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울목사님 인도로 영광체험시간 환상을 보고 성령님 음성을 들었다.
강바울목사님께서 영광체험하신분 간증하라고 하신다.
나는 수시로 영광체험하니까 이제는 신비롭다기 보다는 하나님과 스트링하듯시 기도하면 몇분 지나지 않아 영광체험으로 들어간다.간증 할 생각이 없었는데
강바울목사님께서 "이선호 집사님 환상 보았죠?" 물으셔서 "보았습니다" 하였드니 발표하라고 하신다.
엄청 큰 아름드리 왕대나무가 하늘을 향하여 끝이 않 보이게 올라간 환상을 보여 주셨다.이것은 무슨 뜻인가요?
"대나무의 끝이 않 보이게 하늘로 올라간 것은 너의 믿음이 아버지와 교통하는 것이다"
"대나무 마디 마디 빈 공간에 아버지께서 너에게 필요한 것을 가득 채워 놓으셨다"
"네가 필요 할때 찾아쓸 수 있도록 예비해 놓으신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세계로 창립예배때도 저 안수해주실때 "영적 싸움을 하였네요" 하셨는데 축사하시는 분을 보고 기도하였는데
예수님께서 국성연 세계로 지역 교회내 전제를 빨간색이 되도록 보혈을 뿌려 주셨는데
축사하시던 분이 준비했던 말을 모두 잃어 버리고 한참 준비했던 말이 생각나지 않게 하셨다.
그것을 환상으로 보았는데 강바울목사님께서 아시고 저에게 물어 보신 환상 질문이셨다
오늘은 간단하게 축사사역에 관한 설교를 하시고 실습을 시키시고 기름부음 시간으로 연결하셨다.
오늘은 과민성 대장염을 치유해주시라고 부탁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강바울목사님께 안수를 받았다.
머리에 안수를 해주시는데 허리 아래로 부터 기름부음의 증세를 느낄 수 있었다.
허리 아래 부터 발바닥으로 전기가 흐르는 듯이 찌릿찌릿하는 느낌이 오고 눈 감았는데 내 몸의 환상이 보였다.
손을 얹은 머리 부터 허리까지는 몸이 투명하게 되어 하얀 빛으로 보였다.
허리 아래 부터는 내 몸이 보이는데 동맥에서 피가 흘러서 정맥을 통하여 심장으로 피가 돌아 오는 혈관이 보이고 원활하게 혈액순환이 되는 것이 보인다.
어제 밭에 가서 벌레 먹은 과일 따서 땅에 파뭍고 주일에 만 다니는 본 교회 성도 세분에게 자두 따 가라고 하여 한가마니 정도 따가게 하고 농약 뿌리느라고 몸에 피로가 누적되어 있었는데 누적된 근육의 피로을 시원하게 풀어 주셨다.
목사님께서 누우라고 하여 누웠는데 배에 안수하시면서 축사를 해주셨다.
"제가 대장벽이 얇아서 과민성 대장염 증세로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치유해주세요" 부탁드렸더니
대장 부위를 손으로 집으시고 축사해 주시면서
"악한영아 나가는 신호로 기침, 하품, 가래로 나와" 명령하셨다.
목사님께서 시키시는;대로 숨을 깊이 들어 마시고 크게 입을 벌리고 기침을 하니까 아픈 부위 대장이 뭉친 부위가 느껴지고 조금씩 파쇄되어지더니 크게 기침을 15회 정도 하였는데 완전히 소멸되고 아픈던 것이 사라졌다.
강바울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제가 "피안수자들 한두번에 완치시켜 주니까 병 고쳐지면 더 오지 않았습니다"
"병원처럼 3~4회로 나누어서 치유해 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말씀드린 것 사죄 드립니다. 하하하하하
목사님께서 오늘 소장, 대장 완치시켜 주셨는데 저는 세상 끝날까지 목사님 따라 다닐려고 하거든요!!!!!!!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과민성 대장염, 방광염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완치시켜 주셨습니다.
그동안 강박관념으로화장실을 수시로 가야 했었습니다.
