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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2.10.16(일)
하나님의 아들, 종, 시민들이 거주하는 그 지역의 경계를 정하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들을 증거 했고요. 오늘은 이제 믿음이 조상 아브라함의 거주 지역 경계를 성경은 계시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것이 이 성경을 하나님의 성령이 풀어주시면서 제가 깨달아지기 시작하면 저의 족보가 다 나옵니다. 족보. 그 다음에 저의 가는 길이 다 보입니다. 하나님이 예비한 것들이 다 보입니다. 참 그것이 은혜더라구요. 은혜. 그냥 우리가 읽고 그냥 아! 그렇구나. 깨달음을 갖는 것이 아니고 내게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실체가. 그래서 우리의 조상이 믿음의 조상은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 열국의 아비로 세웠잖아요. 그러면 어쨌든 우리의 조상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 이 땅에서.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을 때 유대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공격하고 할 때 그 세례 요한이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니까 하나님은 돌을 들어서도 아브라함 자손 만든다고 그렇게 했던 이유들이 있는데, 그러면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우리의 믿음의 조상이면 우리의 믿음의 조상의 할아버지는 무엇을 했겠습니까? 우리 믿음의 조상의 아버지 할아버지는 사업을 무슨 사업을 했을까? 우리 할아버지는 무슨 장사했습니까? 아브라함의 아버지가 데라지요. 우상을 만들어 파는 장사를 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우상을 만드는 장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썩 거룩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우상 장사하는 데라의 자식 안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우리는 그러면 이 진리를 알기 전에는 우리는 그러면 거룩한 곳에 있었겠습니까? 아니면 우상 장사하는 데 가 있었습니까? 아닌데 거룩한 척 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본전 다 나왔는데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는데 무엇을 그러고 있습니까? 우리도 우상이 가득한 곳에서 살았습니다. 거기서 우리도 갈데아 우르에서 살았다는 이 이야기입니다. 갈데아 우르에서. 바벨 종교 신앙 안에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면 아브라함도 거기서 열심히 아버지 쫓아다니면서 우상 파는 데 가서 우상 들어다주고 했을 것 아니에요? 애가 자기 정체성도 모르고 그냥 막 다니니까 갑자기 하나님께서 세상나라인 그 갈데아 우르 그 바벨론지역입니다. 거기에 살던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갑자기 부르는 것입니다.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갑자기 정신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우상이 가득한 데 있는데 갑자기 하나님께서 뽑아서 여기에다 갖다 놓은 것입니다. 지금 뽑아서 여기에다 갖다 놓은 것입니다. 안 그랬으면 여러분들 그 밑에 가서 우상이 금신상이 하나님인 줄 알고 거기 가서 절하고 별짓 다했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이 갑자기 그 갈데아 우르에 살던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불러서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어디인지도 모르는데. 어느 지역도 이야기하지 않고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어디로 보내는 것입니까? 아브라함을 어디로 보냅니까? 네가 살고 있는 지역이 네가 사는 그 하나님이 정한 거주 지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닌데 너는 거기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너는 다시 이제 그는 지금 아무 것도 모르고 사는데 어느 날 갑자기 불러서 가라고 하는데 어디로 갑니까? 에덴동산으로 다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있었던 지역으로 다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나안땅입니다. 가나안땅. 약속의 땅 가나안. 왜냐하면 거기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세워지는 그것이 예루살렘이 세워지는 그곳이 장차 하늘나라의 모형 새 예루살렘의 모형이라는 말입니다. 거기가. 이 땅에 육신을 갖고 있는 아브라함에게 가라고 하니까 아브라함은 자기가 지금 그 갈데아 우르에서 자기 아버지 장사해서 먹고 살고 거기 인척들 다 있고 하는데 갑자기 떠나라고 하니까 아브라함이 자기가 가고 싶지 않아도 누가 끌고 갑니까? 성령이 끌고 가는 것입니다. 성령이. 하나님이 그 때 내비게이션이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이 때부터 하나님은 IT의 대가였다는 것입니다. 지금 끌고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내가 역시 하나님은 역시 IT man이다. IT man. 내가 그랬습니다. 옛날부터. 아브라함은 어디를 갈 바를 모르는데 갑니다. 왜냐하면 영이 끌려가는 것입니다. 끌려서. 가는 도중에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아브라함이 가는데 자기가 가는데 자꾸 자기 안에 무엇이 있습니까? 육적인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왜? 가려고 하는데 자꾸 염려가 오고 불안이 오고 또 가기 전에 자기 아버지도 나이가 드신데 데려가야 되는데 또 가다가 이렇게 하니까 아버지도 데리고 가고 이제 끌고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만 불렀는데 이제 왜냐하면 아버지는 거주 경계 지역이 약속의 땅이 아닙니다. 그 데라는. 거기서 살아야 되는데 아브라함이 같이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끌고 오는 그 안에서도 아브라함을 보시고 또 거기서 기다려 주십니다. 아브라함이 아직은 무엇입니까? 온전하게 덜 입혀졌기 때문입니다. 온전하게 덜 입혀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나오는데 오는 중에 이제 하나님이 하나씩, 하나씩 다 버리는 것입니다. 아버지도 내려놓고 다 내려놓습니다. 그런데 이제 가는데 이 아브라함이 가는데 갈 바를 모르는데 거기가 이제 가나안땅입니다. 세겜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세겜. 거기서 이제 하나님 음성이 떨어지면서 거기서 제단을 쌓고 이제 제사를 지내고 하는 이런 믿음의 조상이 거주하는 지역이 갈데아 우르가 아니고 약속의 땅으로 이주를 시킵니다. 