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야생악어 사파리

[스미일/윤여진]

코스타리카 – 타르콜레스강의 야생악어 사파리

자연이 선물한 땅, 천국은 아니지만 행복한 나라 – 코스타리카.

타르콜레스강은 타라라 국립공원을 감싸고 흐르는 강이다. 이강은 화산지대에서

시작하여 태평양까지 111km흐르는 강이다. “타라라”는 원주민어로 Crocodile(악어)이다.

이곳은 약 5천여마리의 야생 악어가 사는 악어의 땅이며, 악어의 수명은 100~150년이다.

악어는 햇볓을 쬘 때와 알을 낳을 때를 제외하곤 물속에 숨어 사는 습성이 있으며 다 자라면

길이 4.5m, 무게400~500kg 정도이고, 천적이 없다. 악어 사파리 보트투어는 약 2시간

가이드의 설명과 닭고기로 악어를 유인하여 아찔한 광경을 보여주기도 했다.

[새빛/전운한]

으으으으으~~~!!!!!
온 몸이 오싹~!!!
야생 악어 사파리가 다 있군요.
야생 악어인데도 사람을 물지않고 먹이만 먹는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무 곳에서나 볼 수 없는 진기한 곳
미국에 거주하시다 보니 이런 진기한 것도 구경하시는군요.

며칠 후 뵙겠습니다.

[스미일/윤여진]

억어는 비교적 온순합니다.
공격을 하지 않으면 먹이만 먹고
물속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갑니다.
아직 악어에 물린 사파리 가이드는 없데요.

[산의향기]

훈련된 악어 같아요.
보기 어려운 귀한 작품, 스마일님 덕분에 잘 보고 감사드림니다 ^^

[스미일/윤여진]

한국의 반절 크기에 그중 반절은 원시림
밀림속에서 힐링캠프 하고 온 기분입니다.

[설화/김미숙]

실감나는 악어를
바로 앞에서 보시고,
두루 여행하시니
그게 바로 행복이지요.
귀한 영상 즐감합니다

[스미일/윤여진]

원시림 생태 보존국가이어서 그런지
동,식물 어류 등 특이한 볼거리가 많은
나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