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팀에 피해를 끼치는 선수
house 추천 0 조회 75 18.12.02 15: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2.02 21:10

    첫댓글 박주영이 청소년기에는 날아다녔는데, 성인프로로 들어와서는 영~시원찮았죠.

    저는 박주영의 모습을 본건 성인프로시절이어서, 청소년기에는 잘한다는 소리만 들었다가
    2006년 월드컵에서 처음 보았는데, 잘하지도 못하는 놈이 미친듯이 몸싸움만 하는걸 보고.. 저건 아닌데.. 했습니다.

    기성룡도 마찬가지. 이름만 높았지 막상 플레이를 보니 션찮았습니다.
    기성룡은 워낙 허우대가 좋고 잘생겨서 대우를 잘 받았을뿐 실력은 별로입니다.

    그러다가 손흥민을 봤는데, 어.. 쟤는 실력이 좀 된다. 라고 느꼈습니다.
    그정도 실력은 되어야 하는거죠.
    박지성 이후로 간만에 제대로된 선수가 나온겁니다.

  • 18.12.02 21:06

    운동으로 청소년기부터 잘나간다면, 성인이 되서도 잘나가야 합니다.(최소한 30세까지)
    그러려면 그것은 식신의 덕택입니다.
    원국에서도 식신이 강하고, 대운도 식신운이거나 겁재운이어야 합니다.

    위 사주는 일지가 식신이므로, 식신덕을 볼 수 있다고 치고.
    대운을 보니 11세 이후로 식신운입니다.
    그럼 청소년기 이후에 성인무대 들어서도 잘나가야 합니다.
    박주영은 성인으로 넘어와서 망했으므로 사주가 틀렸다고 봐야 합니다.

  • 18.12.02 21:15

    힌트는, 운동을 잘한것처럼 보였다는 것입니다.
    잘하는것처럼 보이려면 뿌리가 없어야 하겠죠.

    박주영의 사주는 꽤 어려운 문제네요..

    위 풀이처럼 년도별로 풀이하고 자시와 비교해보세요.

  • 작성자 18.12.03 10:39

    감사합니다. 기유일주는 일지가 식신이고, 경술일주는 주로 월간 상관만 뿌리를 내렸기 때문에, 성인기에 망했다 하더라도 해외진출도 했기 때문에 식신이 강한 줄 알고 기유일주로 먼저 분석을 했습니다. 뿌리없는 식신은 경술일주 오시에만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