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코랄오션 골프 리조트 - 5월31일 출발 초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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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5월31 - 6월4일 (3박5일) 108홀 라운딩

1인 94만원


코랄 오션 골프 리조트 (Coral Ocean Golf Resort) 는 사이판에서 이랜드 그룹의 투자로 3-4년 전부터 진행되어 현재는 3곳에 유력한 호텔 및 골프장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Coral Ocean Golf Resort (100 객실, 현지에서는 COGR 또는 COP 로 호칭 합니다. www.cogresort.com)와
Pacific Island Clu(PIC로 호칭, 304 객실의 워터파크 보유, 100% 지분 투자)와
Kensington Resort Hotel (전에 일본계 Nikko Hotel, 313 객실 보유, 운영 중)와 기타 이랜드의 고유 브랜드로 구성 된 면세점을 운영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COGR는 코랄 오션 골프 리조트 (Coral Ocean Golf Resort)를 나타내는 약자이다,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쯤 상상 해봄직한 바다를 옆으로 한 넓은 페어웨이에 울긋불긋한 꽃들로 아름답게 수놓아

져 있는 COGR CC는 1988년 7월 4일 개장했으며 미국 PGA의 스타 래리 넬슨(Larry Nelson)이 설계한 전장

7156야드 18홀의 PAR 72의 PGA정규 코스로 사이판 남부의 필리핀 해에 위치하고 있다.

대자연과 함께 일체를 이룬 코스로 북 마리아나 군도 특유의 특색을 나타내고 있어, 골퍼라면 누구나 한번은

도전해 보고싶은 매력적인 18홀의 챔피온쉽 코스다.

코랄 오션 골프 리조트는 사이판 남서쪽 끝자락 아진간 곶의 해안선을 따라 만들어진 시 사이드 코스를 갖춘 골프장으로 사이판 국제공항에서 가까운 산호해협의 리조트에 위치해 있어 리조트형 골프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 골프장에서는 사이판의 남쪽 바다와 티니안 섬이 보인다. 전체 18홀의 챔피언쉽 골프 코스는 필리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록키 해안에 근접해 있다.

바다쪽 코스는 티샷을 할때 드넓은 바다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코랄 오션의 명물 홀인 7번과 14번은 바다를 향해치기 때문에 골퍼들의 짜릿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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