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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04_기술제안요청서_IFRS_9_도입을_위한_시스템_구축 (1).pdf
170220 [정세균 국회의장 보도자료] 한계가구 특징과 스트레스테스트 v1 (1).pdf
베이비부머의 고령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_금재호(web).pdf
http://inthenews.co.kr/article-55977/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934652.html
https://redauction.kr/Seoul/1years/%EC%A0%84%EC%B2%B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90646619342416&mediacodeno=257
https://www.yna.co.kr/view/AKR20200624058951002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6242327i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676880.html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12/2015021201412.html
https://www.yna.co.kr/view/AKR2017022004480000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040910242117414
http://www.fsc.go.kr/info/ntc_news_view.jsp?menu=7210100&bbsid=BBS0030&no=33780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951246.html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6/2020062602634.html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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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란 대출을 의미한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도 그동안 규제를 피해
부동산 투자를위한 은행의 대출은 급증 , 집값 급등과 함
께 가계 부채 위험 증가가 은행주의 할인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결론 : 바젤3하면 집값 망한다.
기사내용
금융당국은 6월말 3개사를 시작으로 9월말 15개사, 12월말 2개사, 내년 3월말 2개사,
내년 6월말 1개사 등이
'바젤Ⅲ 신용리스크 개편안'을 조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조기도입을 신청하지 않은 SC제일·씨티은행과 카카오·케이뱅크는
2023년 1월부터 '바젤Ⅲ 최종안'을 시행한다.
기사내용
즉 우리나라만힘든게아니구 미국상황도좋지않음 실질적으로현금있는사람 많지않음
가계대출을 제한하고 기업에대출을 많이 허용했다.
바젤Ⅲ 신용리스크 개편안은 기업대출과 관련한 위험가중치가 낮아진다.
신용등급이 없는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위험가중치가 100%에서 85%로 낮아지고,
기업대출 중 무담보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의 부도시 손실률도 하향 조정된다.
이렇게 되면 기업대출에 대한 위험 부담이 줄어들어 은행의 BIS 비율이 오르는 효과가 있다.
은행은 평균 1.91%P, 은행지주는 평균 1.11%P 오르게 된다.
bis 비율이 정권 끝나기전까지 내년 9월까지는 은행이 안전한 묘한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신용리스크 가계 우선 , 2020~2021년 6월까지 , 관리리스크 은행 2021년~2023년 , 시장리스크 기업 2023년1월 시행
주거용은 원금상환안하면 100% 넘는다고 나온다 . 점점 부실이 발생한다고 나오는데 이걸 DSR이라고 한다.
정세균 국회의장 정책수석실이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한계가구는 2015년 158만3천가구에서 지난해 181만5천가구로 14.7% 늘었다.
월래 2021년도에 한다. 시행을 다하는게 아니라 안전한 은행부터 시행을 하고
내년 9~10월 달쯤에 체감을 한다. 이게뭐냐 이거한다고 난리인데
이게뭐냐 기업에 대한 부도손실률을 낮추고 , 신용등급 위험가중치도
낮초고 올해 9월달까지 까지 원금상환연기 , 유동성 = 부채공급인데
가계 내년 8월 30일까지 원금상환연기 올해 9월되면 기업들이 대출을 버틸지 의문 못버틴다.
은행에서대출여력을 높일수밖에없다.
부실한은행들 순서로 bis 비율을 높이는 마법을 진행 , 시장리스크 도입하면 급강하 이다.
권고시점은 2022.01월이었다.
한쪽이 좋아지면 한쪽이 무너지는 예대율 규제이다.
어디가 넘어지냐 ? , 여기에는 안좋은얘기가 없다 공무원이니까...
주요 내용 개편안
기업 신용가중치가 하향이다. 이상한게 있다. 가계 대출에 내부 등급법 폐지야 ,
부도손실률 신용환살률ccf 신설 여기에서 제일 주목할게 부동산 담보 :ltv 및 상환 재원별 차등화(RW리스크 웨이트 )
이다. 35%에서 20~105% 의 의미는 원금 상환 위험성 익스포져 상승즉 DSR 이다.
상업용 RTI는 60~110%로 적용하였다.
정세균 국회의장 정책수석실이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한계가구는
2015년 158만3천가구에서 지난해 181만5천가구로 14.7% 늘었다.
한계가구 210만명 , 350조 5가구중 1가구
왜 조사를 하고 나서 이거 하다가는 이런식으로 하질않으니까 , 2025년까지 한계가구 210가구 ,
350조 5가구중 1가구 가 문제가 생긴다
망할가구들은 정해져 있다. 저신용 가구까지 2025년까지 장기적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중산층 고소득층이 극빈층으로 전락한다.
고소득 중산층이 500만가구 있고 당장망하는가구는 200만가구 , 죽도록 일만 하는 가구들 500만가구이다.
한국경제에 이분들이 경제 핵심이다.
초고령화시대에 취미생활하는데 돈벌겠다고 하는 노예들 두탕세탕씩뛰는 노예들 과거의 노예는 노예낙인, 노예가 되면 능력별로 대접한다. 현대 노예는 자기가 가서 나는 노예요 라고 자랑하고 큰실수를 저지르는자랑한후 망가진후 묵묵하게 월세내고 자발적으로 하는 노예이다. 그게 500만명이 나오는거다.
그사람들이 일을 안하면 사회가 안돌아가가는거다
투기 수요의 정의는 주택을 여러채 보유한 것이라 아니라 자신의 상환능력(소득) 대비 부채를 과도하게
이용해 주택을 구매하는 것이다
2021년 2022년 2023년 , 70만씩 파산 시작 고소득층 극빈층으로 노예전락을한다.
대출이 폭증이다.
한계가구 = 원리금을 못갚는다.
원리금 상환안하면 이자가 올라가고 가중치가 올라가면 충당금이 많아진다. 충당금 1.5~1.7배 이상 이자를 내야 한다. 원금 갚으면 충당금은 은행의 수익으로 바뀐다.
내일부터 시행하고 은행2개 실시하고 15개은행은 내년6월도입하면 기간1년도입
SI(통합시스템은)로딩기간이 1년걸린다.
SI는 이미 구축
경매 200만명 , 가구로는 100만가구 라고 보면됨dsr하면 경매나온다고 보면 됨
사람이하는게 아니라 통합시스템si를 통해서 시스템 패치 하는거다.
시스템 통합시스템을 통해서 리스크 통합관리를한다고 보면 된다.
SI 전세계 구축 그런후에 소프트 웨어 패치 하고 , 소프트 웨어하고 상담하는거다. 기본은 신용리스크 바젤3 체제이다.
전세계가 동일하다.
데이터 경제 세상이다.
RHMS 임대통합시스템도 마찬가지이다.
국제회계기준 서버 구축만 2조원이다.
현혹에 넘어가지 마라.
바젤3는 건전성을 추구한다.
첫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요점만설명해주셔서~~
2020.04.27 주가 대폭락이 다가온다.. 국제 금융 센터.. 수 천조 주식 매도 가능성 무게 강의 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듣고 요약정리까지 너무 좋습니다^^수고에 정말 감사합니다.. 꾸 벅
올만에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