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환우여러분 !!</P>
<P>갑상선 미분화암에 대하여 검색해 보셨듯이 1년이내 거의 사망이랍니다</P>
<P>저는 1년을 한달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정리를 한답니다</P>
<P>지금 마음같았서는 1년만 더 살고 싶습니다만 목이 조이는 빈도가 점점</P>
<P>강해지는 느김이 많이 든답니다</P>
<P> </P>
<P>하늘의 뜻을 거역할수 없듯이 전 지금 야채스프, 등산, 절에가서 기도</P>
<P>드리며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이 또한 얼마 남지 않은것을<<<<<<</P>
<P> </P>
<P>환우여러분 !!</P>
<P>미분화암 정말 살길은 없는걸까요?</P>
<P> </P>
<P>전국의 미분화암을 극복하신분은 없으신지요?</P>
<P>조심스럽게 애타는 마음을 전하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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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미분화암 통계에는 그렇게 나와있지만 예외가 존재하지요. 저 아는 언니 친정어머니께서 약 5년전에 미분화암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으셨는데 지금까지도 건재하시답니다.방사선치료까지 받으시느라 고생하셨지만 현재는 3달에 한번 외래를 다녀오시구 연세가 있으셔서 다리가 아프실 뿐 갑상선은 괜찮다 들었습니다. 마음이 몸까지 지배하는 듯 합니다. 간절한 믿음은 기적을 보여주신다 들었습니다. 할 수 있다 ,견딜수 있다 생각하시고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아자아자...^^*
식이요법 하는곳 어떤곳을 다니고 계신지요~~전 요양원에서 수술못하는 췌장암 말기(아시죠? 췌장암은 급성이라는거)인 분이 살아볼려고,,일본까지 다녀오시고 별거별거 다 해보셨는데 별차도없었는데~근데,,지금은 그 요양원 근처에서 봉사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더라구요~정말정말 거의 다 좋아지셨다고..물론 경우에따라 다 다르겠지만요~혹여나 관심있으시면 알려드릴께요~제가 알아본 곳들중에 제일 괜찮은곳인것 같아요~돈이 좀 많이 들지만요^^ 3박4일에40만원~보통들 말기암인분들은 한2달이상 머무시기도 하구요~제게 이곳은 최후의 보루로,,저도 건강이 혹여나 나빠지면 가서 살곳이랍니당^^;; 희망을 가지세요!~
........... 저도 들었습니다. 5년넘었는데,아직까지 불편없이 살아계시고, 그분도 절에가서 기도드리며 평안을 찾는다 하시더군요.관음절님!! 어찌 기간을 정해놓고 준비를 한다 하십니까?? 맘 속에 미리 선을 그어놓고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는양........... 그러지 말아주세요. 힘을내셔서 함께해요. 우리에게도 희망을 주셔야지요. 기도 열심히 하세요, 평안한 맘갖게 해달라구요. 괸음절님 말씀,맘, 보기힘드네요. 이제 저희랑 맘나눠 가지시고 힘내는 거지요?? 저도 검색해 보고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으면 알려 드릴게요. 컴도 이렇게 잘 하시는분이 어찌그리 약한 모습이신지요. 힘내세요. 네~~~~
해볼수 있는 치료 다 해보시구요.등산도 많이 해보세요.하루 두세시간 정도의 숲이 좋은곳으로 선택하세요.제가 병원에 있으면서 들은 얘기인데요. 어떤분이 4기말인데,발을 끌고 다니실정도로 힘드셨지만 극복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마치 산에 안가면 생이 마감되는 것처럼 다니셨데요.나중에 거짓말 처럼 나으셨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힘내시구 힘내세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니(히 11:1)...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님께서 1년을 산다는 믿음을 갖기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먼 장래를 바라보면 그 믿음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때 완전하지 못한 사람(의사)을 신뢰할 것인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할 것인지 긍정적인 사고를 갖으셔서 소망을 이루시길 기도드리겠어요. 그리고 우리 카페 님들께서 주시는 좋은 정보와 사랑으로 님이 행복해 지시길 더불어 기도할께요. 샬롬!
야채수프랑 요로법을 한번 해 보심이... 사실 누구나 꺼리기는 하지만 암에는 그 방법이 좋다고 하더군요.많은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달맞이꽃 추출 항암 치료제가 있는데 여타조직의 파괴 없이 병소에 바로 주사하는 치료제라고 합니다.서울 샘물교회 부속 샘물 병원에서 한다고 하는데 아는 분이 말기위암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마음을 편히 가져라는 말씀... 정말 실천이 안되는 것은 저도 잘 알지만 꼭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평안과 의지가 아닐지요....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관음절님!! 님의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숙연해지네요..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시구 "할 수 있다""하면 된다"는 의지로 우리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한번 의지해보세요..소망을 가지시고..평안함으로..승리하시리라 ..울님들의 좋은 정보들을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할게요..힘내세요!!
