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VS 일본
한 해가 지나고 희망과 대망의 기축년이 밝았습니다.
한 해의 시작이기는 하지만 한, 일간 군사력 이야기좀 할까 합니다.
조용해 질려면 매번 독도 이야기를 꺼내는 일본 !
이젠 한국도 당당한 경제력과 막강한 세계적인 군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한국의 군사력 이야기가 나오면 상당히 민감해 지고 자국민들은 한국군의 전력을 이상하리만 큼 평가절하 하는 경향이 심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
지정학적으로 한국 국토를 보면 그리 크지 않은 나라이지만 경제력, 기술력, 군사력은 50년전 한국 전쟁 때의 시절이 아닙니다.
현재의 군사력 순위나 군사 보유수는 어찌보면 그저 하나의 숫자일 뿐입니다.
실제 전쟁을 하면 누가 이기는지는 아무도 모르며 해봐야 압니다.
실제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소련을 이기고 미국과의 전투를 벌여 독일이 세계 제패를 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독일은 스탈린 그란드 전투에서 패배를 하고 상륙작전으로 인해 패배했습니다.
그 당시는 그렇다고 치고 이번엔 현재의 한, 일간 현실을 조명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미국은 이라크 전쟁을 3주내로 끝낸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라크는 계속 반군과의 접전이 되고 아직 전쟁 종료를 못하고 있다.
세계군사력 1위 미국이 한낱 민병대한테 이기지 못한 것이다.
○ 이제 한, 일간의 군사력 현실
둘 다 미국의 불참전과 일본과 남한 이렇게 두 국가만의 전쟁이라고 가정할 경우. 한국의 군사력 현실을 파악하면
[ 한국은 핵 기술력 보유 국가이다 ]
[ 한국은 림팩때 최초로 미항모와 일본의 이지스 함을 격침시킨 국가이다 ]
[ 한국은 전자기기의 독일의 자주포보다 훨씬 성능, 가격 면에서 월등한 자주포를 만들었다
[ 한국은 세계 유일하게 미국과 전쟁할 시 10년 이상을 버티는 나라이다 ]
[ 한국은 미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중국을 상대할 수 있는 나라이다 ]
[ 한국은 미국과 비슷한 보병 보유수를 가지고 있다 ]
[ 한국은 어느 나라든 상륙만 한다면 그 방어력을 자랑하는 미국조차도 이길 가능성이 있는 유일국가이다]
[ 한국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세계 첨단 무기들이 많으며, 세계 10대 명무기들을 자체 개발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 모 훈련소에서 알 수 없는 기체가 착륙하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
공군력의 경우 한국의 공군력과 일본의 공군력을 전투기 숫자로 판단하시는데 그 또한 문제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전투기의 유도미사일 시스템에 엄청난 차이가 숨어있습니다. 한국은 공격위주로 자동 유도되지만, 일본은 방어용으로 유도되어 파괴될 때까지 적기를 표적에 두어야 합니다.
쉽게 말하면 한국은 적기를 공격하고도 다음 작전이 되지만, 일본은 적기가 명중될 때까지 레이다로 지정해 줘야 되는 겁니다.
○ F-15K 전투기
F-15기중에서는 최강의 전투기로서 100전 100승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다.
○ 흑표전차
한국지형에 최적한 최신예 세계 최고의 전차로서 장애물이 많아도 빠른 기동성을 보여 준다.
○ 현무(천룡)-3B, 3C 순항미사일
현무는 한국 자체 제작 개발한 지대공 미사일과 순항미사일(크루즈미사일)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사거리 500km는 이미 상당량의 숫자가 실전 배치되어 있고, 1,000km는 2006년 시험발사 성공하여 2007년 양산 체계로, 1,500km이상 약 2,000km의 사거리도 개발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주변 국가들의 반발을 우려하여 축소 보도됨. 북한 및 일본전역 폭격수준, 중국 대부분의 지역을 사정거리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 짐.
○ 천마[개틀링]
열 추적과 레이더 형태의 종류가 있다 열 추적으로는 F-22도 격추시킬 수 있다
○ 신궁
국내 개발 실전 배치된 휴대용 대공미사일 신궁의 도입으로서 하늘의 지배를 누릴 수 있다
○ K-9자주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실로 놀라운 자주포이다 사정거리가 40KM로 이동사격이 용이 하고 분당 3발씩 발사가 가능하다.