왜 이주를 시키는가하면 그 땅은 약속의 땅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데 이 땅의 제사장나라의 백성들에게는 그 나라를 제사장나라를 허락하는 땅입니다. 그런데 영적 이스라엘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는 그것이 모형이고 하나님나라의 유업을 주실 것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의 사는 거주 지역이 다른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그곳을 지나왔기 때문에 왔을 때 그 히브리인이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강을 건넜다는 의미입니다. 강을 건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상나라에서 이제 유브라데스 강을 건너가야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이 약속한 땅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 땅으로 세상에 나가 있다가 다시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서 다시 하늘보좌로 데려가는 것이 하나님의 의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들이 이 땅에서 그렇게 살 때 그 무엇입니까? 이 땅에 사실 때 이 말씀을 받기 전에는 여러분들이 우상이 가득한 땅에서 육적인 삶을 살면서 그것이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고 하나님이 축복하셨다고 하고 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기도의 능력 있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돈 주시고 사업하는데 복을 많이 달라고 하는 글자 그런 것 붙여놓고 사업장에다 이렇게 해 놓으면 부적 부치는 것이나 똑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해 놓고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아버지 주신다고 기도했잖아요. 이랬잖아요. 그것이 다 우리가 우상 안에서 다 산 것입니다. 전부 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그런데 어느 날 되니까 하나님 그냥 여러분들 끌고 지금 이리 오신 것입니다. 여기로. 내가 그래서 여러분들 껍데기 벗기실 것입니다. 그래서 참 껍데기 벗길 때 고통도 있으시고 여러 가지 아픔도 있지만 그래도 그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축복이라는 것.
그래서 그런데 이제 아브라함을 그렇게 부르신 다음에 하나님께서 창세기 14장에는 아브라함을 불렀지만 15장에는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횃불언약을 합니다. 횃불언약을 하는 것입니다. 횃불언약을 하면서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 4대만에 너의 4대손들이 이 약속의 땅으로 다시 돌아온다. 그런데 돌아오는데 지금은 아직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관영하지 않기 때문에 이제 4대손이 돌아올 때가 되면 이 땅에 죄악이 노아의 때와 같이 죄악이 관영해진다는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이제 너의 4대손들이 이제 이 땅에 돌아온다. 그것은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재림 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재림 때. 이 성경은 지금 창세기 아브라함하고 하나님이 횃불언약을 하는데 지금 예수님이 초림 오지도 않았는데 재림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재림 때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그런데 그 4대손들에게 내가 횃불언약을 통해서 세워질 때 이 약속의 땅에 사는 거주 경계를 애굽 강에서부터 큰 강 유브라데까지 이렇게 정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경을 정해줍니다. 그래서 애굽 강부터 큰 강 유브라데 그러면 광야와 가나안땅을 다 지경으로 다 정해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 정해주면 어떤 일이 생기냐? 모세와 출애굽 1세대들은 구원을 못 받습니다. 왜냐하면 모세와 출애굽 1세대들은 애굽 땅에서 홍해바다를 건너서 광야로 갔는데 거기서 다 죽어버립니다. 그렇죠? 40년을 광야에서 있었는데 모세와 출애굽 1세대들은 거기서 다 죽고 이제 여호수아와 그 광야에서 난 20세 미만들만 가나안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단강을 건너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하나님께서 이 아브라함에게 4대 그 약속의 땅 그들이 거주하는 지역의 경계를 허락 안 하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없습니다. 4대손이 추수가 안 됩니다. 그런데 너무 재미있는 것은 성경은 이 맥을 보면 너무 재미있고 너무 하나님은 역시 그 내비게이션의 왕이다. 왜냐하면 이 지도와 이것을 지역을 다 얼마나 꼼꼼하신지 모릅니다. 그런 것을 다 정해주십니다. 우리는 아는 것이 없어서 대충, 대충 넘어갔는데, 이 4대손에게 정한 약속 이 횃불언약 이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이제 약속의 씨 이삭을 낳게 하고 이삭을 통해서 쌍둥이 아들 에서와 야곱의 자손을 주면서 이제 그 야곱의 자손이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나라의 제사장으로 택했는데 이 땅에서는 제사장나라를 세우는 그 조상입니다. 야곱이. 그 자녀들이 세우는데 그 자녀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이야기했습니다. 제사장나라 조상에게 야곱에게 무엇이라고 하는가가하면 그 벧엘이라는 곳에서 하늘 문 앞에 그 죽은 돌을 세워서 기름을 붓는 그래서 그 하늘의 문 앞에 그것이 이제 성소의 영역에 너희가 장차 이 새 하늘과 새 땅에 갔을 때는 너희가 이 성소의 영역에 거주할 자다. 이것을 계시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러면 이 제사장나라의 조상 야곱의 남은 자손은 저들이 어떻게 살든 그들이 가는 곳은 성소의 영역에 사는 것입니다. 이 땅에 성막의 구조를 지어도 그들은 제사장들이 일하는 영역인 성소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성소.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이것이 제사 지내는 법 이런 것 따지면 머리가 아픈데 그것이 아니고 일단 그들이 사는 거주 경계를 하나님이 정해줍니다. 그들은 성소의 영역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서도 열두 문 위에 있는 성소의 영역에서 그들은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거주 경계지역이 정해져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들은 이것을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 쌍둥이 중에서도 에서는 애는 무조건 가나안땅 지역에서 동편으로 가야 됩니다. 