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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춘천지맥(백두/한강) 영춘지맥 3구간67.51km-점점 지쳐 갈때 쯤에는 하늘 한번 보고 웃자
다류 추천 0 조회 210 22.05.23 18:4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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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4 13:31

    첫댓글 암튼 대단하신 발자취를 남기셨습니다.
    하루 반나절을 꼬박 쉬지않고 걸으신거군요.
    여성으로서 베아트리체님, 산이님도 대단하십니다.
    춘천지맥길을 새롭게 밝히는 표지판작업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영월지맥에도 이어질 날을 기대해 봅니다.
    함께하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2.05.27 19:37

    감사합니다. 방장님
    다음달은 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ㅎㅎ
    좋은날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

  • 22.05.24 15:02

    세상에 저는 다류님과 드래곤킹님만 대단한줄 알았습니다.

    근데...어마무시한 분들도 참 많네요
    세상은 넓고 인재는 끝없이 널려있고~
    이럴때 스스로를 비교하거나 재어보는 짓은 미친 짓이겠지요 푸하하하~~ㅋㅋ

    춘천지맥 졸업 축하드리고~ 영월지맥 들어섬도 또 축하드립니다.
    영춘지맥 약 300키로에 가깝네요...우와~~
    어휴 머리아파라~ 생각만으로도....ㅎㅎ -_-;;;

    준희선생님 표지판에 후배사랑의 마음이 묻어나는 것도 훈훈하고,
    열심히 정성껏 표지판 설치작업 하는 분들의 수고도 아름답게 피어 오릅니다.

    마치 꿈길을 거니듯...
    점심시간 이후에 슬며시 읽어가다 보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긴글이라니요...
    당취도 않은 말씀! 용량이 짧아서 아쉽기만 합니다. ㅎㅎ

    또 이번 주에는 어디로 가실까?
    이번주말에도 이쁜 산행기 기대해 보며 멀리서~ 응원합니다.
    홧팅~! 입니다.


    즐거운 걸음 편안하게 이어지시길....

  • 작성자 22.05.27 19:39

    세상에는 대단하신 분들이 많고 많습니다.
    저는 그중에 작은 티끌 정도죠 ^^

    졸업축하 감사드리고 들어섬도 축하해 주시니
    이중으로 감사하네요.

    그머리 아픈것을 하고 있으니 저도 머리 아포 입니다.
    머리 아포 해도 마무리 하고 나면 또 생각이 나니
    병인듯 합니다.

    댓글이 너무 늦었죠..
    오늘은 잡목과 미역줄넝쿨이 저를 맞아 줄듯 하네요. ㅎㅎ
    후다닥 준비 하고 나가 봐야 겠어요

  • 22.05.24 19:27

    춘천지맥이 끝남과 동시에 영월지맥으로 들어갔네요.
    12km 한강기맥을 접속구간으로 참으로 대단한여정입니다.
    산이님과 베아트리체님이 다류님과 킹드내곤님 뒤를이을 지맥 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춘천지맥 졸업 축하드리구요.
    영월지맥 입학도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2.05.27 19:40

    처음부터 기획을 그리 했습니다.
    이제 영월지맥은 바로 가게 되네요 ㅋ

    산이님과 베아님 께서 지맥을 계속해서
    이어 가신다면 좋겠네요..

    하지만 각자 생각들이 다르시니 어쩌실지는
    저도 알지 못합니다. ^^

    감사합니다.
    후다닥 준비해서 또 떠나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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