○ K-2소총
한국의 소총역사를 기록한 개인 자동소총
○ 유탄발사기
세계 최초로 유탄 발사기를 겸용 사용하는 육군 개인 화기로서 소총분야 세계 최고 성능을 가진 개인 화기이다.
○ K-1
현 특수부대에도 사용되고 있는 무기이다
○ XK-11
뉴스를 보면 알고 있을 것이지만 한국에서 이미 개발 완료하였다.
이와 유사한 소총을 미국, 싱가포르, 스웨덴 등에서 한국보다 먼저 개발에 착수했지만
총 크기와 무게, 탄의 위력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해 여전히 연구 중이다.
● 이제 일본과 모의 전투를 벌여보자
해군력에서는 이지스함이 문제인데 이지스 함이 8척이나 된다지만 다량의 미사일을 막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일본은 4면이 바다고 일자로 늘어선 지형이어서 방어하기에 아주 곤란한 지형적 특성이 있습니다. 군함이 아무리 많아도 한국처럼 효율적인 활용이 불가능 합니다.
일방적으로 중거리에서 미사일로 해군력을 초토화 시키고 세계2위의 무적해병 전투력만 상륙시켜도 전쟁은 종료됩니다
한국은 마음먹고 일본과 전쟁을 벌이면 짧게는 7일, 길어도 며칠이면 전쟁결과가 나옵니다.
짧게 끝낸다면 비공식이지만 한국은 전술핵 무기와 북한을 상대로 생화학 무기 보유국입니다. 이건 핵과 같은 살상력을 가지죠.
또한 1500km 순항 미사일에 500kg 내외의 화학탄도 탑재해서 발사하면 조용히 막을 내릴 것입니다.
비인도적 이라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주요 군사시설 순항 미사일로 정리하고 특수부대, 해병 상륙하면.....
일본도 미사일이 있지만 사거리 100km이상은 개발금지이자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있다 해도 국내에서만 쓸 수 있는 상태죠 ^^
● 모의전투 현황
일본의 선제공격이 시작 된다
일본의 이지스 함 8척이 한국 동해바다에 출현했다
한국은 우선순위를 이지스 함으로 선택하고 수중전투를 벌인다
일본의 공중병력이 도착했다
처음에는 한국이 밀리는가 싶더니 육군과 해군 그리고 공군의 합동작전으로 금방 전세가 역전된다
해군이 보유한 청상어와 백상어[어뢰]를 이용해 이지스함 8척중 3척을 침몰시킨다.
자체 개발한 청상어, 백상어 어뢰는 세계 최정밀 어뢰시스템으로 파괴력이 막강한 첨단 비밀병기라고 합니다.
5척의 이지스 함이 후퇴하고 한국의 모든 함정 1/3 이 출항했다
아울러 최근 만들어진 대형 상륙함인 독도함이 출항했다
독도함의 출항과 동시에 일본의 2차 공격이 시작되었다
한국은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자체개발한 T-50 공군훈련기의 무장을 실시했다.
훈련기 이지만 유사시엔 F-16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전투공격기로 전환되는 첨단 전자시스템을 무장한 공격기로 전환됩니다.
한국은 일단 수도공략을 실시하고 천룡 순항미사일 2대를 교토와 도쿄에 발사했다
예상대로 2대중 한대는 격추되고 한대는 교토에 명중 된다.
교토에 순항미사일이 명중되자 일본군은 1차 방어구역을 교토로 지정했다.
하지만 한국 지상군이 도쿄에 입성하고 지상군에 의하여 도쿄가 함락되자 과거부터 주욱 전통을 지켜온 일본은 우두머리[수도]가 함락 당하므로 패배를 인정 한다
● 미국이 참전 할 경우
한국과 미국은 이승만 대통령때 회담을 가진 적이 있다
그때 미국은 한국이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공격을 받으면 지원을 하는 군사동맹체제를 맺고 있기 때문에 한국을 지원한다.
즉, 같은 UN가입국인 일본이라 해도 미국의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게 현실이다. . @
대한민국 천룡 순항미사일(크루즈 미사일) 현황
천룡 순항 미사일은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 완료한 (일부 기술은 러시아와의 공동개발) 토마호크형 순항 미사일이다.