그리고 조카 코피흘리는거 완치시켜 주시고 친구 눈물 많이 흘러서 고생 하던거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단번에 치유해 주셔도 영원토록 스승님으로 모실테니까 아쉬움은 없는데 다른 분들은 단번에 고쳐 주시니까 안 오는데 3~4회로 나누어 치유되게 해서 피안수자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더 오래 느끼고 감사하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은 필요 할 것같습니다
제가 생명수교회에 처음 찾아오신 분이 뒤에서 앉아 계시기에 말을 해 보았더니 중풍으로 입이 돌아가고 오른쪽 팔과 다리가 돌아가서 부자연 스러워 목회를 중단한 목사님이셨습니다.
첫날 안수해드려서 얼굴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팔과 다리가 많이 회복되었는데
다음날에는 사모님까지 같이 오셔서 고맙다고 하셔서 두분을 함께 안수해드렸는데 두분 "모두 완치되었다" 라고 성령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이후 부터 이분들은 오지 않았는데 이 사건으로 인하여 제가 목사님께 꾸중들은 날 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찬송 집사님은 식당으로 데리고 가서 안수해주었습니다.
이때까지는 국성연 규칙과 질서를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 늦은 시간에 저에게 직접 전화해 주셔서 사사해 주시면서 "치유사역자들만이 사역할 수 있는 날이라 제재를 하였으니까 치유사역자가 되고 싶으면 빨리 될 수 있도록 훈련시켜 주신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스승님 지도 아래 훈련받고 실습하는 것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도 빨리 치유사역자가 되어 스승님 모시고 더 많은 사역을 해 보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첫댓글 할렐루야
이선호반장님
귀하십니다
주님이 인도하심을 목도합니다
기도로 이선호반장님께 용기를
보냅니다
축복합니다
이선호반장님
이은자 치유사역자님
축복드립니다.
♡♡♡♡♡♡♡
제가 치유하였다는게 아니고 강바울목사님께서
제 고질병을 치유하여 주셨다는 내용인데 저한테 축복해 주시니 스승님께 감사하고 더 존경하게 되는데요.
평소에 누이 권고에 "누이 표현대로 콧방귀 안 뀌었으면" 순종하였으면 "누이처럼 치유사역자"가 되었을텐데!!!
지금은 누이가 엄청 부럽습니다.
나도 치유사역자였더라면 뒤에서 남 모르게 앉아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목사님 같으신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에게
아버지께서 주신 신유은사를 떳떳하게 나누어 드려도 되는데요.
할렐루야 아멘 아멘!!!!!!!
@이선호 이선호반장님 ㅎㅎㅎ
성령님이 하시는 말씀만 전달한겁니다
하하하
다음부터는 콧방귀 하지마소서 ㅎㅎㅎ
@도전하자do 저는 성령님 말씀에 이의가 있습니다. 제가 목회학석사 공부를 하겠다니까 "하지말아라 내가 직접 아들을 가르쳐 주고 있다" 하시면서 내가 달아 날까봐 샘내시더니
강바울목사님께서 "오늘은 이상하게 이선호 집사님을 목사님이라고 계속 말이 나온다" 고 하시면서 이선호 집사는 "목사가 되실것 같은데요"
라고 하셔서 "아버지는 아들이 목사되는거 않 좋아 하시지요?" 여쭈었더니 차거운 느낌이 들 정도록 냉정하게 "아니다" 하셨습니다 지금 또 여쭈어 봅니다. 또 "아니다" 저만 알아 듣는 방언으로 말씀하십니다. 방언은사 주세요 하였더니 "아들에 말은 모두 방언이다" 아들에 말을 형제, 자매들은 못 알아 듣지 않느냐?!!!
반장님 치유사역자가 되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질병으로 여러 문제로 묶여있는 사람들을 자유케 하는 귀한 사역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강바울목사님을 위시하여 모든 사역자님들이 협력하시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배사랑(다솔) 사모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기 원합니다. 축복합니다.