애는 그 땅에 거주할 자가 못 됩니다. 가나안 약속의 땅으로 못 들어갑니다. 애는 안뜰 밖으로 나가야 됩니다. 바깥뜰로 가야 됩니다. 그런데 바깥뜰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바깥뜰에도. 이스마엘 자식들도 있고 많잖아요. 가인의 계보 중에서도. 그런데 이 에서의 자손은 또 그 가나안 지역을 벗어나서 그 세일 산에 그 지역에 거주를 하게 되는데 그들을 또 하나님께서 남은 자손으로 또 천국시민으로 거두기 위해서는 야곱의 자손과 또 혼인관계를 맺게 합니다. 이 관계를 통해서 그래야 너와 네 집에 구원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너와 네. 이 관계를 연결시킵니다. 이스마엘 족속과 연결 시키는 것이 아니고 에서의 족속과 연결을 시킵니다. 하나님은 아주 세밀하게 그 하나님나라의 들어갈 자들을 그 신분의 계층들 왕들과 종들과 시민들에 대한 계층의 이 땅에 그 거주할 경계 지역과 또 그들의 족보를 다 하나님께서 세세하게 성경은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이제 아브라함의 4대손이라고 하면 혈통적으로 볼 때는 이삭과 야곱과 에서 그 다음에 야곱의 자손 중에 열한 형제와 요셉. 요셉과 열한 형제가 4대손입니다. 나누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요셉은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이 땅의 가나안의 유업을 이을 자가 아닙니다. 요셉의 신분은 후사의 신분. 하나님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의 신분. 이를 영적 이스라엘의 장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을 이면적인 유대인이다.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셉의 자손 중에 혈통적인 자손으로 낳았을 때는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낳았는데 이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족보는 야곱의 족보로 옮겨버립니다. 거주 지역이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으로부터 나오는 자손 중에는 영적 자손이 없습니다. 그 영적 자손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나오는 그 안에 있는 생명들 새 생명들 이들이 바로 영적 자손입니다. 영적 자손. 요셉의 자손이 혈통적으로는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낳았는데 그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성소 지역에 거주해야 되는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야곱의 열두 지파에 집어넣어버리는 것입니다. 족보를. 그러니까 요셉을 통해서는 영적 이스라엘이 자손이 없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유언을 합니다. 죽을 때 네 자손은 이스라엘 목자가 와서 너의 태의 문을 열어준다는 것입니다. 태의 문을. 이것이 다 계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부 다. 태의 문을 열어주니까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나오시고 나서는 예수님이 천국의 말씀을 씨앗을 뿌리니까 성령의 인을 기름 받는 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전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성령의 전들. 그들이 바로 영적 이스라엘이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요 그들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에 우편 열두 보좌 지성소의 영역에 거주하는 자들입니다. 이것이 하늘에서 난 자입니다. 할렐루야. 이 하늘에서 난 자와 땅에서 난 자가 나누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 제사장나라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율법을 제정 받아서 율법의 규례와 율례를 따라서 제사를 지내는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그 제사를 지내서 이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주시는 그 메시아 예수그리스도를 계시하기 위해서 율법이 제정되어서 우리 죄를 드러나게 하는데 이 땅에 그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제사장나라의 유업을 이을 그 혈통적 이스라엘이 바로 야곱의 남은 자손입니다. 야곱의 남은 자손. 이 야곱의 자손 중에서 이들이 가나안땅 이 땅의 가나안을 유업으로 잇지만 그 가나안땅은 보십시오. 가나안땅은 사실은 저주의 땅입니다. 저주의 땅. 왜냐하면 그 가나안이라는 자체는 네피림의 혼혈족속들이 7족속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그곳을 하나님이 강제로 뺏어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웁니다. 제사장나라. 그런데 그곳은 나중에 새 예루살렘 성이 오면 이 땅의 예루살렘은 폐지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거기는. 그런데 이제 이 제사장나라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제사를 지내는 이 백성들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백성을 제사장나라의 조상 야곱의 자손으로 택했습니다. 그 자손들이 이제 열두 지파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이제 그렇게 해서 그들은 결국은 이 성소의 영역에서 거주해야 되는데 그들이 그 가나안땅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제사를 지내는데 제사를 지내면서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율법을 제정해주는데 제사는 잘 지냅니다. 왜냐하면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하고 이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도적질하지 말라고 하니까 예. 도적질하면 10대 맞는다. 맞으면 아픕니다. 안 합니다. 그런데 도적질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어떻게 해야 되나? 거기서부터 머리를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려서 도적질을 하고 안 했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이것이 하고 싶은 욕구가 없어야 되는데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보기도 좋고 보암직하고 이런 것들이 보이니까 그것이 왜냐하면 내가 땅에서 난 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육의 소욕을 따라가야 되기 때문에 이생의 자랑도 하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있잖아요. 이런 말.