1차로 육군형이 도입될 예정이며, 해군형으로도 도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룡 미사일은 손원일급 잠수함에 장착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2006년 2월 현재 알려진 국방개혁 2020의 내용에 의하면 2020년경에 도입될 3,000톤급 잠수함 KSX에도 천룡 잠대지 미사일(UGM) 버전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만재 10,500t으로 예상하는 KDX-3 이지스 구축함에는 48기의, KD-2 4번함 왕건부터는 32기의 한국형 VLS가 추가됨으로써, 한국형 ASROC과의 적절한 비율로의 탑재가 예상된다. 사정거리는 공식적인 발표로는 500km 정도이나, 실제로는 1,000Km 이상일 수도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국방과학연구소(ADD)가 10여년 만에 개발한 천룡 순항미사일은 지상에서 50∼100m 정도의 고도를 유지하며 빠른 속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조선인민군이 요격하기 힘들고, 관성 항법 장치와 지형 영상 대조항법 체계를 갖추고 있어 오차범위가 3m 이내일 정도로 정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 날짜별 정리
○1990년 : 미국과 합의한 미사일 각서에서 미사일 사거리가 180㎞로 제한됨으로써 미사일 연구부서가 해체되기도 하였다.
○2001년 : 대한민국은 미국과 새로 합의한 미사일지침에 따라 크루즈 미사일의 경우 ‘탄두 중량 500㎏’를 넘지 않으면 사거리에 제한 없이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2003년 5월 : 조영길 국방장관은 ‘자주국방 비전 보고’를 통해 핵추진 잠수함의 조기 획 득을
지시했다. 무기로는 선체 중간에 미사일 수직발사대(VLS) 12기를 장착하고 사정거리 500㎞의 한국형 잠대지 순항미사일을 탑재한다는 방안이 검토됐다고 한다.
○2006년 1월 31일 : 군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건조가 이뤄지고 있는 KDX-3‘한국형 이지스
함’에 장착될 국산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은 30여기에 달한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미사일 사정거리가 최소 500㎞에서 최대 1500㎞ 사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06년 7월 7일 : 윤광웅 국방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크루즈 미사일을 연구개발할 생각을
갖고 있고, 미국 쪽도 이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거리 300km 이상의 크루즈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10여 차례에 걸쳐 시험발사를 했다”고 말했다.
○2006년 9월 20일 : 한국군 소식통은 20일 “북한 후방 지역에 있는 미사일 기지 등 주요 군사시설을 정확하게 파괴할 수 있는 크루즈(순항) 미사일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군과 ADD는 최근 사거리 500km의 크루즈 미사일을 개발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창설되는 유도탄사령부에 배치하고 손원일급 잠수함에도 탑재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그러나 크루즈 미사일의 시험발사 성공여부 등에 대해서는 확인을 거부했다. 군 당국은 5년 안에 미사일 의 사정거리를 1000㎞로 늘릴 계획이다. 천룡 개발로 대한민국 국군은 처음으로 크루즈 미사일을 갖게 됐다.
○2006년 9월 23일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표적인 대남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 김
순호´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여, 이번에 개발된 500km급 순항미사일에 대한 거센 비난 을 가했
다.
○2006년 9월 28일 : 대한민국 육군의 유도탄사령부가 중부지역에 정식 창설된다. 조선민주주
의 인민공화국의 장사정포를 대응하는 총괄지휘부이며, 사령관은 소장급 장성이며, 현무 미사
일, ATACMS, 다연장 로켓포, 자주포, 천룡 순항 미사일등의 무기와 무인정찰기등을 통합운용
한다. 자세한 것은 유도탄사령부 참조.
○2007년 10월23일 : 실제로 천룡 순항 미사일 500~1000km를 실제로 보유한 것으로 알 려졌다. 대한민국에서 장거리로는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다음으로 간다.
2007년 11월 09일 : 대한민국에서 1500km 의 사정거리를 가진 순항미사일을 개발을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잠수함이나 함정에서 발사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개발을 추진 중이다.
2. 비교되는 미사일
* 미국 : 토마호크 미사일(2500km)
* 러시아
① AS-15 장거리 공대지 순항 미사일 (3000㎞)
② SS-N-26 함대함 순항 미사일 (300㎞)
* 일본 : ASM-2 공대지 순항 미사일 (100㎞)
* 중국 : SS-N-27 잠대지 순항 미사일 (275㎞)
* 북한 : HY-2 지대함 순항 미사일 (120㎞)
* 대만 : 슝펑 순항 미사일 (800km)
3. 사거리 500㎞ 이상의 크루즈 미사일 자체 개발 보유국
① 미국
② 영국
③ 프랑스
④ 러시아
⑤ 중화인민공화국
⑥ 이스라엘
⑦ 대한민국
국가간 실제 전쟁은 군사력이 강하다고이기는 것도 아니고 전략이 뛰어나다고 이기는 것도 아닙니다.
