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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km 이상 삼대용문 3부 마지막(가자! 집으로)
배병만 추천 1 조회 416 26.01.12 12: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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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2 13:29

    첫댓글 점심 추어탕 먹으면서
    정독하고나니 뜨거운 뚝배기 추어탕은 다식은 추어탕으로 변해 먹기는 좋고 그러나 식어서 맛이 없다. ㅎㅎ
    긴걸음 수고했고요ㆍ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라는 어귀는 아닌듯하고요. ㅋㅋ
    2026년도 건강하게 행복한 걸음되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6.01.25 06:54

    먼 길을 걸으면서 누군가 나 주신다면 기분 참 좋은 걸음됩니다.
    중간중간에 함께 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달 시산제 때 뵙기로 하겠습니다.

  • 26.01.12 13:56

    배방장님도
    2026년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부자되세요^^

  • 작성자 26.01.25 06:54

    회사 사정이 어려워 부자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몸이라도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부장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6.01.12 15:28

    퇴근길 방장님글 읽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드라마 한편보는느낌 읽는사람은 재미난데 쓰는분의 수고가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6.01.25 06:56

    글이 재미 없을 걸로 생각이 듭니다. 길을 걸으면서 가보지 않은곳에 대한 부담감에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도 늘 크게 작용하는데 머릿속에 든 생각을 다시 끄집어내 정리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요. 조만간에 한번 뵙겠습니다.

  • 26.01.12 17:26

    다친 고라니 등 짐승들과의 만남은
    참 마음 아픈 일입니다.
    데리고 병원에 가서 치료해줄 수도 없고
    저도 경찰서에 신고하니.. 여기저기 전화하라고 돌리는 통에...
    아주 난감하고 마음 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데려가서 안락사를 시킨다면...
    ㅠㅠ
    후기를 보다가 대야성의 이야기에
    얼마전 찾아본 백제 성왕의 구진벼루 관산성전투가
    생각나네요.
    오가는 길에 나와 주시는 지인분들이며
    식당에서의 귤과 보온통의 따뜻한 음료
    받은 것을 나누는 그 마음...
    새해 첫날 복을 그리 지으며 방장님은 걸어가셨네요.
    드디어 마지막날은 오고...
    아휴휴~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밖에는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 담긴 기도가
    또 누군가를 무탈하게 해주는
    2026년이 또한 날은 춥지만 마음이 따스해져옵니다.
    방장님의 무탈한 걸음을 기원드려봅니다.
    어버이같은 그 마음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6.01.25 06:57

    하천 하나를 할 때마다 하나를 배울려고 애를 쓰고 긴 걸음 걸을 때마다 또 하나를 배우려고 하는데 나이가 드니 그마저도 잘 안됩니다. 머릿속에 지우개가 든건지 자꾸만 지어지네요

  • 26.01.12 17:43

    지난 년말부터 년초에 이르러 3대용문 찾아 수행길을 떠나면서
    힘드고 고달프고 춥고 손수 느끼면서 지난시간이 헛되지 않을거라 봅니다.
    클럽 회원님들의 건강과 산행의 안전산행을 기원도 하셨을거라 봅니다.
    지방 고을 마다 이어지고 사람들과도 만나고 무사히 안전하게 목표를 이루시고
    수고많아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25 06:58

    날씨가 몹시 추운 날입니다. 지금쯤 호남 정맥길에서 열심히 걸을 것 같은데 감기 걸리지 않게 단도리 잘하시고 걸음하시기 바랍니다.

  • 26.01.12 20:42

    손가락이 그냥 움직입니다
    천년 소나무에 눈길이 가니
    어느새
    제고향 합천 땅 이네요
    대야성 전투
    대야문화재를 보며 청소년기를 보냈는데
    이모네 동네
    외가 동네
    친구네 마을
    골고루 밟으셨군요
    진주성도 그렇고
    훤한 그림이라
    집중이 더 잘됩니다
    이 길은 한번 걸어보고 싶으네요
    은퇴후 꼭 걸어봐야 겠습니다
    한해를 넘기는
    삼대용문 의길 마무리가 되심 축하드리며
    새해에도 건강한 걸음 하십시오~♡
    용꿈꾸고 싶네요 ㅎㅎ

  • 작성자 26.01.25 07:00

    합천땅은 역사와 전설이 참 많은 곳인데 지금은 인구 소멸지역이라 시골 동네를 지나도 동네 사람 만나기가 굉장히 힘이 듭니다. 참 좋은 곳에서 태어나셨는데 고향에 자주 찾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6.01.13 14:59

    3대 용문사는 처음 걸으신 길인가 궁금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굼고 다니면 몸 버린다고 어르신들이 말씀하시는데~ 잘 드시고 다니십시오!^^ 햇앤쿡은 재작년에 많이 애용했었는데~ 먹고나면 쓰레기가 무겁고 부피가 커서 잘 애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ㅎㅎ
    다음 천리길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6.01.25 07:02

    하루 종일 걷다가 보면 식당에 문 여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고 아무것도 없을 때가 많습니다. 길을 걸을 때마다 늘 배가 고파 주위를 살피게 되는데 그래도 아무것도 없네요. 그리고 3대 용문은 처음가는 길이라 길 찾기 애매하지만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기에 나침반을 남쪽으로 두고 무작정 내려갈 뿐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 26.01.13 21:09

    길고도 먼길
    그리고 한없이 지루 한 길
    이 길을 어떤 의미를 가지고 걸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제삼리 회원님들 질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길이라고...

    도로변에 로드킬당한 동물들은 광역지자체마다 설치되어 있는
    야생동물구조센터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있는 이 고라니는 경남야생동물 구조센터겠죠.
    한곳만이 아니고 동물병원하고 연대가 되어
    여러곳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춥고 힘든길 걷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1.25 07:05

    지난번 경기도에서 다친 고라니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119에 신고를 하니 구조대 차가 왔더군요. 근데 이번에는 어떻게 된 건지 여기 저기 전화를 하니 결국은 합천군에서 처리를 해 주더군요. 다리가 부러져 안락사를 시키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요근래 며칠 동안 날씨가 추워지는데 산길 조심해서 잘 걸음하시기 바랍니다.

  • 26.01.16 08:30

    수도지맥은 딱 하나 남은 100km이상 지맥길인데 조만간 가봐야 할 듯 합니다.

    70년대 시골동네 환갑 넘긴분이 별로 없었고 환갑이 마을 큰 잔치였는데~

    과거시대 기준이면 0.8곱하라 하니 48세인거죠.

    저도 버스승강장에서 자봤는데 하부가 뚫려있고 차량왕래가 많아 소음 때문에 제대로 자지는 못했습니다.

    커피숖에서 떡국을~
    사장님 인성이 좋은 분인듯요.

    아무거나 잘 드실듯 한데 입맛이 까다롭다 하시니 사모님 애로사항이 있었을 듯요.

    추운날 긴거리 고생많으셨고 이어지는 낙동정맥도 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6.01.25 07:07

    마을 앞이나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에 보면 사방이 막힌 승강장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밑에 보면 조금 뚫려 있어 바람이 들어오죠
    이런 곳에는 음식을 감싸는 랩으로 두 바퀴 정도 감으면 바람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저는 길을 걸을 때마다 항상 랩을 가지고 다니는데 요긴할 때가 많습니다. 나중에 한번 사용해 보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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