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닌 척하지 마세요. 거룩한 척하고 제사장 옷 입고 멋지게 있으면, 저야 원래 헐렁이니까 아무 것이나 입고 다니는데 멋지게 제사장 복 입었다고 해서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이 안에는 시커먼 것이 가득합니다. 도적질도 하고 싶고 다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겉으로는 하면 안 되잖아요. 겉으로는 거룩한 척 해야 되고 기도도 잘 해야 되고 또 이렇게 성도들 앞에 자기가 교인들 앞에서 또 잘 또 이렇게 거룩한 척해야 되고 하니까 미치고 펄쩍 뛰는 일입니다. 속으로는 뒤집어지는데 안에서는 겉에서는 아멘 하니까 얼마나 힘듭니까?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고통입니다. 고통. 차라리 우리처럼 본전 다 내놓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거칠 것도 없습니다. 거칠 것도. 그러니까 그러다보니까 이 제사장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손 열두 지파 자손들은 가나안 땅에 살면서 율법의 계명을 따르고 제사지내고 다 열심히 합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하든지 성전을 짓고 그러다 보니까 솔로몬 성전도 금으로 발라버리고 별짓 다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짓는 것마다 다 헐어버립니다. 헤롯성전 지어 놓았는데 예수님이 저것 돌 하나도 안 남기고 다 무너뜨린다. 다 무너집니다. 또 제3성전 또 짓습니다. 이들도 굉장히 아집이 있습니다. 끝까지 버팁니다. 왜냐하면 치킨 되어야 되니까 치킨. 나중에 그리스도가 올 때 적그리스도가 치킨 되어야 되니까. 참 신기합니다. 그들도 팔자가 지어야 되는 팔자입니다. 안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또 짓게 해 놓고 또 다 무너뜨립니다.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들이 열심히 섬기는데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님을 못 알아봅니다. 예수님이 하는 소리를 못 알아듣습니다. 예수님이 하는 소리를 듣고 들으면 자기들을 저주하는 말입니다. 저주하는 말. 그러니까 말에서 성질이 올라옵니다. 못 참습니다. 정말 한 번 살아보려고 십계명을 잘 지키고 한 번 살아보려고 그렇게 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어렵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너무 완전하시잖아요. 보고 있다가 다 치워 전부 치워. 폐지.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너희는 꽝. 그래서 그들은 고생 실컷 하고 꽝 되었습니다. 그들은 구원이 없습니다. 고생은 실컷 하고. 그러니까 이제 그 야곱이 이제 얼마나 애통하겠습니까? 하나님 벧엘에서 제가 서원한 것 기억하옵소서. 이렇게 그럽니다. 십의 일조를 제가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으니까 마음이 약해져서 약속했습니다. 약속했으니까 그래 십분의 일만 내가 거둬줄게. 그래서 야곱의 남은 자손만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은 자손. 남은 자손이 가야 되는데 이 남은 자손이 입고 있는 껍데기를 다 벗겨서 흰 옷을 입혀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갈 수 있습니다. 너희는 죄를 이 우상을 숭배했던 이 죄 십계명 중에서 4계명은 우상을 섬기지 말라. 나는 질투의 하나님이다. 하면서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우상이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말라는 짓은 다 골라서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폐했는데 야곱에게 약속을 했고 첫 아담에게 약속을 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언약이 있었기 때문에. 또 아브라함에게 횃불언약을 통해서 4대손을 내가 구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지키시는 것입니다. 지키는데 완전하게 다 추수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서 내가 남은 자만 거두리라.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남은 자.
그러면 성령의 전인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은 모든 성령의 인을 받은 자는 죄 가운데 거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는 아들들은 남은 자가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그냥 성령의 인을 쳐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거둬 가시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를 해결해야 되는 생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진 생명이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은 자는. 할렐루야. 하나님으로부터 나고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 어떻게 죄 가운데 있을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가 죄 가운데 있다면 이미 예수님도 죄 가운데 거하는 분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머리는 거룩한 데 몸이 더럽다? 있을 수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 이것이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복음. 할렐루야.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이 제사장나라의 유업을 이을 이 혈통적 이스라엘 이들을 표면적 유대인이라고 하는데 이들 안에서도 야곱의 남은 자손들은 새 예루살렘 성에 좌편 보좌에 앉게 하는데 그들의 이름이 열두 문 위에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성소의 영역에 영원히 거주하는 자. 이 거주하는 영역이 정해져버렸습니다. 그들은 영원히 그 곳에 있어야 됩니다. 그 곳에. 이들이 이 땅에서도 무엇입니까? 성막 안에서도 성소의 영역에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성소의 영역에서. 그런데 너무나 놀라운 것은 참 놀라운 하나님께서 이제 이 이삭, 야곱, 에서, 아브라함부터 시작해서 갈데아 우르 세상에 살다가 약속의 땅으로 들어왔는데 이 결혼할 여자는 가나안 여인과 결혼을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가나안 여인과 결혼을 하게 되면 족보가 흐트러져 버립니다. 이삭도 밧단아람에 가서 아브라함이 사라가 살던 그 지역에 가서 신부를 구하게 하고 야곱도 그곳에 가서 부인을 구하게 하고 이렇게 하는데, 이 에서 만큼은 가나안 여인하고 결혼해버립니다. 화끈하게 보기도 좋고 보암직하니까 멀리 갈 것이 뭐가 있냐? 가까운 데서 그냥 미인들도 많은데 결혼해버립니다. 