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실험, 대륙간 탄도미사일 실험 발사 , slbm 사출 실험
전술 핵미사일 등 화생방 무기
대량 살상 무기 기술 향상에 노력을 쏟는 북한
그러나 머지않아 곧 북한 김정은은 큰칼을 갖게 될 것입니다 .
그리고 한반도 전쟁을 시작으로 북미간 전쟁이 발발하게되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우습게 생각했던 북한이
한국은 물론이거니와 '엄청난 나라' 미국을 쳐 부숴 버리니 세상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라게 되겠지요..
허무맹랑한 꿈같은 이야기 이지요?
저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경제력이나 군사적능력이나 ,대외 신뢰도 등 여러가지를 두루 살펴 보아도
' 어찌 북한이 감히 미국을 상대로,, ' 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
성경의 예언은 "북한이 감히 미국을 상대로 승리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미국뿐만이 아니라 인류전쟁역사상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세상을 정복해 나간다 했지요
어떻게 북한이 미국을 ? 정치적, 군사적으로 가능한 이야기 인가?
네 정치적 ,군사적으로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
전쟁 개시후 빠른 시간안에 미국을 굴복 시키면 말입니다 ..
글을 잘 이해할 수있는 배경지식을 잠깐 깔고 가겠습니다
국가와 국가간에 있어서 경제협력이라든가 . 기술교류. 문화교류 등 온화한 방식의 외교도 있지만
국가와 국가간의 분쟁과 군사적 위협으로 상대국가에 대한 심리적 압박 또한 외교의 수단의 일종입니다
왜 이런 상황이 펼쳐지는 것인가?
그것은 개인과 개인 뿐만아니라 국가간에도 힘의 논리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즉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하고,
강한 자가 약한 자보다 좀 더 편하고 유리한 위치에서 자국의 이익을 최대화 시키고자 하는 것이지요
20세기 급속한 기술과 문화발전, 인간의 지성이 꽃을 피우고 있다고 생각될 때
세상은 1차 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을 겪으며 인간이 지니고 있는 포악성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고
2차 세계대전이후 국제적 평화 그리고 안전유지,
국가간 정치.경제.사회.문화 교류의 협력과 발전을 목적으로
초 국가적 기구 '국제연합' 즉 un 창설되게 됩니다
유엔기구에는 하부조직으로 여러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중 강한 자 ,약한 자 모두 참가해 국제적 문제에 대해 회의할 수 있는 약소국들의 활동무대인 유엔총회(형식적 최고 의회)와 강한 자들이 모여 한 국가에 대한 군사적,경제적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안전보장 이사회(실질적 최고 의회) 가 있습니다
한 나라에 대한 군사적 제재는 유엔의 산하 기구인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5개(고정)의 상임국과 10개의 비상임국(임기 2년)의 만장일치의 결정으로써 실행 됩니다
한 나라에 대한 군사적 실행에는 반드시 두가지의 요건이 충족 되어야 하는데
예를들면 실행에대한 타당한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첫째 국제적 관습법상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반인류적인 인권침해 또는 학대라든가 ,
세계평화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줄 수 있는 어떤 테러단체 및 테러국 또는 테러지원국 등 척결
둘째 반드시 상임국 :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와 비상임국10개국의 만장일치의 결정이 있어야 실행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만장일치의 의미는 군사적 제재의 실행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 회피성과 정당성 때문입니다
실행중 민간인 사망자 발생,
경제적 손해 발생과 만약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 했을 경우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것
북한과 미국이라는 전쟁을 설명하기 위해 잡다한 배경지식을 깔았습니다
안전보장이사회에 중국과 러시아가 있는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킨다해도
다른 나라는 낄 수있는 명분이 없습니다
즉 한국과 북한 . 북한과 미국 . 북한과 일본
이렇게 국가대 국가로 die- die 전쟁을 치룰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북한이 핵무기와 , 어디서 쏠지 모르는 slbm 기술까지 갖추게 된다면 한반도와 일본.
미국까지 넘 볼수 있는
상황도 실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예언은 " 큰 칼을 받게 된다" 라고 했나 봅니다
중국이나 러시아 입장에서 큰형님,
선생 노릇하는 미국은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눈의 가시같은 존재일 것 입니다
만약 북한이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다면 아마도 크게 기뻐 하겠지요
이런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이이제이 [以夷制夷] 오랑캐로 오랑캐를 친다
차도살인 [借刀殺人]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
자기 힘을 쓰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적을 치게 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계략이 없을 것입니다
디플레이션 즉 장기간의 깊은 경기침체를 격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입장에서도 한반도 전쟁이 나야 합니다 ..
