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최근 패션전문지 화보촬영에서 시원하면서도 뜨거운 상반신 누드와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엘르 ·인스타일 제공)
미스전남·광주 진 박지혜
30일 전남 목포시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9 미스코리아 전남·광주지역 예선에서 박지혜(21·인하대 연극영화과3년 휴학·가운데)양이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진과 함께 본선에 진출할 2명의 선에는 조수연(20·광주여대 스투어디스과2·왼쪽) 김초록(22·서울여대 국문4)양이 각각 뽑혔다. 목포=박경우기자
탈주범과 사랑에 빠진 선우선
선우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견미리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시사회에서 주연배우 선우선이 무대위로 오르고 있다.
언론시사회에서 주연배우 김윤석, 선우선, 정경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일 오후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선우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변신의 귀재` 이정현이 돌아왔다~
가수 이정현이 2년7개월 만에 미니음반 `에이바홀릭(Avaholic)`을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그리스 여행 떠난 장서희 단독사진 공개
2009 상반기 TV 스타는 장서희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장서희는 4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SBS '아내의 유혹'(극본 김순옥·연출 오세강)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때론 단아하고 순수한 구은재로, 때론 복수의 칼날을 든 팜므파탈의 매력을 지닌 민소희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장서희는 5월 중순 어머니와 함께 그리스로 일주일간 여행을 떠났다.
여행의 첫번째 목적은 어머니를 위해서다.장서희는 '아내의 유혹'을 촬영하는 동안 어머니와 등산 한 번 하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렸다. 장서희는 어머니와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려고 그리스 여행을 준비했다. 두 번째 목적은 장서희 본연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다.
구은재와 민소희를 벗어나 장서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장서희는 톱스타가 아닌 살가운 딸이자 솔직한 사람 장서희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돌아왔다.
장서희의 그리스 여행 모습을 스포츠한국이 독점으로 공개한다.문미영기자 mymoon@사진=장서희 제공
영화관 찾은 박민영
1일 오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거북이 달린다'(감독 이연우) VIP시사회에서 배우 박민영이 극장에 들어서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섹시미 드러나는 신문드레스
1일 오후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구경제신문 1층에서 열린 한경닷컴 패션 bnt뉴스 오픈식에서 신진디자이너 엄진민, 김연우씨의 신문드레스 패션쇼가 선보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유진의 요가 실력
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열린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촬영현장 공개에서 배우 유진이 작품 속 한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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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귀여운 포즈의 박한별
2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종합촬영소 춘추관에서 열린 영화 '요가학원'(감독 윤재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한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양주=연합뉴스)
윤은혜, 삼성전자 지펠 CF 속 성숙미 발산
윤은혜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삼성전자 지펠의 새 CF에서 또 한번 성숙미를 발산했다.
어깨가 드러나는 미니드레스를 입고 토마토를 손에 쥔 채 행복한 상상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우아한 웨이브 머리와 달콤한 미소가 여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이 사진은 이미 온라인 사이트와 각종 포털 게시판에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좀처럼 볼 수 없던 모습이어서 더욱 관심이 컸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패티김 "짧은 은발로 변신했어요"
▲ 가수 패티김이 30여년 간 고수한 '올 백 헤어스타일'을 버리고 짧은 은발로 최근 변신했다. (사진=PK프로덕션 제공)
한지은, 대박나는 착한 몸매
한지은, 대박나는 착한 몸매
박진희 깊게파인 윗도리에 허벅지를 살짝 드러낸 포스
주다하
신선아.....
한채이
'모나 알 만수리' 09 S/S 컬렉션
[아부다비=AFP] 5월 31일,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의 아부다비(Abu Dhabi )에서 디자이너 모나 알 만수리(Mona al-Mansuri)의 09 S/S 컬렉션이 열렸다. (c)AFP
31일, 아랍에미리트연합국의 아부다비(Abu Dhabi)에서 열린 디자이너 모나 알 만수리(Mona al-Mansuri)의 09 S/S 컬렉션. (c)AFP/EBRAHIM ADAWI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MTV어워즈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2009 MTV Movie Awards'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샤샤 바론 코엔은 호피 무늬의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보는 사람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사진|미국=로이터]
클로즈 쇼 런던
지난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 센터에서 열린 '클로즈 쇼 런던(Clothes Show London)'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모델 케이티 프라이스가 다양한 의상들로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미스 런던 케이티 프라이스의 몸매는 다른 어느 모델들보다 빛났다.
<사진│런던=로이터>
헤어스타일 대회
지난 1일(현지 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유로피언컵 헤어스타일링 대회(European Cup hairstyling competition)가 열렸다.
이날 헤어 디자이너들은 다양하고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아테네=로이터>
마릴린 먼로 미공개 사진 공개
▲ 할리우드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미공개 흑백사진 13장이 미국 라이프지의 온라인 사이트(www.life.com)에 공개됐다. 당시 라이프의 사진작가였던 에드 클라크는 "당시 신인배우였던 먼로가 무명이었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뉴욕에 있는 라이프지에 사진을 보냈지만 '먼로가 대체 누구냐'라는 반응과 함께 사진이 되돌아 왔다"고 사진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게티이미지 멀티비츠
모자를 빛나게 해주는 그녀, 브루니
▲ 카를라 브루니 프랑스 대통령 부인이 영국 모자산업의 중심지인 루튼의 판촉 컨소시엄인 '루튼 퍼스트'에 의해 '올해 가장 모자를 빛나게 해준 인물'로 선정됐다고 프랑스와 영국 언론들이 31일 보도했다.
