - 일부 내용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