에서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거주 경계 지역이 약속의 땅이 아니고 세일 산이기 때문에 가나안 여인하고 결혼해서 가야됩니다. 하나님은 굉장히 재미있으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결혼을 어떻게 하든지 그 믿음의 소산들은 어떻게 하든지 가나안 족속과 결혼을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계속 막습니다. 계속. 보십시오. 그래서 야곱도 도망가서 밧단아람 가서 와이프 4명 거둬서 돌아오고 다 이렇습니다. 전부. 그런데 에서만큼은 내가 거기 갈 일이 뭐가 있냐? 가나안 여인이 보기도 좋다. 결혼해버립니다. 거기서 나오는 자손은 시민 아니면 짐승의 표 받는 자들이 걸러지는 것입니다. 이 거주 경계지역에서 벗어나버립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보면 진짜 너무너무 성경은 너무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완전하십니다. 제가 말하는 것을 새겨들으십시오. 그러니까 이제 이 율법의 시대가 되니까 아브라함의 4대손의 열매를 드러내시고 그들의 거주 영역을 계시하십니다. 계시하는 것이 모세가 애굽 땅에서 살다가 10재앙을 통해서 도망을 가서 출애굽해서 광야에 갑니다. 광야에 가서도 그냥 살면 죽습니다. 왜냐하면 횃불언약을 했기 때문에 그 안에 4대손 이 종의 열매들을 거두려면 반드시 성막이 있어야 되고 초막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모세가 그 때 성막의 구조를 지성소, 성소, 안뜰 거기에 또 펜스를 치는 이 비밀을 하나님이 영원한 안식처로 지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이 구조가 이렇고 이 안에 들어가는 신분의 계층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알았다 해도 모세는 어떻게 됩니까? 광야에서 죽어야 됩니다. 광야. 이 광야에서 죽어야 모세는 어떻게 됩니까? 죽어야 그가 하늘에 새 예루살렘 성이 와서 자기가 그 좌편 12보좌 성소의 영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그는 광야에서 죽어서 아브라함의 품으로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자기가 그 하늘나라로 가는 길입니다. 길. 그래서 하늘나라 가면 자기의 주소가 정해져 있습니다. 거주 지역이. 우리는 그런데 여호수아와 출애굽 2세대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을 넘어가버립니다. 이 요단강을 건너간다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아버렸다는 것입니다. 건너갑니다. 왜 성령의 세례를 받습니까?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물로 세례를 받을 때 일어날 때 성령의 세례가 임해버립니다. 그 요단강은 바로 생명수가 흐르는 강이라는 말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그런데 이제 참 성경은 너무너무 참 오묘하고 완전하신 것이 이 여호수아가 지나가는데 성령께서 무엇이라고 하십니까? 네가 요단강 바닥에 서서 그 제사장들 복음의 제사장들이 그 요단강 바닥에 죽어 있는 열두 돌을 죽은 열두 돌을 세워서 열두 돌을 건져서 한 뭉텅이 열두 돌은 요단강 바닥에 놔두고 그것은 물에 잠겨 죽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열두 돌은 건져서 길갈이라는 곳에 세워라. 길갈. 여호수아와 복음의 제사장들이 거기 서서 열두 돌을 들고 길갈이라는 곳에 가는데 길갈이 어디입니까? 바로 여리고성 문 앞입니다. 이것은 야곱에게 하나님이 약속하신 하늘 문 앞에 죽은 돌을 세워서 기름 부었던 그 돌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 돌에 이스라엘 12지파의 남은 자손 이 자손들을 내가 건져주겠다는 계시입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세우는 것입니다. 이들은 가도, 가도 어디 갑니까? 계속 문 앞에 가 있어야 됩니다. 문 앞에. 문. 여리고성 문 앞에. 하늘 문 앞에. 다 문 앞에. 이들은 그 지역밖에 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그런데 여호수아와 2세대들은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여리고성을 통해서 가나안으로 들어갑니다. 여리고성이 어떤 문입니까? 하늘 문인데도 여리고성은 요셉의 문입니다. 요셉의 문. 왕들이 들어가는 문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사역을 하시다가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실 때는 반드시 여리고성을 통과합니다. 여리고성. 그 분이 다니시는 길이 여리고성입니다. 그 분은 누구입니까? 만왕의 왕입니다. 만왕의 왕. 왕이 다니는 길이라는 말입니다. 그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는데도 여리고성 문으로 들어옵니다. 왜냐하면 왕이 다니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그 문은 요셉의 문이라는 것입니다. 요셉의 문. 그래서 오셔서 어떻게 합니까? 또 이 땅에 헤롯성전에 있는 거기 동편 문으로 들어갑니다. 동편 문. 그 동편 문도 바로 요셉의 문을 상징합니다. 왕의 문. 왕이 다니는 문이라는 이 말입니다. 여러분들 아무 문이나 다니지 마세요. 동편 문으로 다니십시오. 성경이 계시하는. 그런데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 제사장나라를 세우는데 왕이 필요합니다. 사사시대가 끝나고 왕이 필요한데 백성들이 왕을 구하는데 이 왕은 반드시 유다지파의 다윗 왕을 세워야 그 다윗 왕 위로 예수그리스도가 오는데 이 띨띨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뜻을 모릅니다. 혼의 생명이니까 영의 비밀을 모릅니다. 이들이 보기 좋아 보이는 사울을 보기 멋있었나 봅니다. 다윗은 진짜 볼품이 없습니다. 다윗 아시죠? 옷을 입혀도 옷이 안 맞습니다. 하도 작아서. 그런데 이 사울은 보기에 아주 멋있어 보이잖아요. 그런데 이 사울은 베냐민지파입니다. 애는 유다지파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왕을 보기에 좋은 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이들과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내 마음을 모르는데. 그런데 이 다윗도 좀 그들 보기 좋게 서있으면 누구를 할까 이럴 텐데 그것이 아니고 다윗을 보면 쟤가 어떻게 쟤가 우리를 어떻게 이끌고 갈 수 있나? 이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또 물맷돌의 귀재입니다. 하도 양을 쳐서. 골리앗 이런 것도 물맷돌 한 번 던지니까 골리앗 정면 가잖아요. 물맷돌이라고 여러분들 돌 연습해서 괜히 남의 유리창 깨면 골치 아픕니다. 이 물맷돌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말씀. 산 돌입니다. 뜨인 돌이니까 다니엘에게 계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데 이 다윗 왕이 보니까 사무엘이 기름 붓는데 보니까 그 이새의 아들들을 보니까 아닙니다. 아닌데 더 없어? 그러니까 저기 지금 양치고 있습니다. 꾀죄죄해서 와서 조그만데 거기다 붓습니다. 