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균선생님축하드립니다
올해의시조집상에는 70년대 시인으로는 김영재 시인(히말라야 짐꾼), 90년대 이달균 시인(늙은 사자), 2000년대 이승현 시인(사색의 수레바퀴), 2010년대 김덕남 시인(변산바람꽃)이 선정되어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시조의날》 기념식은 2017년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인산시조평론상과 올해의시조집상 시상식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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