그래야 초과생산되고 공급된 생산물을 소비할 수 있고 소비가 이루어 지면 통화량이 늘고
통화량이 늘면 다시 생산물을 만들 수 있고 생산물을 만들려면 노동이 필요하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으로
결국 전체적인 사회 경기가 살아나면서 각종 세금등 국가 수입 또한 더불어 증가하여 국
가재정이 든든해 지니까요
한반도 전쟁은 마치 뻑빡하고 녹슨 톱니바퀴에 윤활제 같은 효과를 가져다 주는것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아무튼 간에
6,25 전쟁이후 한국은 미국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여 한국이 무력공격을 받을시
미국은 군사적 행동을 취할수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문언상 형식적 규정일뿐 미국에 어떤 의무도 없습니다만
그러나 미국과 일본은 한반도 전쟁시 기사회생의 절호의 기회로 " 야 신난다 " 라고 하며
북한에 군사적 행동을 취할 것이지만 이들의 뻔한 예상과는 달리
결국 북한은 핵으로써 미국본토를 공격하는
지경에 이르러 미국과 일본은 " 앞의 세개의 뿔이 뿌리채 뽑힐 것 "
" 넘치는 물같은 군대가 그에게 넘침을 입어 패할 것"
이라는 예언의 당사자가 되는 것 입니다
북한 역시 큰 피해를 입겠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세상에 우뚝서게될 북한 김정은을 보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 " 이라는 예언이 성취되며
이로써 "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며 일어나며 대 환란은 시작 된다 "라는 예언 또한
성취되는 것이지요
성경의 예언상 멸망의 아들이 북한 김정은이 맞다면 김정은은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되겠지요,,
해와 달과 별과 날씨,환경 등 모든 사정들이 성경의 예언 성취를 도울 것이기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북한이 세상을 정복하게 될 때 기존의 세상 법 ,
국제적으로 공인된 국제법상 관습법 등 인간의 기본권과 관련된
법은 사라지고 오로지 북한만의 독특한 법 ,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무조건 숭배해야 하는 법
주체사상이라는 이념으로써 세상 모든 인간의 기본권은 제한되고 금지 될 것입니다
17세기~18세기 영국의 권리장전. 프랑스 인권선언을 걸치며 수많은 나라에서 시민들이 피로써 쟁취한
인간의 천부인권이 폐지되고 오로지 북한의 주체사상이라는 이념이자
초헌법적인 법으로 제한을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언론, 출판의 자유, 종교의 자유, 사생활의 자유. 신체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양심의 자유,생명권. 명예권, 등
인간이 법률로써 금지 또는 처벌할 수 없는 인간의 기본권 등을 말입니다 ..
이렇게 헌법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자 인간의 기본권이 완전히 무너져야만
짐승의 표를 받도록 강요할 수 있고
주체사상의 이념을 근거로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케 할 수있는 것이지요
이로써 " 그가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 "이라는 예언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
" 이 왕이 자기 뜻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여 모든 신보다 크다 하며
비상한 말로 신들의 신을 대적하며 형통하기를 분노하심이 쉴 때까지 하리니
이는 그 작정된 일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그가 모든 것보다 스스로 크다 하고 그 열조의 신들과 여자의 사모하는 것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아무 신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할 것이나 그 대신에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이요
또 그 열조가 알지 못하던 신에게 금 은 보석과 보물을 드려 공경할 것이며" 라는 예언이 있지요
예언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라는 세력의 신을 공경할 것과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우상
즉 짐승의 우상이 세워질 것이라고 밝힙니다
어떤 우상이 될까요? 이집트 또는 바벨론의 태양신?
만약 여러분이 세상을 정복하며 승승장구하는 북한 김정은이라면 과연 어디에 우상을 세우고 싶을까요?
미국? 한국? 러시아? 중국? 하와이? 아마도 역사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가장 의미가 큰 곳에
우상을 세우고 싶을 것입니다 .
그곳은 현재 이슬람교의 황금돔이 들어서있고
구약시대 솔로몬의 하나님의 성전이 들어섰던 그 곳 예루살렘의 모리앗 산 입니다
그리하여 " 하나님의 성전 뜰에 투기, 전쟁의 우상이 서 있게 될 것 " 이라는 예언이 성취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일정한 시간에 동방태양 김정은이 있는 곳을 향하여 절을 하겠지요
꿈같은 이야기 이지요?
성경의 예언이 한 사람에게 모두 이루어 응하고 있는데도 과연 꿈같은 이야기 일까요?
애써 자신의 눈과 귀를 닫는다고 해도 성경의 예언은 모두 이루어 질 것입니다 ...
그러나 형제여러분
성경의 대환란이 시작되든. 전쟁이 발발하든
사실 이런 것은 예언의 성취 일 뿐 각 개인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언의 성취 과정을 보며 " 아 하나님은 살아계시구 지금도 역사하시는 구나 " 라고 느끼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우리들 각 개인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오늘 하루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만큼 순종하며 살았느냐" 이겠지요
마음은 그러하나 세상속에서 살다보면
짜증날 때도, 욱할때도 . 억울할 때도 , 주변사람들을 통하여 자꾸 시험에 들게 할 때도 있고
이런 저런 예상치 못했던 세상 걱정꺼리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쳐 들고 일어날 때도 많습니다 .
각 개인이 처한 상황과 환경이 모두 다르지만 온전한 크리스찬으로 살아가기에
이 세상은 너무나도 각박합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겪는 시련들 대부분 어쩌면
우리의 욕심의 결과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수 있습니다
작은 생각의 전환이 우리의 삶의 피로를 한결 완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사이비 종말론자라고 욕먹어도 당당하게 외칩니다
" 세상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
하나님앞에 " 기쁨으로 " 서게 될 지 " 두려움으로 " 서게 될 지
우리들 각 사람들의 하루하루의 양심과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잠깐 비틀거리 수 있으나 언제든 바르게 설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