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기는 하지만
지금이 김제 들길 걷기에는 초적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런 들판 벼논과
코스모스와
풀벌레와
콧노레와
봉남초등학교에서 화암마을까지 코스모스길이 만개한 채 지나가는 차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습니다.
첫댓글 아! 가을 추수의 계절. 실종된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계절로 만들었으면? 민주주의여 부활하라!
첫댓글 아! 가을 추수의 계절. 실종된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계절로 만들었으면? 민주주의여 부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