그런데 이 다윗이 왕이 되어야 됩니다. 왜? 이제 하나님의 나라 이 땅에 제사장나라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세워져야 되는데 이스라엘 국가는 이미 이제 여호수아를 통해서 이제 약속의 땅 가나안 지역을 다 점령했고 종들은 광야에서 이미 다 거둬서 아브라함 품에다 갖다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횃불언약을 통해서 광야와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까지 광야와 가나안 땅이 다 점령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광야도 이 초막을 세워서 종들을 다 추수했고 추수가 끝나고 약속의 땅을 점령해야 되는데 그러면 예루살렘 수도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세워야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되는데 모형으로, 그런데 이 나라에는 이제 나라를 세우려면 주권자가 있어야 되고 또 영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되는데 이제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이스라엘 왕을 세워야 되는데 사울을 세웠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울을 폐지해버리고 다윗 왕을 이제 세웠습니다. 세웠는데 세워서 이제 다윗 성을 세워서 거기는 왕도 있고 다윗의 후사 왕자들도 있는데 종들도 있고 또 이스라엘 거주하는 지역에는 백성도 있고 이것이 새 하늘과 새 땅의 모형인데 이 다윗 왕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예수님은 완전하시잖아요. 다윗왕은 다윗 왕 위로 예수님이 오는 것이지 다윗 왕은 완전하지가 못합니다. 성령의 약속을 받았지만 인이 쳐져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다윗 왕이 다윗 왕 생각은 늘 성전을 세우고 싶은 것입니다. 성전. 왜냐하면 이 법궤를 받았는데 이 법궤 이 거룩한 하나님 말씀이 들어왔는데 이것을 넣어 두어야 되는 이 집이 있어야 되는데 성전이 있어야 되는데, 자기가 집인데 자기가 집인지는 모르고 이 땅의 건물 제단을 세우려고 종들이 해야 되는 것인데 그것을 세우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다윗이 이것을 세웠는데 생긴 것도 좀 비실비실하기도 한데 이것이 또 내 마음도 모르고 그냥 성전을 짓고 싶어서 환장을 합니다. 다윗이. 그러니까 자기가 다 준비해놓고 합니다. 그런데 다윗이 이제 자기가 가장 왜냐하면 다윗은 다윗이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무엇인가하면 내가 하나님 앞에 범죄 함으로 내 안에 있는 성신이 떠날까봐 제일 두려워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의. 다윗이 복음을 몰랐기 때문에 이것만 알았으면 영원히 인치는 것인데 그것을 모르고 애가 아직 덜 벗겨졌습니다. 다윗이. 그래서 떠는데 이제 이 법궤가 들어오니까 너무 기쁜 것입니다. 신났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왕인데 제사장 에봇을 입고 있습니다. 입고 나팔 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니까 저 인간 저거 사람 되겠나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그러면 예수님도 오셔서 제사장 복 입고 춤 춰야 됩니다. 하나님은 지금 이 예수그리스도가 다윗 왕 위로 오는데 다윗이 예수를 모르는 것입니다. 어떤 분인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자기 마음에는 성전 건축하는 것이 자기의 어떤 소망이고 자기의 꿈입니다. 그 마음은 있는데 자기가 성전인 것은 모르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성전은 솔로몬한테 맞깁니다. 솔로몬한테 이 땅에 솔로몬성전을 짓게 하고 다윗에게는 모든 것을 준비했어도 허락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법궤가 들어올 때 그냥 신나서 나팔 불 때 하나님이 그냥 바지가랑이 다 내려버렸습니다. 옷을 확 벗겨버렸습니다.
여러분들 이것이 성경이니까 그럴 수 있겠어요? 그냥 말씀 재미있게 하시려고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하나님은 하시면 하는 분입니다. 제가 치킨게임 하나님이 하라고 하셨을 때 치킨게임 저는 방송도 해 본적이 없고 할 줄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치킨게임을 지구촌 대 특종은 음성으로만 나갔기 때문에 안 보이는데 치킨게임은 얼굴이 나가잖아요. 얼굴이. 그런데 저는 안 하려고 했더니 하나님이 얼굴 나가서 네가 하라고 했습니다. 치킨게임. 그래서 제가 너무 처음에는 긴장을 해서 무엇이라고 이야기를 해? 처음에 이것을 해 본 사람이 아닌데 그렇다고 설교를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 이제 섰습니다. 제 아내가 앞에서 핸드폰 카메라를 잡고 마이크 하나 가짜 앞에 세워 놓고 그래서 무엇부터 이야기할까? 갑자기 와이프가 시작 이렇게 했어요. 이야기를 하려고 하니까 갑자기 하나님이 내 뒤통수를 확 밀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곤두박질쳤어요. 와이프가 웃었어요. 그런데 내 뒤에는 벽이거든요. 벽. 그런데 나를 확 밀어버렸습니다. 이게 신기한 일이잖아요. 내가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확 밀어서 앞으로 몸이 쏠렸는데 그 때 성령께서 저한테 주는 것이 겸손하게 고개를 숙여 절을 하라고 합니다. 그 때 눈치를 챘습니다. 미국에서 방송할 때 안녕하세요.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이지 이것을 정중하게 합니까? 제가 인천 왔을 때 얼마나 정중하게 했습니까? 여러분들. 제가 하나님한테 한 대 얻어맞았기 때문에. 내가 안 그러면 안 하지. 그것을. 그런데 했을 때 성령께서 저한테 주는 말씀이 이것이 참 말씀이고 진리이기 때문에 네가 처음에 이렇게 겸손하게 절을 하고 겸손하게 해야 이 말씀이 말하자면 말씀에 권위가 세워지고 이런 이야기를 하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그것을 몰랐는데 하나님은 그 생각인데 내가 몰랐잖아요. 하나님의 뜻을. 하려고 하니까 바람이 불었는데 하여튼 무엇이 밀었습니다. 밀어서 앞으로 했기 때문에 저는 성경에 나오는 모든 우리가 믿을 수 없는 것들 있잖아요. 저는 다 믿어집니다. 다. 여러분들도 한 번 경험 해보세요.