전쟁이란 많은 변수가 작용합니다, 뚜껑을 열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한과 일본이 전쟁을 할 확률은 거의 전무합니다.
그러므로 남한과 일본의 전쟁은 지구상에 남한과 일본만 있다고 가정하고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그냥 재미로 예상해 보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북한은 그냥 구경하며 심판이나 보라고 합시다.
현재의 군사력으로 보면 육군은 남한이 일본보다 최하 10배는 강하고
공군은 비슷하며 해군은 일본이 남한보다 3배는 강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방어위주의 자위대 체제이고 남한은 공격방어가 모두 가능한 군대 체제입니다.
일본은 전범국가로서 헌법에 공격용 미사일인 대지미사일, 즉 중장거리 미사일을 배치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남한엔 중거리 탄도미사일, 장거리 순항미사일이 많으며 성능도 좋습니다.
남한의 미사일의 정확성과 성능은 세계가 알아줍니다.
남한엔 전투기에 공대지 미사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일본 전투기는 공대지 미사일이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남한 함정에는 함대지 미사일이 있습니다.
일본의 함정엔 이지스함이라 해도 함대지미사일이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남한은 본토의 대지미사일 만으로도 일본 본토에 무차별 공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대지 미시일이 없어서 남한 본토를 공격할 수 없습니다.
정말로 안타까운 일본의 현실입니다.
뭐 멀리 떨어진 영국이나 프랑스가 일본을 공격하려면 넓은 대양을 거쳐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일본의 자위대와 넓은 바다에서 일전을 치뤄야 하므로 영국이나 프랑스의 일본 본토 공격이 용이하지 않을 수도 잇겠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일본은 남한과 너무나 너무나 가깝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안타까운 일본의 굴욕입니다. ㅠ.ㅜ
일본은 해군력이 강하므로 넓은 대양 한가운데서 해상전을 원하겠지만 남한의 해군은 술 취히지 않은 이상 육지를 등지고 싸우며, 오로지 일본 본토에 상륙할 생각만 할 것입니다.
남한 해군이 일본 해자대와 바다 한가운데서 싸운다면 당연히 남한 해군이 일방적으로 깨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남한은 제주도나 남해안의 육지에 지대지, 지대함, 지대공 미사일을 배치하고 해군은 육지의 대공, 대함 미사일의 지원을 받으며 백 그라운드의 파워를 등에 업고 대한해협 근처에서만 일본 해상자위대를 상대하며 엎어지면 코닿는, 부산서 45km밖에 안 떨어진 대마도만 접수하면 됩니다.
한국의 모든 미사일을 제주도나 남해안에 배치한다면 일본의 이지스함은 대한해협 500 ~ 800km 근처 주변엔 오기 싫을 겁니다. 가까이 오면 남한의 대함미사일로 고래밥 만들면 됩니다.
일단 대마도 먹었으면 대마도에다가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고 지대지 공대지, 함대지 미사일을 일본 본토, 일본이지스함에 날리며 동시에 미국에 이은 세계 2번째 규모이며 아시아 최대의 수송상륙함인 독도함(길이 199m)과 기타 모든 중소상륙함으로 일본 본토에 우리 육군을 상륙시킵니다.
(물론 이때는 이지스 세종대왕함, KDX구축함 , KDX2구축함 , 잠수함이 호위하고, 전투기, 동북아 최고의 남한 헬기전단도 최대한 동원합니다.)
일단 사단병력의 군대로 일본본토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계속 상륙시키며 일본 본토를 공략하면 1주일이면 일본 바릅니다.
일본의 이지스 함이 몇대 있다고 하지만 이지스함이 동시에 방어할 수 있는 미사일 갯수는
15~17발정도 입니다. 1척당 동시에 20발을 발사한다면 아무리 이지스 함이라 해도 고래 밥이 됩니다.
그리고 남한 보유미사일 중 1/10 정도만 일단 일본 본토에 날려버려도 그냥 전쟁 끝날 수도 있습니다. 일본은 무조건 항복할 겁니다.
