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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햇살나무 스터디 4월 25일 모임 NO.15 |
몸에 밴 어린시절11 |
참석 : 조선이,조선희,김주상,정의영,이병호,박순엽,김찬형,윤정남,김수희,류흥호,백영란,이종수,유남주,김경모,이종분,김순애,채유미님외1명 |
저녁 8시 10분에 시작
조선희 : 이야기가 많아 시를 듣고 시 짓는 시간을 생략하겠음
1. 김지철 교육감후보에 대한 설명
2. 2주일간 지난 이야기 나누기
3. 산골쌤(조선희)강의 다녀온 이야기
사토 마나부(동경대 교수)
"수업이 바뀌면 학교가 바뀐다"
9시 40분
몸에 밴 어린시절 18장(성적 자극)
발제 : 조선이
동화책 읽기
산골쌤 - " 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10시 23분
마지막 장
다음공부는 "프레네 학교이야기"와 "부모와 아이사이"라는 책을 병행해 공부
11시 15분
☞학교 현안 이야기
5월 23일~24일 봄소풍에 대한 논의
4월 29일 교육감 선거일과 5월 4일 샌드위치데이에 휴교함.
학교생일잔치에 부모 참석여부에 대한 논의
첫댓글 지난 모임에서 얘기를 하라니까 얼굴 빨개지면서 웃기만 하던 순엽씨는 자신의 홈그라운드라서 그런지 적극적으로 얘기를 했어요. 아이들이 변하듯이 어른들도 서로 보고, 배우면서 변화, 진화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