@배사랑(다솔) 배사랑 스승님 축복드립니다
♡♡♡♡♡♡♡
많은 것을 사사해 주셨고
제자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산에 신경쓰던데 사랑이신 예수님은 우리와 연합하여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하나로 동화되시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는 온나인 교육 보다는 오프라인 교육과
실습 위주로 훈련 받으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쉼 없는 스승님의 사사를 앙망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사랑 하는 이선호 반 장님 귀하신 분 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기쁘게 여기시고 날마다 은혜를 부으십니다.
국성연에 오래 오래계셔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길 축복 합니다.
오직 예수뿐 목사님 축복드립니다
♡♡♡♡♡♡♡
국성연은 나에게 교회가 아니라 평생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가르쳐 주는 학교입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우고 배우도록 무궁한 능력과 권세를 주셨습니다.
저를 내치지 않는 곳은 나의 평생 동경의 대상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운 어머니 품처럼!!!!!!! 언제 어디서나 그리운 어머니 품에 오래오래 안기기 위해 자식들은 부모님 모시기를 기뻐하고 모시면서 행복해 하지요.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강바울 목사님의
이선호반장님의 신뢰의 글
보기에도 아름답고
귀하십니다
강바울 목사님
이선호 반장님
너무 귀하신 분들이십니다
할렐루야~
사모님 보였던 얼굴이 안 보이니 궁금합니다. 얼굴을 자주 보여주세요. 축복합니다. 사역자는 흘려보내야합니다.
예수승리 사모님 축복드립니다
♡♡♡♡♡♡♡
꾸중하실 때는 섭섭해서 눈물이 핑돌게 하시드니
섬세한 사랑은 큰 감동과 존경이 우러나게 하십니다.
강바울 목사님을 스승님으로 모시게 되어 저는 무한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도 강바울목사님께서 아들을 목사님이라고 부른 것에 응답해 주실듯 합니다.
아직도 확신을 주지 않으시지만 완강한 반대는
완화된듯 합니다
"아니다" 처음 들어 보는 아버지에 말씀 "아니다"
목사를 하라는건지 하지 말라시는건지!?!?!?!?
목사님들 90%가 연단의 대상이고 구원의 대상이라 아들이 대상이 되는 것을 염려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이선호반장님
주님의 은혜로 많은 사람을치유하시고
주님께 인도하신 사역자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종연 목사님 축복드립니다
♡♡♡♡♡♡♡
사모님과 함께 큰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로 세워지시길 축복드립니다.
항상 가까이서 형님으로서 축복해 주시고 가르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
할렐루야~할렐루야!!!♡♡♡
예수님 사랑합니다 ♡
국성연 사랑합니다 ♡
귀하신 이선호반장님 ♡
치유사역을 통하여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귀하게 쓰임 받으시게
되실 줄 확신합니다
진심으로 이선호반장님을
축복드립니다
아 멘 ~ 아멘 !!!♥♥♥
♡♡♡♡♡♡♡
이진주 목사님 축복드립니다
♡♡♡♡♡♡♡
강바울 목사님께서 빛을 비추어주시니 답댓글 다는것 조차 어려울 정도록 크신분임을 알겠습니다.
큰 빛에 그늘이 스며들지 않도록 낮아지고 순종하며 최선을 다하여 섬기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이선호반장님 많은 영혼을 치유 회복하심이 귀하십니다
강력한 역사가 계속 일어 나시길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부님은 위에 축복 댓글 달아 주시고 또 달아 주시니 세배로 감사합니다
삼일째 이정애목사님의 파일 들으면서 1000구절 암송중인데 벌써 머리에 쥐가 들어와 혼란을 주고 있는데 언제 파쇄하고 소멸시켜 주시고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 주실지!!!
아버지 말씀 "아니다"에
사부님께서 방언 가르쳐 주실 때 쎄,파,크로 대롱대롱 매달리고 있는 갈급함으로 매달리고 있습니다.
도전하자 하하하하하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할렐 루야!
이선호반장님을 통해서 주님께서 하실 일이 많으신가 봅니다.
이리 빨리 달려 가시니 눈 부십니다.
이선호 반장님께 주님의 크나큰 호의와 사랑이 넘치시기를 빕니다.
이선호반장님.
축복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