그래서 다윗이 할 때 왜냐하면 하나님이 다윗을 세울 때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었는데 이 다윗은 그것을 못 읽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가 아니고 기뻐서 하는데 다윗이 자기의 신분을 몰랐고 자기 위로 오는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몰랐던 것입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 중요한가하면 지금 저와 여러분들이 자기의 신분의 정체성을 지금 잘 모릅니다. 잘 모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예수님의 몸입니다. 몸. 지체라는 말입니다. 지체. 그러면 여러분 자체가 작은 예수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오죽했으면 너희들이 성령을 받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들에게 죄 사하는 권세도 주고 너희가 죄를 사하면 사해질 것이고 이런 권세도 주고 너희가 나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 이렇게 세워주시고 다 했는데 우리가 우리의 정체성을 모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왜 예수그리스도의 지체가 되게 하시고 우리에게 왜 이런 사명을 허락하시는가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지금 이 시대에 마지막 이 시대에 그 마음을 합한 자 깨닫는 자였기 때문에 부르는데 아직 여러분들이 이렇게 다윗과 같이 헛소리도 하고 가끔 경기도 하고 다른 짓도 하고 이런다는 말입니다. 왜? 아직 지금 하나님의 마음이 합쳐지지 않았습니다. 왜? 기름이 아직 덜 찼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읽으면 지금 이 시대 다윗이 아니고 이 시대 여러분들은 이제 우리의 머리되신 예수님이 오시는 이 시점이 되었는데 우리 몸은 지금 그 때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지금 계속 무엇입니까? 말씀으로 기름을 부어서 채우는 것입니다. 왜? 너희가 사는 거주 지역이 이 땅이 아니고 하늘나라이기 때문에. 너희의 본향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 우리는 이 땅에 육을 가지고 있으니까 자꾸 육적인 삶을 살고 이 땅에 익숙해져서 우리 삶이 이 땅에서 나는 것은 다 머리 굴리고 삽니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나라에 가서 살아야 되는 이 부분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성령이 노크하는 것입니다. 계속 두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애야 좀 잘해라. 이제 믿음도 잘 갖고 건강하게 살아라. 이런 이야기가 아니고 이제 주님이 오실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이 이제 지금 이 정한 때에 그 사역들이 일어나야 사명이 일어나야 되는 그 시점이 왔는데 지금 다 안전하다 평안하다고 하고 잠자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 이것을 지금 성령이 깨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지금. 그러니까 우리가 이 예수님 다윗 왕 위로 오신 예수님하고 이 땅에 있는 헤롯성전 땅에 있는 거주하는 그 제단 교회 이 땅에 있는 그런 교인들하고는 우리가 전혀 다른 신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안에 익숙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땅에 있었던 유치원 때 모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모교 이 생각에 젖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하나님은 그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그 나라를 완성하는 그 비밀이 그 추수의 비밀이 완성될 때 그 사명이 지금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불러서 사용해야 되는데 여러분들 머리에는 지금 복잡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여러 가지 이 땅의 삶에. 단순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말씀에 말씀 속에 내 안에 이 말씀이 나를 부활의 생명으로 만들지 않고는 절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에 붙잡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땅의 삶의 근심에 붙잡히게 되어 있고 이 땅의 삶 자체에 붙잡히게 되면 내가 부활의 영생에 참여하는 그 맛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가 서로 그것을 나누면서 서로가 우리가 유익이 되고 깨달아지고 이런 시간들입니다. 이 시간이. 할렐루야.
그렇지만 하나님의 시간은 급속도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제 이 땅에 오셨을 때 다윗 왕 위로 오신 예수님은 그 예수님은 성령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 분 자체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나라.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이 땅에 오셨는데 종의 형체인 사람의 모양으로 왔지만 그 분은 하나님의 본체라는 것입니다. 본체. 그래서 그 분이 전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비밀 창세전에 감춰진 그 비밀을 다 증거 하신 것입니다. 전부 다 증거 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비유와 계시로 증거 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지 않은 자들은 어렵고 이 땅의 지식으로는 풀 수 없는 것이지만 성령의 감동 받은 자들은 그 비밀을 성령이 알려주기 때문에 알게 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예수님은 오셨어도 이 땅에 육신을 가지고 오셨지만 그 분의 입술에서 전하는 소리는 그 다른 방언이었습니다. 천국의 언어였습니다. 천국의 언어. 여러분들이 우리가 한국말을 해도 지금 이 영원한 복음 이 깊은 영역의 말을 한국말로 하잖아요. 그런데 못 알아듣습니다. 제가 지금 이상한 소리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못 알아듣는 소리가 아니고 한국말로 하잖아요. 한국말. 그런데 못 알아듣습니다. 왜 못 알아듣습니까? 천국언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천국언어. 그런데 이것을 알아듣는 자는 그리스도의 지체는 알아듣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전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그것을 듣게 하는 것입니다. 깨닫게 하고 이해 understand 하게하고 예수님이 비유로 풀어준 말씀들을 다 풀어주시기 때문에 압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자들은 이것을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합니다. 정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이것이 추수의 복음입니다. 추수의 복음. 그들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이 말씀 못 듣는다고. 아닙니다. 야곱한테 가서 요셉이 가서 아버님은 어떻게 그렇게 말귀를 못 알아들어요? 계속. 그러면 맞아 뒤집니다. 아니, 아버님 그렇게 쉬운 하나님의 뜻 몰라요? 모릅니다. 야곱은. 왜냐하면 야곱은 이 땅의 옷과 먹을 것을 주는 것만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기근이 오면 이 땅의 양식을 먹을 것을 주어야지 그들이 추수가 되는 것입니다. 