(비근한 예로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이든 순항미사일이든 남한의 서울이나 수도권에 딱 10발만 날려버려도 남한은 당장 한동안 아수라장이 되겠지요. 그렇다고 남한이 지지는 않겠지요, 남한의 성능 좋은 미사일과 남한의 군사력(XK2, K-9, K21, 현무씨리즈, 천룡씨리즈, 해상, 천궁, 청상어, 홍상어... 세계 최정상 무기들이죠?)도 세계가 알아주는 수준이니까요.
하지만 정신차리고 북한에 반격을 가하는 데는 꽤 시간이 걸릴 겁니다.
만일 남한에서 일본 본토에 미사일 20발만 날려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은 아수라장, 초토화 됩니다.
보통 미사일 1기당 최하 500kg의 폭약이 실려있습니다.
미사일은 일반 포병이 쏘는 포탄이 아니며 장난감은 더욱 아닙니다.
현대전은 미사일전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대지 미사일이 없습니다.
일본은 한국의 상륙을 방어하기에도 급급한 나라이므로 일본은 한국에 대한 상륙 같은 거 고민할 권리도 없습니다.
일본이 뭘 어쩌겠습니까?? 멀뚱 멀뚱 보고만 있을 수밖에....
이러한 전략 외에도 한국이 일본을 이길 수 있는 전술은 허다합니다.
한국은 일본의 상륙을 허용하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 나라입니다.
일본아!! 제발 상륙 좀 해서 스파링 상대 좀 해다오!! 이렇게 말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전면전을 한다면 일본은 방어해야 할 전선이 수십만km에 달할 것입니다, 일본은 4개의 섬으로 되어 있어 천지가 구멍입니다.
일본은 너무나 해안선이 길며 경계하고 방어할 면적이 너무나 깁니다.
그리고 한국은 일본의 해안선과 너무나 근접해 있습니다.
좌로 보나 우로 보나 일본은 한국에게 핸디캡 밖에는 없습니다.
헌데 한국은 일본과 싸워서 이익 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군대와 자위대의 싸움이라는 것 자체로도 한국은 졸라 자존심 상합니다.
남한의 세계 5 ~ 7위의 군사력으로, 군대도 아닌 일본 자위대와 싸워서 뭐하겠습니까?
이겨도 개망신입니다.
앞으로 일본을 좀 더 키워서 잡아먹는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고딩이 초딩 패면 남들이 칭찬합니까??
고딩만 허잡해집니다. @
일본은 이지스함의 침몰을 담보로라도 한국군의 일본 본토 상륙을 막을 것이냐? 아니면
상륙을 허용하더라도 이지스함을 지키기 위해 한국의 남해안, 즉 대한해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냐??
일본은 이렇게도 저렇게도 하기 힘들 것입니다.
결국은 상륙을 허용할 수밖에는 없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바다 거리는 해상전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해상전 운운하는 답변자들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마도가 우리 눈 앞에 있고, 일본 본토가 코 앞에 있습니다.
부산과 일본 본토에 중간에 대마도가 걸쳐있는 대한해협이 과연 바다라고 할 수나 있습니까??
세계적인 바다의 관점에서 보면 대한해협은 개천 밖에 안됩니다.
남한 해군도 대양에서 해상전을 할 일이 없지만 남한의 공군도 굳이 한반도를 떠나서 싸울 필요 없습니다.
항상 남해안 육지를 끼고 싸우면 되는 것이며, 육지를 끼고 싸우면 공중전도 일본보다 한국이 훨신 유리합니다.
스타 크래프트로 말하면 터릿 밭 위에서 레이스로 상대방의 공중유닛을 상대 하는 형국과 똑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전투기들은 남해안에 떠서 일본 본토로 공대지 미사일을 날려서 타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전투기는 공대지미사일이 없으니 공격도 못합니다.
일본 영공에서 전투기 끼리 붙는다면 일본의 지대공 미사일 때문에 한국의 공군이 불리할 겁니다. 그리니 한국 파일럿이 술 취하지 않은 이상 일본 영공에서 전투할 일 없습니다.
한국은 절대 해상전이나, 공중전에 열을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은 오로지 육군의 상륙에만 온 힘을 기울이면 되는 것입니다.
애처롭게도 대마도는 부산과 너무 가깝습니다.
그리고 일본 본토는 대마도와 너무 가까이에 있습니다.
