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자기 성찰
 
 
 
카페 게시글
명상 한국불교, 왜 종교개혁이 필요한가 / 강병조
나부자 추천 0 조회 25 09.07.17 18: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7.17 18:42

    첫댓글 죄를 지으면 이 세상에서도 마음이 괴롭다. 그것이 지옥이고 그 삶이 짐승 같은 삶이다. 이것이 심리적 육도윤회이다.

  • 작성자 09.07.17 18:42

    인간의 몸을 이루고 있던 에너지는 다른 에너지로 변한다. 인간의 시체를 개가 먹으면 개의 에너지로 변하여 개가 된다. 사과 밭에 거름으로 주면 사과 에너지로 변하여 사과가 된다. 우주 전체로 보면 에너지의 증감은 없다. 즉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다만 에너지의 흐름만 있을 뿐이다. 이것이 불생불멸 부증불감(不生不滅 不增不感)이며 이것이 에너지의 윤회이다.

  • 작성자 09.07.18 08:15

    사람이 살다가 죽는다는 것은 땔감이 다 타서 불이 꺼지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꺼진 불은 어디로 가는 것인가? 따라서 사람이 죽는다는 것도 이와 같으니, 죽은 자가 어디로 간다느니 가지 않는다느니 설명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 작성자 09.07.18 08:19

    아인슈타인은 종교로서는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종교도 인간의 작품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또한 종교 교의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겸손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하였다.

  • 작성자 09.07.18 08:23

    깨달음은 선사들은 참선하는 동안에 나타나는 시공간 개념을 초월한 몸의 상태나, 작은 물소리도 크게 들리는 지각의 변화나, 화두의 의문이 풀리는 어떤 해답을 깨달음이라고 말할지 모른다. 이러한 생리적 또는 심리적 현상은 오랜 참선 후에 생길 수 있는 뇌의 상태에 불과한 것이라고 현대 의학은 말한다.

  • 작성자 09.07.18 08:27

    깨달음이란 자연법칙을 제대로 아는 것을 말하고, 무지에 의한 고통에서 해방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죽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편안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상태가 바로 해탈이요 열반이며, 이런 상태가 깨달은 상태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생자필멸(生者必滅)의 진리를 미리 알고 바르게 살아서, 편안히 자기 죽음을 받아들이는 마음이,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난 해탈이요 열반이라고 생각한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