2위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차지했으며, 그 뒤를 영국 웨식스 백작부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인 빅토리아 베컴과 팝스타 마돈나가 이었다.
브루니는 지난해 사르코지 대통령과 함께 영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회색 투피스 정장 차림에 베레모를 쓴 우아한 모습을 선보여 영국인들의 호평을 받았었다.
/조선일보
'쌍둥이 자매까지' 이탈리아 총리의 여성 편력
▲ 최근 18세 모델과 염문을 뿌리며 다시 한번 도마에 오른 이탈리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Silvio Berlusconi·62) 총리의 여성 편력을 정리한 리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가 정리한 ‘베를루스코니의 여자들 톱10’의 첫 번째는 현재 아내인 베로니카 라리오(Veronica Lario·52)였다. 20년 전 베를루스코니와 결혼해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으며 그와의 사이에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두 번째 여성은 모델 겸 학생으로 현재 베를루스코니가 겪고 있는 성추문의 주인공인 노에미 레티치아(Noemi Letitzia·18)다. 베를루스코니가 그녀에게 준 6000유로짜리 목걸이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 이탈리아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Grande Fratello에 출연했던 안젤라 소지오(Angela Sozio·31)가 5위에 올랐다. 그녀는 2년 전 사르디냐에 있는 그의 호화 빌라에서 베를루스코니 무릎에 앉아 찍힌 사진으로 유명하다.
조선닷컴 미디어 1팀 김슬기 기자
일본신세대 '갸루'들의 농사일 도전
▲ 지금 일본의 신세대들은 그 어느 때보다 ‘농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명 ‘갸루(Girl의 일본발음)’로 불리는 패션에 민감한 신세대 여성들이 직접 농사일을 해 볼 기회를 갖기 위해 농사일에 뛰어들고 있는 것.
농사일 경험을 자랑으로 여기는 신세대 아이돌과, 연예인의 농가 생활을 다룬 TV 프로그램들이 화제를 모으면서 일본 연예계에서도 ‘농업’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산케이뉴스) / 조선닷컴 미디어1팀 정현상 기자
Camilla Belle
카밀라 벨 (Camilla Belle Routh) 영화배우
출생 : 1986년 10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데뷔 : 1993년 TV영화 긴급 구조대
영화 : 푸시 (2009), 10,000 B.C. (2008), 트랩 (2007)
조심하세요! 눈 모입니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랜드 개로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9 프랑스오픈 테니스 4라운드 루마니아의 소로나 키르스테아와 세르비아의 옐레나 얀코비치의 4라운드 경기에서 소로나 키르스테아가 공을 주시하고 있다.
(AP Photo/Lionel Cironneau)
서울 세계여자스쿼시대회 화보
[스포츠서울닷컴ㅣ박성기기자]배우 장신영이 18일 오후3시 서울 논현동 아토아트필름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누구 아내일까?
[밀란=AFP] 31일(현지시각) 밀란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Inter Milan) 대 아틀란타(Atlanta)의 세리에 A(Serie A) 경기에 참석한 인터밀란의 루이스 피구(Luis Figo)의 아내 헬렌 스베딘(Helen Svedin). 루이스 피구는 이날 고별전을 치렀다. (c)AFP
[밀란=AFP] 31일(현지시각) 밀란의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Inter Milan) 대 아틀란타(Atlanta)의 세리에 A(Serie A) 경기에 참석한 인터밀란의 루이스 피구(Luis Figo)의 아내 헬렌 스베딘(Helen Svedin). 루이스 피구는 이날 고별전을 치렀다. (c)AFP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체코팀은 작전교환 중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 클라파로바-페트로바(체코) 조와 레나타-레아오(브라질) 조의 경기에서 브라질 레나타가 체코 페트로바가 엉덩이 뒤로 작전을 교환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 클라파로바-페트로바(체코) 조와 레나타-레아오(브라질) 조의 경기에서 가로막기에 성공한 체코 클라파로바가 환호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 클라파로바-페트로바(체코) 조와 레나타-레아오(브라질) 조의 경기에서 체코 페트로바가 공격을 기다리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 클라파로바-페트로바(체코) 조와 레나타-레아오(브라질) 조의 경기에서 체코 페트로바가 몸을 던지며 수비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 클라파로바-페트로바(체코) 조와 레나타-레아오(브라질) 조의 경기에서 체코 페트로바가 몸을 날리며 떨어지는 볼을 살려내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 클라파로바-페트로바(체코) 조와 레나타-레아오(브라질) 조의 경기에서 브라질 레나타가 체코 클라파로바를 상대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 클라파로바-페트로바(체코) 조와 레나타-레아오(브라질) 조의 경기에서 체코 페트로바가 몸을 날리며 볼을 살려내고 있다.
31일 서울 한강 잠실시민공원에서 열린 SWATCH FIVB 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에서 브라질의 레나타가 몸을 날려 공을 받아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 클라파로바-페트로바(체코) 조와 레나타-레아오(브라질) 조의 경기에서 체코 페트로바가 브라질 레아오를 상대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 클라파로바-페트로바(체코) 조와 레나타-레아오(브라질) 조의 경기에서 체코 페트로바 몸을 날리며 수비를 하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3-4위전 클라파로바-페트로바(체코) 조와 레나타-레아오(브라질) 조의 경기에서 브라질 레아오가 체코 클라파로바를 상대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31일 서울 한강 잠실시민공원에서 열린 SWATCH FIVB 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결승전에서 미국의 로스가 브라질의 스파이크를 받아 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31일 서울 한강 잠실시민공원에서 열린 SWATCH FIVB 여자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09 서울 오픈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안토넬리가 미국팀의 로스와 케시를 수비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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