한국의 일본 본토 상륙은 불을 보듯 뻔 한 결과입니다.
대한해협이 진정한 의미의 바다라고 볼 수나 있습니까??
2030년 정도의 한국과 일본의 군사력은 일본도 그 때쯤엔 헌법을 개정하고 정식 군대를
소유함으로서 군사력이 강해질 것이며 아마도 미국, 러시아, 중국, 통일한국과 함께 지구촌 5강안에는 들 것입니다, 한국과 막상막하의 군사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의 시뮬레이션 여행을 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미래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뚜껑을 열고 맛을 봐야 우유인지 막걸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은 재미로 하는 것이며 답변 또한 재미로 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기든 남한이 이기든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결론이 나오더라도 생각은 님들의 자유입니다.
함정 발사용 현무-3와 KVLS의 개발 성공이 확실해지자 세종대왕 함에 이 무기를 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KVLS는 미국제인 Mk-41과는 다른 시스템이라 독자적으로 가동해야 한다. 독자적으로 가동하려면 32조의 KVLS를 실어야 하니 세종대왕 함은 타이콘데로가급 처럼 커지게 되었다. 함정용 ‘현무-3’의 성능은 미국의 토마호크보다는 약간 떨어지지만 큰 차이는 없다고 한다.
일본의 이지스 함은 대지 공격용 순항 미사일을 전혀 싣지 않는다. 일본 헌법 9조는 ‘일본은 전쟁을 포기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자위대는 이 문구를 ‘공격용 무기 구비를 자제한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방어용 무기는 구비할 수 있으나 공격용 무기를 구비하는 것은 위헌으로 보는 것. 자위대는 대함 미사일은 방어용으로 보고 마음대로 무장하나, 대지 미사일은 공격용으로 분류해 곤고급과 아타고급에 싣지 않았다.
순항미사일은 유사시 적국의 핵심 군사시설, 공업 시설, 미디어 시설, 전력시설, 상수도 시설, 항만, 공황, 핵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일종의 무인비행체(UAV)다.
사거리 1000㎞ 순항미사일은 관성항법장치는 물론 미사일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지형과 사전 입력된 지형 데이터를 비교해 위치를 확인하는 영상대조장치 등을 갖춰져 있다.
▶ 한국 미사일의 제원과 성능
○ 천룡
1000km 천룡의 목표물 오차 범위 4 m
○ 사거리
천룡A 1000km , 천룡B 1500km , 현무Ⅲ1000km, 현무ⅢA 1500km
▶ 현무·크루즈 미사일
크루즈(순항) 미사일은 우리 군이 지난 10여 년간 비밀리에 개발 작업을 벌인 끝에 수년전부터 실전배치 되고 있다. 미국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처럼 수백㎞ 떨어져 있는 목표물을 족집게로 집어내듯 정확히 공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극비(極秘) 사항이어서 종류와 제원, 사진 등은 아직까지 자세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지대지(地對地)인 ‘현무(玄武) Ⅲ’(사정거리 1000㎞) 및 ‘현무 ⅢA’(〃 1500㎞), 함대지(艦對地)인 ‘천룡’(〃 500㎞ 이상) 등 서너 종류의 크루즈 미사일이 개발됐거나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00㎞면 중국·일본의 목표물 대부분이 사정권에 들어간다. 목표물을 타격할 때 5m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정확도도 높다. 이밖에 ‘현무’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180~300㎞이며 북한의 스커드·노동 미사일에 비해 정확도가 매우 높다. @
● 세계가 놀란 대한민국 10대 킬러 무기 ●
1… T-50 ‘골든이글’
T-50 ‘골든이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초음속 고등훈련기. 훈련기지만 경(輕)공격기로 전환할 수도 있다. 최대속도는 마하 1.5로 F-16, F-15, F-22 등 세계 최신예 및 차세대 전투기 조종훈련을 위해 개발됐다. 각종 디지털 비행제어 시스템과 첨단 디지털 엔진제어 방식의 엔진 등 최첨단 전자산업의 집약체라서 고등훈련기 중에는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다는 평이다.
공군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기술을 이전받아 1997년 10월 개발에 착수한 이래 5년 만인 2001년 10월 개발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자체 개발한 고유 모델의 초음속 항공기를 보유하는 12번째 항공선진국이 됐다.