저희 엄마도 세침검사에서 미분화암이 의심된다고 하여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은 너무나 실감이 안나지요.. 하지만 위의 분들이 말씀하셨든이 잘 살아계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 저는 오히려 웹서핑하면서 미분화암으로 일찍 누군가를 여의었다는 분은 만난적이 없어요 그래서 의학통계가 이상한건 아닌지 의심이 되더라구요 .. 사람은 누구나 다 언젠가는 죽잖아요 내일 당장 제가 교통사고를 당할지도 모르는거고 계단에서 미끄러져질 수도 있는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게 두려워서 도로에 못나가거나 차를 못탄다거나 계단을 오르지않거나 하지는 않아요 . 적절한 예는 아닌지 모르지만 그런 두려움에 지금의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 그러니 지금의 따뜻한햇살과 시원한 공기를 즐기시고 파란 하늘의 구름과 붉은 노을도 감상하시고 친구도 만나시고 취미활동도 하시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ㅅ.ㅅ 관음절님이 그렇게 긍정의 힘으로 병을 이겨내시면 저도 , 저희 엄마도 더더더 힘낼 수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등산으로 산소가 많은 곳에 자주 가시고, 야채스프, 요로법 권하고 싶어요. 반드시 이길 힘과 방법을 주실 것입니다. 혹시 사이버나이프라는 치료 들어보셨는지요? 미분화암에도 적용이 가능한지 문의 해 보세요. 원자력병원과 순천향병원에서 로봇으로 집중치료하는 거랍니다. 저희 어머니는 다른 암이였지만 3회의 치료로 깨끗하게 없어졌어요.33회 방사선과 6차항암주사로도 없어지지않던 것이....치료비가 비싼 것이 단점이지만... 님에게도 적용가능한지 전화나 홈페이지에 가서 상담 해 보세요.힘내세요.~
관음절님!~힘 내셔요,,,현재 님께서 너무도 잘 하고 계시네요. (야채스프, 등산, 절에가서 기도) 야채스프 음용도 도움되고, 가벼운 등산은 운동,호흡,정기를 위해 필수이고, 기도는 마음의 안정을 주고~~이렇게 잘 하고 계시면서 용기를 잃으시면 안됩니다.삶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더 좋은 방법들을 모두 함께 찾아보도록 하입시더~대자대비 관세음보살님의 화현이 님께 구세주처럼 나타나실거라 믿습니다,,, 꼭 믿습니다,,, 대원을 세우신 간절한 기도~ 꼭 성취되시길 빕니다,,,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전 작년에 유두암진단받고 현재까지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자연치유로 하고있습니다.. 병원에서 1기.2기 생존율 을 따지는거 대해 저는 정확한 판단이라 생각하지않습니다.. 관음절님 의사말에 마음이 좌우되시면 안됩니다.. 형식적인 예기일 뿐입니다...그런말들은 머리속에 지워버리고 즐거운 일들만 생각 하길 바랍니다..전 수술을하지않았지만 나빠지는게아니라 반대로 좋아지리라 믿고있습니다..!! 내몸에병을알아버렸기에 내몸의 주인은 접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꼭이겨내시길바랍니다
첫댓글 미분화암 통계에는 그렇게 나와있지만 예외가 존재하지요. 저 아는 언니 친정어머니께서 약 5년전에 미분화암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으셨는데 지금까지도 건재하시답니다.방사선치료까지 받으시느라 고생하셨지만 현재는 3달에 한번 외래를 다녀오시구 연세가 있으셔서 다리가 아프실 뿐 갑상선은 괜찮다 들었습니다. 마음이 몸까지 지배하는 듯 합니다. 간절한 믿음은 기적을 보여주신다 들었습니다. 할 수 있다 ,견딜수 있다 생각하시고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아자아자...^^*
관음절님, 제가 아는 분도 미분화암 선고 받고도 3년을 지금 살아계십니다. 힘내시고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하시면 극복할것입니다. 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청정화님 !! 연송님 11 관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서울대병원서 방사선7주 받았는데 암세포가 그대로 암덩어리가 더 커지지는않은상태로 암덩어리가 혈관에 붙어 수술이 불가하여 지금은 식이요법 종교에 메달린답니다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혹시 식이요법으로는 어떤종류가 극복할수있는 최선의 종류일까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식이요법 하는곳 어떤곳을 다니고 계신지요~~전 요양원에서 수술못하는 췌장암 말기(아시죠? 췌장암은 급성이라는거)인 분이 살아볼려고,,일본까지 다녀오시고 별거별거 다 해보셨는데 별차도없었는데~근데,,지금은 그 요양원 근처에서 봉사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시더라구요~정말정말 거의 다 좋아지셨다고..물론 경우에따라 다 다르겠지만요~혹여나 관심있으시면 알려드릴께요~제가 알아본 곳들중에 제일 괜찮은곳인것 같아요~돈이 좀 많이 들지만요^^ 3박4일에40만원~보통들 말기암인분들은 한2달이상 머무시기도 하구요~제게 이곳은 최후의 보루로,,저도 건강이 혹여나 나빠지면 가서 살곳이랍니당^^;; 희망을 가지세요!~
