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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만나요
 
 
 
카페 게시글
◈My Life,Thinking자작 강축도로와 옥계휴게소
이희자(뉴욕) 추천 0 조회 545 09.11.04 19:2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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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04 19:35

    첫댓글 이번 여행은 사진 좀 잘 찍으리라 별렀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 암튼 카페사랑과 회원님들께 보내는 제 사랑의 정표로...^^*

  • 작성자 09.11.06 03:00

    아~ 백화점에서요??? 알겠습니다.

  • 09.11.04 19:38

    몇년전 집사람과 같이 갔던 생각에 다시 가서 피데기 먹고 싶네요. 음악도 귀에 익은 "밤을 잊은 그대에게..." 시그널 뮤직이군요.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09.11.05 09:10

    청솔님의 귀뜸으로 해변 드라이브를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솔님.꾸뻑^^* 해변이 아름답고 깨끗해 선진 대한민국임을 실감했습니다. 그나저나 죄송 청솔님~~피데기를 다 뉴욕으로 가져왔으니...

  • 09.11.05 20:57

    이곳의 백화점에 가면 피데기 살 수 있습니다. 현지보다 신선도가 떨어지고 값이 좀 비싸서 그렇지요. 맛있게 드십시오 ^^*

  • 작성자 09.11.06 23:01

    한축은 얼리고 나머지는 애껴먹고 있답니다.ㅎㅎ

  • 09.11.05 00:14

    그 피데기 뉴욕까지 가져오십니까?

  • 작성자 09.11.05 09:06

    물론이지요^^* 청솔님께선 한국에 계시니 드릴 수가 없고, 아니 그보다는 피데기를 시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니 괜찮지만 뉴욕에선 아직 귀하니 여몽님은 한마리라도 드리고 싶어요~~~ㅎㅎ

  • 09.11.05 07:29

    훌륭한 작품 사진을 그득히 올려 주셔서 물고기가 물 만난 것 같이 반갑습니다. 사진 크기가 커서 이용하기에 왓다입니다. 꾸벅.

  • 작성자 09.11.05 09:02

    사진을 반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꾸뻑 꾸뻑^^* 제 딴엔 조금이라도 카페에 힘이 되려고... 앞으론 제 사진 말고 딴 회원들 사진도 많이 올려졌으면 합니다. 제일 아래 사진은 움직이는 차안에서 제가 찍은 것인데 잘(?) 나온 것 같아 재미있기도 하답니다.

  • 09.11.05 09:14

    신경 많이 쓰신게 눈에 보입니다. 인물 사진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카메라 만저 본 사람은 다 알지요. 서산에 해지는 사진 정말 멋 있습니다. 차가 달릴때 찍으신것 같지 않게 아주 선명합니다. 정말 다 잘 찍으셨어요. 위에서 다섯뻔째 사진, 나무에 걸터 앉으신 사진 정말 왓따예요. 프린트하시고 사진 각구속에 넣으시면 가보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09.11.05 09:29

    와~ 카페지기님의 칭찬에 으쓱~~~6번째 사진을 가보로...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광현님이 선글라쓰 끼고 있어 안 된다고 한마디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ㅎㅎ

  • 09.11.05 10:07

    제가 실수, 7번째입니다.

  • 작성자 09.11.05 10:44

    분명히 해 주세요 양박선배님뇨 ㅎㅎ 왜 7번째라야 하는지요 ㅎㅎ이 기회에 사진공부 좀...^^*

  • 09.11.05 11:47

    첫째, 배경이 빼어나고 둘째는 희자님의 모습이 배경에 썩잘 어울려서예요. 마지막으로 하늘이 3/1을 찾이 해서 사진의 기초인 1/3 구도가 잘 맞아서입니다. 6번째 사진은 다리가 꼬여서 7번째만은 못하고요.ㅎㅎㅎㅎ

  • 작성자 09.11.05 18:24

    역쉬^^* 사진에 완전 초보인 저...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굽신

  • 09.11.05 21:02

    구도도 좋지만, 전체적으로 튀지않는 가을톤의 색깔이 좋습니다. 배경과 모델의 색깔이 서로 잘 어울립니다.

