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에서 세번의 대량 살상사건에 대한 고찰
사람눈은 밖은 잘 보지만 안은 장님인 결함이 있죠
그래서 눈뜬 장님이란 말도 있습니다만
우리민족 역사에서 킬링필드와 같은 사건, 아니 그보다 더 하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않은
세번의 대량 학살사건에 대해 연구한 참역사 논문(조선의 킬링필드)내용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1. 이성계장군의 위화도회군후 고려지도층 대량 학살 자행
고려명장 대장군 최영을 비롯 조민수장군 정몽주등등 고려황족, 장군,학자들 10만명이 몰살되었고
2. 북쪽 고려였던 청나라의 조선정벌때인 병자란때 도망치던 순종을 돕기위해 모였던 근처 상놈,천민,노비
농민들로 구성된 죽창민병대 4천명이 남한산성 근처에서 당시 세계 최강의 군대였던 후고려국의 정예병
청나라 팔기군 단 4명에 의해 몰살되었으며(이조실록기록)
3. 일제강점기때 러시아지역에서 독립운동하던 고려인 1천명 장병들이,
일본항복 직후,고려인들의 고토(고려옛땅으로 시베리아전지역) 독립운동을 사전에 방지하기위한 전략으로
러시아정부군에 의해 몰살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모두 조선왕조로 인 한 참극이었다는 공통점이 선명함에도 현재 국사인 韓국사는 오직 중국과
중국계 이왕조가 주인이며 원주민 우리 고려인들은 개돼지 상놈,천민,미개인 부족으로 인식하므로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둘을 도리어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고 오로지 일본욕 남욕남탓 내로남불(조선왕조우상) 안전
불감증 개념으로 작동,인식하는 현실 입니다.이런 현상은 역사학자들일수록 더 강하게 작동된다는 사실은
이들이 겉으로는 학자의 탈을 쓰고있을뿐 속으로는 표절 가짜 사기 부정 안일에 중독되있다는 증거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내용은 운영진 공 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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