요셉은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알기 때문에 그 기근 때 하나님이 종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주는 이 양식과 이 모든 권세를 주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이지 자기가 그것을 만들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권세를 받는 것입니다. 하늘의 권세를. 왜냐하면 그 안에 정체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어도 예수님은 성전이신데 자기는 성전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지금 자신의 거주하는 경계 지역 경계를 압니까? 모릅니까? 자기는 이 땅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사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가서 거주하는 지역은 여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늘보좌입니다. 하늘보좌. 우편 영광보좌입니다. 그러니까 이 분이 오셔서 하시는 이야기가 그것입니다. 내가 성전인데 너희가 이렇게 만든 헤롯성전 이 지금 제단 이런 것 내가 이것을 헐어버리고 3일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한 것입니다. 못 알아듣습니다. 이 땅의 자손들은 아니, 이것이 지금 몇 십 년 동안 리모델링해서 지었는데 무슨 3일 만에 이것을 다시 헐고 짓는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예수님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자신의 몸이 성전이라고 이야기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나중에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나서는 그 분의 몸이 성전인 것을 알았습니다. 성령이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지금 이 산과 저 산에 드리는 제사. 그것 말고 너희가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제사를 드릴 때가 온다. 영적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 이 땅에서 드리는 이런 제단에서 드리는 이런 예배 이런 제사가 아니고 네 몸이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드리는 때가 온다. 그 예배를 드려야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 놀라운 것입니다. 놀라운 것. 그래서 왜 이 땅의 제단은 결국은 마지막은 음녀제단이 되고 귀신의 처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왜? 제3성전 세워진다는 그 의미 자체는 이미 예수님이 다 허물어서 다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했는데 세워진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불법의 아들이 등장하기 위한 그래서 그리스도가 올 때 내가 하나님이라고 이렇게 대적하는 그 자가 나와야 이 땅에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추수가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땅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가 거주하는 경계지역인 하나님나라 하늘의 시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우리 입술에서는 이 땅에서 초등학문의 그 사람을 지식을 가르치는 초등학문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전했던 천국언어가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삶과 언어가 다 달라져버립니다. 왜? 우리 몸이 성육신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몸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몸. 어떻게 우리 후사님들이 예수님의 몸과 같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되었습니까? 소리가 적으신데. 염려하지 마세요. 왜? 이 말씀이 여러분 안에 생명수로 흘러들어가기 시작하면 이 말씀이 여러분의 육신을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 할례가 임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옷을 갈아입혀 줍니다. 우리가 갈아입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이 말씀의 기름 부음이 있고 믿음의 열매가 생기게 되면 여러분들 입술에서 그리스도를 증거 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활을 증거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모든 비밀을 다 열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땅의 이 피조물들 이 땅의 피조물이라는 것은 혼의 생명들입니다. 이 피조물들이 학수고대하는 것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등장하는 것을 학수고대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어둠 가운데 포로가 되어 있는 이 혼의 생명 안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고통 고난을 당하는 것은 이 빛의 아들들이 나타나서 빛을 비춰주어야 열방이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들은 이제부터는 우리의 거주하는 그 영역이 하늘나라에서도 지성소. 그 지성소는 지금 예수님이 이미 그곳에 계십니다. 우리의 머리되시는 예수님과 한 몸이 되어서 연합이 되어서 공중 혼인잔치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의의 옷을 입고 만왕의 왕을 영접해서 혼인잔치에서 한 몸이 되면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이 되면 우리는 우리 몸 자체가 그리스도가 되어버립니다.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축복이 저희에게 임했고 또 이 그들에게 마지막 사명이 이 화목직책의 사명으로써 그 광야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그들을 하나님 종들을 하나님과 화목을 시키고 또 에서의 남은 자손들을 시민들을 그 피난처로 함께 인도해야 새 하늘과 새 땅이 완성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제 이것은 하나님이 양보할 수도 없고 하나님의 시간을 연장할 수도 없고 이제 정해진 시간이 왔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그 마지막 대 부흥의 역사에 저와 여러분들이 주역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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