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의 신곡 '사랑'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사랑'은 블루스가 가미된 발라드 장르로 드라나'시티헌터'의 주제곡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임재범의 '사랑'을 듣고 있는데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4시간에 걸친 녹음 과정 내내 임재범은 애절한 감정에 젖어 있었다는 후문도 있네요.ㅎㅎ
MBC 일밤 - 나는 가수다 (이하 나가수)에 출연 후 처음으로 발표한 신곡이라 더 큰관심을 받고 있다네요.^^
완전히 임재범에게 푹,빠졌답니다..
기사를 통해 알게 된것이지만,
지하철 시비에 휘말린 사건을 아시나요?
임재범은 지난 9월 서울의 한 지하철 역에서 정장차림의 남성과 시비가 붙었다네요.
임재범은 존댓말을 했으며, 정장차림 남성은 반말을 했다고 합니다.
정장차림 남성은 임재범의 차림새를 트집을 잡았고 분위기가 안좋아지자 임재범의 딸이 울음을 터트렸답니다.
딸이 울자 임재범은 야수처럼 변해 "내 딸을 울려?"라고 외치며, 싸움일보직전까지 갔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네티즌은 "임재범 나는 아빠다",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왜 시비가 붙었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임재범의 신곡 '사랑'에 대한 반응은 "계속 반복하여 듣게된다.", "역시 임재범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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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이거 왜케 조회수 높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