  • 작성자 09.11.05 21:07

    애고~ 부끄러바라^^* 감사감사 청솔님!!!

  • 09.11.05 08:27

    어제 창에 보이셔서 또..무언가 주시려나보다....^^ 기대 만땅하고 있었습니다..역시...짱~!!

  • 작성자 09.11.05 09:07

    반가워 해 주시니 신나는군뇨^^* 눈치없이 제 사진을 넘 많이 올리는 것 아닌가 염려(?)도 되지만 양박선배님께서 카페를 위해 늘 회원들 사진을 기다리시는 것 같아 힘을 실어 드리고 싶은 생각에...^^* 참! 명희님 운동하는 사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슴네다.

  • 09.11.05 10:39

    저도 한국가면 선배님의 일정을 따라가 보고싶습니다. 영덕대게가 제철일때 맟춰서요. 피데기도 먹어보고요. 언제 컴밖모임해서 그 피대기 한번 선보여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때까지 남아있을려나..

  • 작성자 09.11.05 18:28

    전 청솔님 귀뜸으로 알게 되어 호강했지요. 한국 가시면 한번 그 곳으로!!!그런데 피데기는 어쩌나...광현 후배님 것 그리고 여몽님 것, 그럼 카페지기님은...??? 아무래도 1축은 잘 보관해야 컴밖모임에 들고 나가게 되겠군뇨...ㅎㅎ

  • 09.11.05 20:03

    컴밖모임이 언제될지 모르는데 그때까지 두면 똥되요. 그냥 주변 지인들과 같이 재밋는 얘기하며 맛있게 드세요. 저는 먹은거나 진배없습니다. 선배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1.05 21:07

    냉동실 깊이 한 축은 벌써 얼려 놓았는데요 광현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05 19:05

    감사 영희님! 그런데 영희님도 어디 다녀오셨나봐요. 며칠간 영희님의 글이 안 보여서...

  • 09.11.05 20:51

    함께 여행한듯 느낌 입니다. 저도 따라서 가보겠습니다.

  • 작성자 09.11.05 20:57

    경숙님 방가 방가... 한국에 있는 사람도 안 가본 곳을 내가 먼저 갔네요.

  • 09.11.05 22:21

    강구항의 아침에 에너지가 있어 좋습니다. 어제사진을 보고 정말 같이 갔었으면...고국냄새, 고향냄새,삶의 냄새, 노동냄새....생명의 냄새가 나서 좋았어요...오늘아침 얼렸던 쭈꾸미를 뽂음해먹으며 입안가득한 매운맛에 얼얼얼...희자님생각했습니다. 화끈한 여행나누어 주어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1.06 13:08

    올만 지복님! 고향산천 돌아 다닐 땐 감격도 많이 했지요. 언제 보아야 할텐데.. 연말이나???

  • 09.11.06 10:41

    스크랩했어요 괜찮은지요?? 신랑한테 보여주고 땡깡 부릴거에요...히히힛.

  • 작성자 09.11.06 13:10

    Good Luck !!! ㅎㅎ 그런데 혹시 넘 시시하다고 핀잔 받으시면 어쩌죠???

  • 09.11.21 14:06

    저는 6번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뒷 배경이 너무 아름답고 동문님과 잘 어울려 인상적입니다. 좋은 구경 하고 오셨네요. 피데기는 맛은 좋은데 건강에는 별로 도움이 안되나봐요.

  • 작성자 09.11.21 23:38

    선배님, 먼 길까지 오셔서... 정성어리신 답글에 감사드립니다.꾸뻑! 피데기 건강에 나쁜 줄알면서도...ㅎㅎ 가까이 사시면 광현님께 드리고 싶듯이 선배님께도 드리고 싶습니다.^^*

  • 09.11.22 04:22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먹은것으로 하고 그 정 어린 마음을 받겠습니다.

  • 09.12.09 08:07

    선배님! 멋쟁이! 짱이에요.작품 잘 감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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