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님의 가피로 인재를 낳아야 나라가 부강하고 국운이 융창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국가가, 우리나라가 부강하고 국운이 융창해서
정말로 2세에게 강하고 큰 나라를 인계해주고 하려면 애를 많이 낳아야 되요.
지금 같이 하나 둘 갖고는 안 되어요.
이대로 가면 한국이라는 존재는 50년 후에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애를 많이 낳아야 된다고 해서
국가에서 지금 많은 예산을 써가지고 정책으로 지금 밀고 나갑니다.
그런데 여러분! 애를 많이 낳는다고 해서 능사가 아닙니다. 인재를 낳아야지요.
지금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유대인의 숫자가 1,500만을 넘지 않는다고 해요.
이스라엘의 유대인 수가 한 700만이라고 해요.
저 유대인들이 지금 세계를 쥡니다.
1년에 6~7명 나오는 노벨상을 유대계가 꼭 한두 사람은 탑니다. 이건 무서운 이야기예요.
미국을 잡고 있어요. 미국을 먹으면 세계를 먹는 거예요. 그런데 미국을 먹었어요.
돈으로, 정보로, 오일로, 언론으로 말입니다. 이거 무서운 일이어요.
그 힘은 어디에서 나왔느냐? 태교를 포함해서 영유아교육에서 나온 거예요.
그런데 그들의 태교는 유대교적인 태교입니다.
우리 관음태교처럼 적극저인 타력태교는 아니어요.
관세음보살이라는 위대한 부처님의 힘으로 이 태교를 해야 된다고 하는
이 영산불교의 주장을 많은 국민이 따르게 되면, 우리가 저 사람들을
몇 십 년 후에 반드시 능가합니다.
지금 관음태교를 해가지고 3기생을 배출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많은 비용을 들여서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위정자들이 알게 되는 날에는 우리는 많은 협조와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
많은 책을 발간해서 뿌려야 되고, 태교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시켜주고 해서
앞으로는 고등학교 대학교의 여학생들이 이 태교에 대한 관심을 지니게 만들어야 되요.
그래야 됩니다. 이래서 유능한 인재들로 자라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야 되요.
음악계로 가면 베토벤 같은 사람이 나와야 되고,
정치로 나가면 지금 대통령 같은 분을 낳아야 되고,
과학자로 가면 노벨상을 타는 그런 사람이 나와야 되고,
스포츠로도 또 그렇고. 이 관음태교로 인재를 낼 수 있어요.
내가 이 말을 한 지가 한 1년 넘습니다.
그래서 관음태교의 가르침대로 한 신도분들이 지금 모두 좋은 애를 낳더라고.
초음파검사를 해보면 태아가 합장하고 있는 모습이 찍혀.
가부좌를 하고 있거나. 여러분, 신기하지요?
이 관음태교로 낳은 애들은 전부 좋아. 아주 좋은 애를 낳아.
이건 부처님께서 권하신 거예요.
《관음경》에 있고, 또 다른 경전에도 근거가 있습니다.
출처:2011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