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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DO IT!
G'day!
아담스콧 입니다.
여름 휴가도 최고로 시원하고 신나게 보내세요~~~
켈러웨이 프론티어 시타를 마무리 하면서
켈러웨이 "하이퍼X드라이버" 역시 물건은 물건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지쿠라 샤프트를 좋아합니다.
처음 사용한 드라이버의 사프트는 트루템퍼의 다이나믹 골드 스틸 샤프트...
짱짱 했죠....
그 다음 후지쿠라 757로 업그레이드....
후지쿠라 장착후 거리 증대... 왕입니다요....
요번에 저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1주일 정도 늦게 "켈러웨이 하이퍼X드라이버"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갠적인 생각에는 샤프트 때문이 아닌가..ㅋㅋㅋ
평균 비거리는 보통 200M 정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켈러웨이에서 받은 "하이퍼X 드라이버"로 연습을 하고 나서는 약 10M정도가 늘어난 느낌...팍팍팍...
타구감과 거리 짱짱 합니다.
지난주에 후배들과 연습장에가서 레슨도 받고 연습을 했는데..
거리는 거의 프로들과 같이 나가는 느낌.... 느낌만..
프로선수들은 정말로 정교하게 짱짱하게 쭉쭉 날리더라구요..
기가 팍팍팍 죽지는 않고...선배라는 무기로...ㅋㅋ
아담스콧이 느낀 "겔러웨이 하이퍼X 드라이버의 장점"
1.타구감...
타이틀리스트, 테일러 메이드,혼마,맥스플라이,맥택, 나이키 사각 등등 사용해 봤지만..
귓가에 울리는 경쾌한 타구감.....뻥뚤린다는 느낌의 소리..
2.샤프트
후지쿠라 롬빽 샤프트...더 말한것도 없는 명품 샤프트.....
3.브랜드
켈러웨이가 주는 신뢰감... ㅋㅋ
4. 헤드
헤드 모양아 음 뭐라 할까...암튼 스윗스팟이 넓은거 같은 느낌.
5. 그립
골프 프라이트 그립을 좋아하는데...겔러웨이의 특유의 모양(정렬선)이 들어간 그립..
초보자들에게 딱좋은 그립.... 그립감도 좋은거 같네요~~
이번에 켈러웨이 "하이퍼X"드라이버에 감탄했습니다.
야!! 요놈 정말로 물건이구나...
모쪼록 이렇게 기회를 준 한국 "켈러웨이골프"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많이 많이 만드세요~~
Best Wish
아담스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