2… K-9 ‘자주포’
K-9 155㎜ ‘자주포(自走砲)’는 최대 사정거리가 40여㎞인 세계 정상급 자주포다.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이나 우리 군이 현재 보유중인 자주포의 최대 사정거리가 30km에 불과한 데 비해 10여km가 길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삼성테크윈이 1991년 개발에 착수, 1999년 개발에 성공했다. 종전에 이동 중 정지 후 첫 포탄 발사까지 3∼11분이 걸렸으나, K-9은 최신 자동사격 통제장치와 자동송탄 및 장전장치를 갖춰 정지 후 1분 이내에 사격할 수 있다. 분당 최대 6발을 쏠 수 있다. 최대 시속 60㎞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어 적의 대(對)포병 탐지 레이더의 추적을 피할 수 있고, 탑승인원 5명에 최대주행거리 360㎞로 60%의 경사도를 주행할 수 있다.
3… XK-2 차기전차
XK-2 차기전차는 우리 손으로 개발된 세계 최정상급(級) 전차다. 일명 ‘흑표’로 불리며 공격력과 방어력, 기동성에서 미국의 M1A2 SEP, 프랑스의 르클레르, 독일의 레오파드2A6, 영국의 챌린저2, 러시아의 T-90, 중국의 개량형 Type-98, 일본의 90식 전차 등과 비슷하거나 그 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사일 및 레이저 경고장치와 유도교란 통제장치, 복합연막탄 발사장치 등을 갖춰 날아오는 적의 대전차(對戰車) 미사일을 빗나가게 할 수 있다. 긴 주포(主砲)를 갖고 있어 북한의 최신형 ‘천마호’ 전차는 물론 미·일·중·러·유럽의 어떤 전차도 관통할 수 있다. 다목적 대전차 고(高)폭탄으로 공중에서 전차를 위협하는 공격용 헬기를 직접 쏘아 맞출 수도 있다.
4… 함대함 미사일 해성
함대함(艦對艦) 미사일 해성(海星)은 1996년부터 2003년까지 1000억원이 투입돼 개발된 미사일이다. ‘대조영함’ 등 5000t급 KDX-2 한국형 구축함에 배치돼 있으며 사정거리는 150㎞다. 이 미사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잠수함이나 함정, 항공기에서 발사돼 함정은 물론 지상 전략 목표물도 공격할 수 있는 사정거리 400~500㎞ 이상의 크루즈 미사일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북한의 스틱스 대함 미사일에 비해 사정거리가 길고 물위를 스치듯이 낮게 비행해 요격이 힘들며 명중률도 높다. 1발당 가격은 20억원이다. 이 미사일과 관련해 독자적 전자전 방어능력을 갖고 있는 탐색기와, 미사일을 움직이는 터보 제트엔진을 국내 기술로 개발함으로써 우리나라 항공 우주기술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도 받는다.
5…신궁
신궁(新弓)은 1995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가 8년간 700억원을 들여 독자 개발한 휴대용 대공(對空) 유도무기다. 최대 사정거리 7㎞, 최대고도 3.5㎞, 최대 속도 마하 2.0 이상이다. 적의 항공기를 향해 발사된 후 반경 1.5m 이내로 접근하면 자동 폭발, 700여개의 파편으로 격추시킨다. 적외선 유도방식으로 낮은 고도로 침투하는 적 항공기나 헬기를 격추하는 데 쓰인다. 90% 이상의 명중률을 자랑하며 1발당 가격은 1억9000만원이다. 미국의 스팅어, 러시아의 이글라, 프랑스의 미스트랄보다 가볍고 명중률이 높다. 개인이 직접 휴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헬리콥터·함정 등에 실을 수 있다. 피아(彼我) 식별기 및 야간조준기를 이용해 원거리에서 적 항공기를 식별할 수 있고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
6… 대형상륙함 ‘독도함’
독도함은 우리 해군의 대형상륙함(LPX) 1번함으로 2005년 7월12일 진수됐다. 길이 199m, 폭 31m의 대형 비행갑판을 갖고 있어 진수 당시 중국이나 일본 언론에서 ‘경(輕)항공모함’이나 다름없다며 대서특필했다. 이 갑판에서 6~8대의 UH-60 헬기가 동시에 뜨고 내릴 수 있고, 태국이 보유하고 있는 경항모보다 크다.
