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이쁘시고 친절한 사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넘 바빠서 이제 확인
했는데 , 넘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받으시고 좋아 하시는 어머님이
전화왔어요
사모님 얼굴 보려고 꽃집찾아 얼굴 뵈니
더욱더 마음이 좋더라고요^^*
사모님 얼굴 만큼이나 친절하심에
감동 먹었어요^^*
쑥캐러 가신다는 말이 얼마나
부럽고 여유 있어 보이는지
정말 평화로워 보입니다
목소리도 이쁘시고 글도 잘쓰시고
넘 미인이신 사모님 오수에 계시기엔
넘 아까우신데요 ^^*
언제나 변함없이 아프시지마시고
사업 번창하시고
아마도 사모님 딸들은 저보다 훨씬
아름다운 모습 이쁜 마음으로 어른공경하며
자랄꺼예요~ 사모님을 본순간
그리 느꼈답니다
항상 꽃님이네 웃음 잃지 않는 평화로운
아름다운 가정 되시길 기도 할께요^^*
카페 게시글
꽃마을화원
Re:어머니께 보내신 미니호접
미지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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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10.03.29 14: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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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기분 넘좋은데요.
바다님께서 봐주신대로 살려면 끊없이 노력해야 한다는걸 알지만
기뻐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