........... 저도 들었습니다. 5년넘었는데,아직까지 불편없이 살아계시고, 그분도 절에가서 기도드리며 평안을 찾는다 하시더군요.관음절님!! 어찌 기간을 정해놓고 준비를 한다 하십니까?? 맘 속에 미리 선을 그어놓고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는양........... 그러지 말아주세요. 힘을내셔서 함께해요. 우리에게도 희망을 주셔야지요. 기도 열심히 하세요, 평안한 맘갖게 해달라구요. 괸음절님 말씀,맘, 보기힘드네요. 이제 저희랑 맘나눠 가지시고 힘내는 거지요?? 저도 검색해 보고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으면 알려 드릴게요. 컴도 이렇게 잘 하시는분이 어찌그리 약한 모습이신지요. 힘내세요. 네~~~~
해볼수 있는 치료 다 해보시구요.등산도 많이 해보세요.하루 두세시간 정도의 숲이 좋은곳으로 선택하세요.제가 병원에 있으면서 들은 얘기인데요. 어떤분이 4기말인데,발을 끌고 다니실정도로 힘드셨지만 극복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마치 산에 안가면 생이 마감되는 것처럼 다니셨데요.나중에 거짓말 처럼 나으셨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힘내시구 힘내세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니(히 11:1)...라는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님께서 1년을 산다는 믿음을 갖기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먼 장래를 바라보면 그 믿음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때 완전하지 못한 사람(의사)을 신뢰할 것인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할 것인지 긍정적인 사고를 갖으셔서 소망을 이루시길 기도드리겠어요. 그리고 우리 카페 님들께서 주시는 좋은 정보와 사랑으로 님이 행복해 지시길 더불어 기도할께요. 샬롬!
봄이예요 만물이 소생하는 힘겹게 지내온 세월 모든일들은 맡기시고 맘편안하시면 시간 개념 잊혀질수도 있어요 봄기운이 님에게도 감돌기 기도드릴게요 별로 아는 정보들이 없어 드릴건 없지만 맘으로 성원 많이 보내드릴게요 힘내세요
야채수프랑 요로법을 한번 해 보심이... 사실 누구나 꺼리기는 하지만 암에는 그 방법이 좋다고 하더군요.많은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달맞이꽃 추출 항암 치료제가 있는데 여타조직의 파괴 없이 병소에 바로 주사하는 치료제라고 합니다.서울 샘물교회 부속 샘물 병원에서 한다고 하는데 아는 분이 말기위암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마음을 편히 가져라는 말씀... 정말 실천이 안되는 것은 저도 잘 알지만 꼭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평안과 의지가 아닐지요.... 꼭 힘내시길 바랍니다.
희망지윤님! 상큼한비타민님! 바다랑비님! 빛으로님! 불꽃나라님! goody님! 다들 격려와 유익란 정보등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희 최선을 다하면서 살겠습니다 비록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오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갰습니다 관심과 격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잘 될거예요~ 생각대로 삶이 살아 진다고 하잖아요~ 좋은생각~ 좋은먹거리~ 힘찬웃음으로 충분이 암을 극복 할 수 있다고 봐요 ~ 힘내시구요~ 잘 견더내셔서 우리 오래오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마셔요~ 아자!!!!! 아자!!!!! 홧팅입니당!!!
관음절님!! 님의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숙연해지네요..하지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시구 "할 수 있다""하면 된다"는 의지로 우리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한번 의지해보세요..소망을 가지시고..평안함으로..승리하시리라 ..울님들의 좋은 정보들을 참고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할게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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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모아 치유 되시기를 빕니다. 힘내십시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 아무일 없을 겁니다
거듭 용기를주시는 하선이님! 푸르름님! 낯선그리움님! 본드걸님! 카스님! 염려와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최선을다하겠습니다
관음절님,용기 내세요.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사람의 일은 사람이 모르니,용기내서 견디시고 오래오래 사는 겁니다. 옛날 이야기 할 날 있을 거에요.힘 내세요.승리하세요.!
