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의 지배를 받던 시기의 고려 고관대작의 초상. 몽고모자, 몽고옷을 입었다.
고려의 항몽시대를 보면 고려의 지배층이라는 것들이 다 인간 말종들이었음을 알 수 잇다.
어차피 뜯길 물건, 좋게 좋게 말로 토닥거려서 줘버리면, 나라가 변고가 안 생길텐데, 꼭 몽고놈들이 쳐들어와서 사람 상하게 하고 뺏고 불태우게 한다.
신하들이 몽고애들 다독거려서, 왕자가 몽고에 가서 몽고왕 좀 만나고 "충성" 하고 오면 되는걸, 지 자식 못보낸다고 해서 또 백성들 목이 우수수 떨어지고 "총성"이 들리게 한다.
왕년에 지 애비가 몽고놈들이랑 호형호제하기로 했다고 해서, 최전방에서 지 애비 덕에 성주가 되어 나라를 지켜야 할 놈이, 반대하는 부하들 죽이고, 몽고놈들에게 "형들 어여와. 잠 못자고 지돌렸어" 하며 성문을 활짝 열어준다.
또 당시의 실세 최씨라는 것들은 애비의 첩과 통정하고, 지 애비가 죽자마자 지넘의 첩을 만들어 버리는 성일스런 짓을 한다.
이런 넘들이 지도자랍씨고 난리를 치니...
지배층은 나라가 다 거덜났는데도, 강화도에 틀어박혀, 백성들 동원해서 대장경이나 파게한다.
그리고, 그 와 중에 세금 걷으러 다니고, 세금 못내면 전란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고려관리와 군대가
쥑이삔다.
고려의 관군이란 오로지 이름 뿐이다. 중이 노비가 나서서 몽고넘을 막으면, 나라에서 벼슬 하나 내리고서,
"너장군"이라고 쓴, 종이 한장 주면서 장군이라고 부르며 관군이라고 한다.
왕이란 넘 그리고 무사정권이라는 것이, 지넘들이 지원도 안한 백성들이 몽고넘들 막아낼 때는 벼슬까지
내리면서 잘한다 잘한다 하더니만, 몽고넘들과 화친한 후, 그 날로 그런 애국자들을 역도요 반란괴수로 몰아 잡아죽인다.
후대에 이순신이나 남이가 당한 일이 고려 때에도 수두룩 혓다.
수차례 종전 협상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려왕의 변덕에 수많은 백성과 문화재가 거덜났고, 더욱 가혹한 몽고의 수탈을 당해버렷다.
몽고놈들의 앞잡이가 된 것들은 왜놈에게 모두 바쳐 부와 명예 누리자는 수간음란물 전과자 권본좌같은
왜놈의 개들 보다 더 하면 더 하지 덜은 아닌 짓을 같은 고려사람에게 저질렀다.
응방, 처녀도감, 환관도감... 고려왕은 죄다 몽고에 반기들지 말라고 忠자 들어가는 號를 쓰는 버러지 蟲 같은 일을 당하였다.
그리하여 고려의 왕들이 징기스칸의 자손들이요. 특히 모계를 중시하는 몽고족 사회에서 그 누구보다도
막강한 "황금씨족"자손임에도 불구하고 그 지위를 이용하지 몬하고 , 고려의 반고반몽 다문화 임금들은
막판에 공민왕의 고토회복 정도에나 머물렀다.
공민왕도 제대로 된 다문화 가정 자식이라면, 고려군대를 몽고식으로 만들어서 보르츠 한푸대로 요양점령, 심양점령 해서, 요동지역을 차지할 생각을 햇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한반도로 기어들어온 다문화들은 모두 예나 지금이나 개막장이라서 나라와 민족의 발전에는 도움이 안된다.
되려 게이질 이나 하며 분위기 망치다가 결국은 신돈과 반야, 야사에선 3섬 질도 했다카는, 막장질 끝에 죽어줘야 나라가 발전한다. 우리나라에 기어 들어온 망국의 다문화 세력은, 어서 죽어줘야 이 나라가 발전한다.
그런데, 러시아를 보면 외세에 의한 외침을 당할 때마다 아주 현명한 군주가 나타나, 되려 나라가 발전한다.
알렉산더 네프스키 본받아 독일을 까부수자는 2차 대전 포스터
알렉산더 네프스끼 라는 인물은, 노브고르드公의 아들이었는데 몽고에 의해 러시아가 거덜이 나니, 더 이상
몽고와 전쟁을 해봤자, 수렵 농경민족인 러시아인이 몽고족을 상대로 더 이상의 항쟁을 하는 것은 너무 희생이 크다며, 바투의 킵챠크칸국에 조공하기로 한다.
