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31
새 차를 받고나서 차도 길들일겸 손주를 보러 다녀왔다.
쌀국수
파타이
파인애플 볶음밥을 먹으며 콩이가 결혼하기 전에 회갑 기념으로 다녀온 그때를 생각 하였다.
손주가 좀 더 커지면 함께 여행을 다녀 올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그때 먹었던 파인애플 볶음밥과 여행기 https://cafe.daum.net/g209/NaRS/6
성삼재 직원이 만든 눈사람
효장수 권역 운영위원회 결산 모임 전에 컨설팅 교육도 받았다.
2022년 종무식을 마친 후 케잌커팅
다른 사무소로 발령을 받은 직원과 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석별의 정을 나눴다.
2022년 마지막 날, 지인이 운영하는 악양의 지리산 대박터 고매감을 방문
고매감 비빔밥으로 속 편안한 점심을~
부부송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고매감에서 선물로 받은 대봉 곶감
설봉농장 반건시 대봉곶감도 이젠 완성이 되었다.
자연건조 하느라 색깔이 약간 검게 말랐다.
먹어보니 맛있다.
양춘 형님이 전해 준 톳으로 만든 톳 무침
임인년 한해가 저물어 간다.
2022년을 보내면서 뒤 돌아 보니
예쁘고 귀한 손녀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으니 기쁘고,
설봉과 콩이맘도 올한해 건강하게 별탈없이 잘 보낸것 같다.
지난 일년동안 설봉농장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덕분에 휴식과 웃음이 있는 카페산책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평안이 함께하는
2023년 되시길바랍니다^^
설봉농장을 꾸준히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