저희 엄마도 세침검사에서 미분화암이 의심된다고 하여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은 너무나 실감이 안나지요.. 하지만 위의 분들이 말씀하셨든이 잘 살아계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 저는 오히려 웹서핑하면서 미분화암으로 일찍 누군가를 여의었다는 분은 만난적이 없어요 그래서 의학통계가 이상한건 아닌지 의심이 되더라구요 .. 사람은 누구나 다 언젠가는 죽잖아요 내일 당장 제가 교통사고를 당할지도 모르는거고 계단에서 미끄러져질 수도 있는거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게 두려워서 도로에 못나가거나 차를 못탄다거나 계단을 오르지않거나 하지는 않아요 . 적절한 예는 아닌지 모르지만 그런 두려움에 지금의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 그러니 지금의 따뜻한햇살과 시원한 공기를 즐기시고 파란 하늘의 구름과 붉은 노을도 감상하시고 친구도 만나시고 취미활동도 하시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ㅅ.ㅅ 관음절님이 그렇게 긍정의 힘으로 병을 이겨내시면 저도 , 저희 엄마도 더더더 힘낼 수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긍정의 힘을 믿어보아요..^^
정보가 없어 드릴 말씀은 별로 없지만,,,위에서 말씀들 하신것처럼,,,긍정의 생각과 좋은마음을 갖으시면 분명히 나쁜 세포들도 없어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운내시고 기도해드릴께여...힘내시고, 기운 꼭 내세여^^
힘들어도 힘내세요 마음의 힘으로 꼭 이겨내세요!!!
한달남았네,열흘남았네, 자꾸 생각 나셔도 계산하지 마시고 잊고사세요~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힘내세요...후일희망이되는글..함께하는날들될거예요...기도할게요.님을위해...
힘내시고 희망의끈을 놓지않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희망의 끈을 놓지마세요..
좋은것만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등산으로 산소가 많은 곳에 자주 가시고, 야채스프, 요로법 권하고 싶어요. 반드시 이길 힘과 방법을 주실 것입니다. 혹시 사이버나이프라는 치료 들어보셨는지요? 미분화암에도 적용이 가능한지 문의 해 보세요. 원자력병원과 순천향병원에서 로봇으로 집중치료하는 거랍니다. 저희 어머니는 다른 암이였지만 3회의 치료로 깨끗하게 없어졌어요.33회 방사선과 6차항암주사로도 없어지지않던 것이....치료비가 비싼 것이 단점이지만... 님에게도 적용가능한지 전화나 홈페이지에 가서 상담 해 보세요.힘내세요.~
관음절님!~힘 내셔요,,,현재 님께서 너무도 잘 하고 계시네요. (야채스프, 등산, 절에가서 기도) 야채스프 음용도 도움되고, 가벼운 등산은 운동,호흡,정기를 위해 필수이고, 기도는 마음의 안정을 주고~~이렇게 잘 하고 계시면서 용기를 잃으시면 안됩니다.삶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더 좋은 방법들을 모두 함께 찾아보도록 하입시더~대자대비 관세음보살님의 화현이 님께 구세주처럼 나타나실거라 믿습니다,,, 꼭 믿습니다,,, 대원을 세우신 간절한 기도~ 꼭 성취되시길 빕니다,,,
아... 관음절님~ 찡하게 눈물이 납니다... 괜찮으실 거예요~ 부디 힘내세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다 보면 분명 그렇게 될 겁니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힘내시고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더한 사람도 완쾌한 사례가 있습니다...운동 열심히 하시고.노력하소서..기적을기원합니다...왠지 슬퍼집니다..........
너무들 감사합니다 위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도에 힘 입어 용기를 잃지않겠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관음절님!~반갑습니다~3월 지역모임時 꼭 만나서,,, 님들과 서로 투병기 나누기로 해요
관음절님!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를 기도할께요...기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클로버님 !! 삼덕이님 !!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전 이제 기도와 마지막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항암 주사를 3주 간격으로 맞고있습니다 기적이 일어날지????? 부산모임에도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무사이트에 가셔서 균형생식환 한번 검색해 보세요..!!충분히 도움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전 작년에 유두암진단받고 현재까지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자연치유로 하고있습니다.. 병원에서 1기.2기 생존율 을 따지는거 대해 저는 정확한 판단이라 생각하지않습니다.. 관음절님 의사말에 마음이 좌우되시면 안됩니다.. 형식적인 예기일 뿐입니다...그런말들은 머리속에 지워버리고 즐거운 일들만 생각 하길 바랍니다..전 수술을하지않았지만 나빠지는게아니라 반대로 좋아지리라 믿고있습니다..!! 내몸에병을알아버렸기에 내몸의 주인은 접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꼭이겨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