몽고가 러시아를 거덜내자, 이웃한 스웨덴과 독일의 왕들이 혼란스런 러시아를 공격하여 영토를 뺏으려 들자, 몽고족에게 피해를 당해서, 울분을 가진, 러시아인들을 규합하여 스웨덴과 독일 침략군을 요절낸다.
그 바람에 러시아인이 더 이상 바이킹족 떨거지가 아니라는 것이 유럽에 각인되고, 지역의 초강자로 군림한다.
그 와중에 독일과 스웨덴군대를 격파한 알렉산더를 보곤, 몽고족도 러시아인들을 너무 함부로 갈구진 못하게 된다.
알렉산더는 더 이상의 몽고족과의 전쟁은 피라고 보는 게 상책이란 생각에, 몽고족에게 후한 조공을 바치고, 교묘히 러시아인에게 좀 더 우호적인 몽고 귀족에게 조공의 양을 차등을 줘서 몽고족들이 서로 질시하게 하고 분열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주목할 것이 몽고족의 대 로시야 과세율이 산출의 10%를 넘지 않았다니, 이거 꽤 너그러운걸...
몽고족 장수가 약탈 중에 러시아인에게 죽자, 이를 빌미로 다시 러시아를 공격할까봐, 몸에 병이 들어 다 죽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킵챠크칸국의 바투에게 빌러가서, 용서를 받은 후에 귀로에 병이 악화되어 객사햇다.
러시아는 1804년에는 프로이센과 동맹하여 나폴레오네랑 전쟁하다 참패하고, 강화조약을 맺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이 전처럼 영국이나 프랑스, 오스트리아 같은 강국에 의한 세력 균형 유지가 불가능한 점을 이용하여 스웨덴과 전쟁해서 발트지역, 핀란드 지역을 점령하고, 터키가 지배하던, 카프카즈지역을 장악해서 그루지아, 아르메니아 까지 장악햇다. 그 넓이가 프랑스보다 훨~넓다.
프랑스군이 모스크바를 점령했다가 철수하며 남긴 무기는, 훗날 중앙아시아, 알라스카, 시베리아 정복에 쓰인다.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정책의 고수들이다.
조선의 땅도 그냉 삼켜버린 연해주 병합도 영국, 프랑스가 청나라를 두들겨 팰 때, 중개해서 총한방 안쏘고, 돈한푼 안쓰고 얻은 땅이다. 그 땅이 대한민국 땅보다 넓다는 것에 그들의 외교술은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다.
비록 백성들을 몬살게 갈궈, 훗날 최초의 꿩산당 나라가 되아부렀지만, 그래도 로시야제국에는 로망을 가진 지도자들이 있었덩거이다.
우리네 조상은 그런 로망도 없이 오로지 백성들 고혈 짜는 것만 알고, 심지어는 지네 강역이 어디서 어딘지, 날로 먹을 수 있는 영토가 있는 지 없는 지도 모르고 살다가, 오늘 날, 간도며 대마도 같은 통탄할 숙제를 후손에게 주셨고, 그 후손들은 독도나 백두산도 날릴 판이니 이일을 우짠담.
민족주의자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다문화 망동을 막아
냅시다.
우리는 월남국수 먹고 짜장면 먹고 해외여행 가고 단순히 국제
결혼하고 혼혈아낳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적 이익과 민족 자존심, 우리의 문화를 짓밟는 다문화를
반대합니다.
첫댓글 보면 역사도 모르는것들이 다문화 다인종을주장합니다..
저말 근본도없고 뿌리도 모르는 무식한것들이죠
몽골이 고려를 침공할때 여러번이나 군대를 보내고도 결국 완전히 고려를 없애지는 못했죠.
고구려 발해에 이어서 고려가 세번째로 황제를 칭한 나라였는데... 고려의 해군이 당대 세계 최강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본이 수교를 안하려고 하자 군선 200척으로 침공을 하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그런데 정작 위기가 찾아왔을때는 인물이 없으니...
저 고관대작의 초상이라는 그림은 검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상태라면 경솔하게 우리 고려 관리라고 얘기해선 안 될듯 합니다.
고려는 아시아의 황제국이었습니다.
몽고가 송나라를 치기 전 그냥 지나쳤다가는 배후로부터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정도의 대제국이었습니다.
산둥반도만 해도 한반도 인구보다 많은데다가 중국동부해안을 따라 백여킬로 정도 안쪽으로 전부 고려 땅이었으니까요~
물론 만주도 고려 땅이었지요.
고려는 고구려의 후예를 자처했듯이, 고구려보다는 위상이 작아졌지만 그래도 동북아의 패자였습니다.
왜놈들이 대신 써준 삼류소설, 너무 믿지 마시와요~^^
지금젤 걱정과우려가앞서는것은 한민족,한핏줄이라고 옛날부터알고있던 우리의피가 개잡종피들과섞여지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