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글을보고 몇글자 적어보려고함니다
아랫글처럼 영어나 실크어쩌구 그런말은
저는잘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지금현저
우리나라에는 교잡과 잡종견들이 너무나 많이들
판치고있습니다 그렇다고 스텐다드와 다르다는 이유로
잡종취급을 하는것역시 좋지않습니다 전람회는
역시 스텐다드와 얼마나 비슷한가를 보는것입니다
심사중에 스텐다드와 다르다고 잡종이라고 하지않는것과
같은경우임니다 이점 주의하시고 저글보셧으면함니다
우선 얼굴중에서 탄을보자면 말라뮤트는 대부분이 3자모양을하고있습니다
3자라는 말을 모르시는분들은없겠죠
허스키의경우 크개 2가지탄이있는데 한가지는 불꽃모양이고
또한가지는 머리가운데 하얀줄이그어저있죠
그리고 눈으로 가면 말라뮤트의경우 사기눈은커녕 다른색을
절대로 없습니다 무조견 갈색입니다
허스키는 어떤색이든 상관이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짝눈이나오던데
저는 그리 좋지않다고보고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짝눈을
더비싸게 파신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꼬리는 말라뮤트의경우 진돗개보다 더욱 말려있습니다
꼬리가 돼지처럼 말려있다고보면됨니다
허스키의경우는 평상시에는 내려가있습니다 흠 그러니까 세퍼트보다
조금더 높다고보시면됨니다 그리고 전람회뛸때나
기분이 아주좋을때는 약15도정도 위로올라감니다
그러니까 꼬리는 절대로 말리지 않는다고보면됨니다
그리고 모질과 모질의 길이는
말라뮤트경우는 단모 중모 단모 가있습니다 뭐 중장모나 중단모역시나
있습니다 털길이가 다르다고 붙이면않된다는경우는 없기때문에죠
그리고 중모와 단모의 차이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중단모나 중장모라는말이 나온거같습니다
그리고 말라뮤트는 블랙&화이트 실버&화이트 이렇게있습니다
허스키는 제가알기로는 단모만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허스키는 나눈다면 12종이있는데 그중에 2종이 장모라는데
그것은 아주 위에서부터 교잡이있어서 그런걸로알고있는데
그거역시 허스키일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허스키 장모로
수입이된개는 없다고보고있습니다 있다고해도
아주 드물죠 허스키는 단모만있다고해도 될거같습니다
칼라는 허스키는 레드 블랙 실버 이렇게 있습니다
그리고 허스키와 말라뮤트를 알아볼수있는 가장좋은방법은
크기의 차이였습니다 사실 허스키는 몸무게가 아무리
많이나가야 25kg임니다 그리고 말라뮤트의경우는 40kg이 넘죠
그럼 덩치차이로 바로 알아볼수있으나 요즘사람들이
왜 허스키와 말라뮤트를 못알아봐서 여기저기에 물어보는이유는
허스키가 이제는 말라뮤트만큼 커버려서 그렇습니다
왜그런지는 말않해도 않겠죠 그런이유로 말라뮤트의 눈색을 갈색으로만
정한것이구요
아무쪼록 이글을 보시고 말라뮤트와 허스키를 알아보는것보다는
개를 신심으로 사랑하는마음을 가졌으면하는바램입니다
더좋은 개문화를 위해서 발전해나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하는바램입니다만 우리나라국민의 정신이
바뀌지않는다면 힘들거같습니다 그걸 우리가 먼저 시작해봅시다
카페 게시글
ㅏ도와주세요~!!
허스키와 말라뮤트 구별법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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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6
03.07.1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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