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차게 내딛는 말이 용감했던 젊은 시절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도, 인생도 시간따라, 세월따라 흐르겠지만 가슴 속 사랑은 영원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참으로 의미 가득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고도원님의 " 어머니 소리 " .... 딸에서 서운한 마음이 있어서 상처를 받았는데 언니들 하는 말이 " 넌 새끼를 참 잘 키웠다.... 그런 새끼 없다... " 남이 보는 눈이 더 정확하겠지요? 메일을 보는 순간 ~~조금 참을 것을... 제가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입니다.
꿈은 잡을 수 없기에 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동무가 어제는 절 보러 왔습니다. 그 여인은 홍숙씨.... 나이는 동갑이며 한 때는 그 여인이
제가 닮고 싶은 여인이였지요. 언제나 자신감 넘치게 씩씩했는데 그 여인도 마음이 약한 여린 여인이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지요. 그 여인이 막연하게 절 찾아 왔지요. 함께 일하던 곳을 떠난지 일년은 되어 오는데... 어제는 복잡 다양한 하루였지만 내일은 포근한 연말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 하니 말과 함께 멋진 새 해를 준비하려 합니다. 뜨락님께도 날개를 달아 드리고 싶습니다. 날 수는 없지만 희망의 날개를..... 멋진 영상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 하시길요. 그리구 고마웠습니다.
짧지만 감사했습니다.
저도 진정 따스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에구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황송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뜨~~~뜨락에 앉아서 한해를 마무리 하려니
락~~~낙엽이 곱게 물들던 그 벤치도 그립구려....
안녕하세요?
힘차게 내딛는 말이 용감했던 젊은 시절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도, 인생도 시간따라, 세월따라 흐르겠지만
가슴 속 사랑은 영원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참으로 의미 가득한 메일을 받았습니다.
고도원님의 " 어머니 소리 " ....
딸에서 서운한 마음이 있어서 상처를 받았는데
언니들 하는 말이 " 넌 새끼를 참 잘 키웠다.... 그런 새끼 없다... "
남이 보는 눈이 더 정확하겠지요?
메일을 보는 순간 ~~조금 참을 것을...
제가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입니다.
꿈은 잡을 수 없기에 꿈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또 다른 동무가 어제는 절 보러 왔습니다.
그 여인은 홍숙씨....
나이는 동갑이며 한 때는 그 여인이
제가 닮고 싶은 여인이였지요.
언제나 자신감 넘치게 씩씩했는데
그 여인도 마음이 약한 여린 여인이였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지요.
그 여인이 막연하게 절 찾아 왔지요.
함께 일하던 곳을 떠난지 일년은 되어 오는데...
어제는 복잡 다양한 하루였지만 내일은 포근한 연말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 하니
말과 함께 멋진 새 해를 준비하려 합니다.
뜨락님께도 날개를 달아 드리고 싶습니다.
날 수는 없지만 희망의 날개를.....
멋진 영상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소망이 사랑하는 이와 함께 꼭 이루시길요.^^
수많은 인연 중에
고이 기억에 남을 수만 잇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 꿈 속에서 늘상 행복 하시길요. 솔이님!
감사합니다.
이 좋은 말씀을 늘 듣고 싶습니다.
욕심은 아니겠지요?
솔~~~솔잎 푸르던 날들도
이~~~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함께 해주신 지난 시간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운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마웠습니다. ^^*
카페가 왜 그런지
다들 해돋이 보러 갔는지? 무슨 적막강산 같어요.
안녕하세요?
전 소담님이 가장 예쁩니다. 히.
요것은 진심...
그냥 느낌이 그렇습니다.
소~~~소꿉 놀이 하던 정겹던 얼굴들이
담~~~담을 넘어 전해오는 고운 밤이구려...
솔바람 솔솔 불어 상쾌해
이렇게 고마운 님 최고야
뜨거운 마음으로 다가 와
락(록)처럼 흥겹게 하시네
솔 이님!
뜨락님! 고마워요.
복 많이 받으세요. ^^*
뜨락님 겁게 지냅시다요 ^^
어느듯 해가 바뀌는 시점이 되었네요 딱 하루 하고 세시간...남았군요
함께한 인연 감사 드리고요 새해에도 더욱 정다운 인연 되어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나 같은 노믄
헤아려 줄 필요도 없어요
장미님 생일날에 처다보지도 않았는데...ㅎㅎㅎ
뜨락님무슨 당치도 않으신 말씀 이옵니까요 연말이다 보니 괜시리 바쁘고 그렇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똑 같은 글을 올렸는데
다른 곳은 댓글이 100개가 넘어 답글다느라 저두 힘들었습니다.
그러셨군요카페마다 다를 수가 있겠지요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시옵소서^^
말로만 그런거지 다 초월했답니다.
지금부터 출발입니다.
쓩~~~
고지를 향해....
무~~~무한한 사랑을 받고 싶은 것은
지~~~지금도 간절한 여인의 마음이기에
개~~~개나리 화들짝 핀 꽃길도
장~~~장미가 활짝핀 꽃길도 마냥 걷고 싶지요.
미~~~미덥고 사랑하는 그이랑 함께...
솔니님미의 닉 행시로 행복을 엮으셨군요
미덥고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아주 많이 행복한 새해 열어가세요 ^^
갑오년에는 힘차게리는 말처럼 희망을 향하여 멋진 돋움 하시기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기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엔 마음편히 웃음꽃이 활짝 피시길 기대할게요. 고마웠습니다.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밤새 달려 보렵니다.
손가락에 쥐가 나도록....
천~~~천리길 마다 않고 달려온 내님께
보~~~보석처럼 아름다운 마음과
향~~~향기는 꽃보다 더 진한 여인의 향기를 전하며
기~~~기도하는 마음으로 새해 소망 이루길 전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분이 참으로 묘합니다.
그래도 우리 여인들 세상이니
밤새 불 밝히고 달려 봅시다....
솔~~~솔솔 불어오는 솔향기에 취해
이~~~이 외로운 밤을 어찌 지네라고... 놀러가서 혼자이기에...
뜨~~~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싶은지
락~~~낙화암 그늘 아래 별빛과 달빛도 곱게 물드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