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 방한 모두 6회째의 교류가 이루어진 내용에 대하여
한국조경신문(http://www.latimes.kr/) - 월간 가드닝 첫페이지에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그간의 교류가 단지 오고감에 그치지 않고
꽃을 중심으로 만나는 사람을 통한 아름다운 이야기들로
우리가 이루고자하는 정원문화에 많은 이해가 되는 기회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협조로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지난 방일시에 동행하여주신 월간가드닝의 정승환 부장님과
푸르미 소식을 항상 앞서 전해주시는 고양신문의 박영선 차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이시간 까지 항상 뒤에서 소리없이 도와주시는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이만큼 이루진 결과라 믿고있으며 기사내용처럼 푸르미가 발전할 수 있는
모든 지혜와 노력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에는 韓日 뿐만아니라 푸르미 각지회가 활성화되어
지회간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회원님들의 많은 의견과 활동을 기대합니다.
첫댓글 제가 별로 한 일이 없어 송구스럽습니다. 그 때 그순간의 감동들은 평생 추억으로 가져가겠습니다. 푸르미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멋진 활동과 모습들을 기대합니다.
정승환 기자님 반갑습니다..
기사를 폰으로 못 보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각 가정마다 너무나 잘 정리 된 미야자끼의 정원 모습들 보고 반성했습니다^*^.올해엔 정원일에도 정성을 보이기로~^
애쓰신 분들 있기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