독도함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상륙작전 능력을 가진 미국 와스프급(級) 상륙모함(LHD·4만t급)의 축소판으로 불리기도 한다. 입체적인 상륙작전을 펼 수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이지스함, 한국형 구축함(KDX-Ⅱ) 등으로 구성되는 ‘전략 기동함대’의 기함(旗艦·사령관이 탄 지휘함)으로 함대의 심장부 역할을 하게 된다. 중국과 러시아도 아직 갖지 못한 대형 다목적함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7…KT-1 기본훈련기
순수 국내 기술로 처음 만들어진 양산(量産) 항공기로, 한국 공군의 기본훈련기이다. 일명 ‘웅비(雄飛)’로 불린다. 처음 비행을 접하게 되는 조종훈련생들에게 비행에 대한 감을 익혀주는 용도로 사용된다. 터보 프로펠러기이다. 최대 시속 648㎞, 항속거리 1688㎞로 비행할 수 있으며 11㎞ 이상의 고도로 상승할 수 있고 5시간 이상 체공이 가능하다. 1988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0여년간 1000억여원을 들여 개발했다. 이전에 국내에서 제작된 F-5 제공호 등은 외국기술을 도입해 로열티를 지급했지만 KT-1은 도면과 기술자료 및 시험비행 등 모든 제작과정이 최초로 국내 기술진에 의해 이뤄졌다. 인도네시아 등지에 수출되기도 했다.
8… 백상어·청상어
잠수함에서 물위의 함정을 공격하는 ‘백상어’는 수동 소나(sonar·음향탐지기)와 능동 소나를 조합한 음향 탐지장비와 디지털 유도 시스템을 갖춰 적의 함정 소리를 추적해 공격하는 중(重)어뢰다. 1998년에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했다. 지름 48.3㎝, 길이 6m, 무게 1100㎏, 최고속도 35노트(시속 63㎞)이며, 티엔티(TNT) 폭약 370㎏에 달하는 파괴력을 갖고 있다. ‘청상어’는 함정 또는 P-3C 등 항공기에서 투하된 뒤 적 잠수함의 음향을 추적해 공격하는 신형 경(輕)어뢰다. 세계에서 7번째로 개발됐다. 1995년부터 10년간 500억원이 투입됐다. 직경 32㎝, 길이 2.7m, 무게 280㎏, 최고속도 45노트(시속 83㎞)이며 1.5m 두께의 철판도 관통한다. 둘 다 1발당 가격은 10억원이다.
9… KDX-2 한국형 구축함
5000t급 KDX-2 한국형 구축함은 최신 함선 건조 이론을 모두 적용한 전투함정이다. 2003년 취역한 1번함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이름을 붙여 ‘이순신급(級)’으로 불리기도 한다. 초음속 대함(對艦) 미사일에 대응하기 위해 장거리 함대방공 미사일, 단거리 함대방공미사일 등을 함께 갖췄다. 또 대함·대공·대잠 작전 등 입체적인 현대전 수행 능력과 중거리 대공 방어 능력을 지녀 해군의 원해(遠海) 작전 능력을 높였다는 평이다. 하푼 대함미사일, 100여㎞ 떨어진 적 항공기와 순항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스탠더드 함대공 미사일, 헬기 등으로 무장하고 있다. 적에게 탐지될 확률을 줄이기 위해 스텔스 기술을 적용해 기존 5000t급 구축함에 비해 레이더 반사면적을 80~90% 줄였다.
10… 현무·크루즈 미사일
크루즈(순항) 미사일은 우리 군이 지난 10여년간 비밀리에 개발작업을 벌인 끝에 수년전부터 실전 배치되고 있다. 미국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처럼 수백㎞ 떨어져 있는 목표물을 족집게로 집어내듯 정확히 공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극비(極秘) 사항이어서 종류와 제원, 사진 등은 아직까지 자세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지대지(地對地)인 ‘현무(玄武) Ⅲ’(사정거리 1000㎞) 및 ‘현무 ⅢA’(사정거리 1500㎞이상), 함대지(艦對地)인 ‘천룡’(사정거리 500㎞ 이상)등 서너 종류의 크루즈 미사일이 개발됐거나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500㎞면 중국·일본의 목표물 대부분이 사정권에 들어간다. 목표물을 타격할 때 5m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정확도도 높다. 이밖에 ‘현무’ 미사일의 사정거리는 180~300㎞이며 북한의 스커드·노동 미사일에 비해 정확도가 매우 높다. @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만 세 만만세 !
세계최강 대한 국군 !
.조선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