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社說>
[사설] 尹 "연금 보험료 세대별 차등화" 힘들지만 가야할 길이다
[사설] 아직 아쉽지만, 대통령 회견은 더 자주 하는 게 좋다
[사설] 4+1개혁, 곧 임기반환점인데 여태 다짐만 넘쳐선 안 된다
[사설] 새 연금개혁 틀 제시한 尹, 공감대 넓힐 구체안 마련해야
[사설] '이재명 방탄용' 억지 탄핵안들,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사설] 진보 성향 헌법재판관마저 전원 기각한 검사 탄핵
[사설] '선거 보은'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 깜깜이 직선제는 이제 그만
[사설] 현대차가 시작한 '주가 밸류업' 대기업 전반으로 확산하길
.* 밸류업(Value Up) : 제품, 서비스 또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과 전략
[사설] 딥페이크 처벌, 어린 전과자 양산 막으려면 교육 병행해야
[朝鮮칼럼] 북쪽은 철조망, 남쪽엔 콘크리트 장벽, 북한은 감옥으로 변하고 있다
. 北, 中 국경에 전기 철조망 추가
중국도 설치, 이제는 3중 철조망
. 휴전선엔 올 들어 콘크리트 장벽
북 영토, 거대한 감옥으로 변하는 중
. 마치 냉전 시대 베를린 장벽 같아
체제 경쟁 패배 인정 자술서인가
. 하지만 북 주민의 생존 의지는
핵무기·장벽으로 막을 수 없다
[팔면봉]
- 尹 대통령 “저항 있어도 4대 개혁 완수.” 절체절명 과제라는 데 異見 없지만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문제.
- 직선제 후 서울교육감 4명 중 3명 불법 저질러 職 상실, 이러면 못쓴다 몸소 보여주신 ‘참교육’.
........
- 尹 책상에 '모든 책임은 내가' 명패, 의료 개혁 답변땐 '주먹 불끈'
- 정면돌파 125분, 尹 "쉬운 길 가지 않겠다"
- 尹 “의대증원 마무리됐다” 쐐기
. “나도 검사때 前영부인 찾아가 조사” 金여사 특혜 주장에 선그어.
. ‘채 상병’ 외압 없는것 드러나” 제3자 특검법 거부 시사.
. 尹 “솔직히 뉴라이트가 뭔지 잘 모른다”
. 尹 “비상진료체계 원활” 아주대병원, 응급실 주1회 셧다운 검토
. “한덕수 총리 중심 내각체제 당분간 유지”
. 尹 “지금 같은 국회 살면서 처음 경험, 국회 정상화부터”
. 野 “불통-독선만 재확인” 與 “민생 회복 의지 보여”
- "동해 울릉분지, 해외 유전과 지질구조 유사, 석유탐사 유망"
- 한화오션 4만 톤 규모의 미 해군 군수지원함 창정비 사업 수주
- ‘이재명 수사’한 검사 탄핵안 기각, 헌재 “파면 사유 안된다”
- 조희연 '해직 교사 특채' 대법서 집행유예 확정, 교육감직 상실
.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형 확정
- 미국서 들린 연 20조원 수주 낭보, K-방산 새 길 열렸다
. 한화오션, 국내 최초로 미해군 MRO사업 수주
- 아파트 지으면 돈 많이 번다고? 자재, 인건비 폭등에 남는 게 없다
- 티웨이항공 '망신살', 파리~인천 첫 취항부터 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